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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인물

이철희 전)해병전우회장을 만나다.

옳은 일에 절대 물러서지 않는 백절불요(百折不撓) 정신으로

대한민국에서 남자다운 남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분단이라는 현실에서 국방의 의무도 다하여야하고,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경제적인 능력도 있어야 하며, 사회적 활동으로 지역에서도 인정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 대한민국의 남자다운 남자로 인정받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멋진 군인의 상징이다시피 한 해병 360기이자 광명시해병전우회 12,13회장을 역임하고, 대내외적으로 많은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사회발전 기여하고 있으며 성공한 사업가로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팔각모가 잘 어울리는 이철희 회장이다.

그를 만나 그동안의 여정과 최근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인의 성장과정은

강화군 선원면 청주씨 종가집에서 34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남들보다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을 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고, 어떤 일을 하든지 긍정의 마인드로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 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지금의 이철희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해병대를 나오셨는데 해병대를 지원한 계기

국가와 민족을 위한 삶을 살고 싶던 젊은 날에 우연히 베트남전쟁 상황을 보게 되었고, 당시 타군에서 볼 수 없는 맹활약의 청룡부대 용사들에 기상을 보면서 귀신도 잡는 해병! 강한 훈련으로 다져진 팔각모! 피와 땀으로 얼룩진 빨간 명찰! 매력에 빠져 입대하였다.

그래서 해병대는 지금도 인생의 큰 자부심이다.


해병전우회 회장을 역임하셨는데 해병전우회 만의 자랑이라면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구호가 으로 하는 말이 아니다.

현역 당시 익힌 투철한 군인정신을 전역 후에도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 해병의 진정한 명예라고 생각한다. 해병전우회는 전역 후에도 전우들 간에 의리를 잊지 않고 피와 땀으로 맺어진 전우애와 충성심을 지역사회와 나라발전에 헌신하고자 단합된 애국단체이다. 전역한 전우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봉사하고, 단결하는 모습이 최고의 자랑이고, 우리 해병대의 자긍심이다.


테니스연합회장을 하셨는데 테니스에 대해

테니스는 타 운동에 비해 가까운 곳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다.

공이 오는 방향과 공이 코트로 넘어오기 전에 착지하는 위치를 선정해야하는 순발력과 판단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다. 또한, 넓은 코트를 뛰어다녀야 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장강화 및 혈액순환 개선에 탁월한 스포츠이다.

라켓으로 서비스를 넣고 상대방의 공을 받아칠 때 쓰는 근육의 폭발적인 힘은 무산소운동이라 볼 수 있기에 무산소운동과 유산소운동을 겸비한 현대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완벽한 운동이라 생각한다.


2016년 광명시민대상 시민봉사 개인부문에 수상하셨는데, 현재 봉사활동은

현재 경기도 해병대전우회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해병대만의 특기를 살려 경기도 31개 시.군 수중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청소년 유해감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활동 중이다.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자 복지관 배식봉사와 하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사랑의 짜장차 등 봉사가 필요한 곳이라면 가리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성공한 사업가, 활발한 사회봉사자로 평가 받는데

그렇게 좋은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하다. 성공한 사업가인지는 모르겠으나 구로공구상가에서 30여년전부터 태광철망이라는 업체를 경영하고 있는데 특별한 기복 없이 조금씩 성장하며 유지되고 있다.

광명시 해병전우회장을 거쳐 현재는 해병전우회고문이며 경기도해병전우회수석부회장, 광명경찰서생활안전협의회장, 테니스연합회고문, 재향군인회부회장 등 항상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 왔고,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솔선수범하며 봉사 할 계획이다.

 

인생을 사는데 있어 이철희 회장만의 가치관이 있다면

백절불요(百折不撓), 백번 꺾이더라도 휘어지지 않는다는 뜻을 항상 마음깊이 새기려고 노력한다. 옳은 일에는 어떤 경우에도 물러서지 아니하고, 그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절대 굴하지 않으며 불의와 타협하지 말고, 강직하고 청렴하게 생활하자는 말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 하루를 마치며 오늘은 타인과 약자를 배려하는 삶을 살았나하고 반성하며 산다.

 

앞으로 계획이 있으시다면?

거창한 목표보다는 주변의 사람들이 편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 해병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해병대의 긍지와 강한 정신을 이어받아 더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

광명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광명시의 모든 시민이 더불어 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광명시가 될 수 있도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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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있는 마을



철산종합사회복지관, 해피모아 자원봉사단 단합대회
5월 3일(금) 시립 철산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단 모임인 ‘해피모아 자원봉사단(회장 최심자)이 ‘이 멤버! 리멤버! Go.Go.Go.’라는 타이틀로 소속 자원봉사자 및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진행하였다. 광명시립 족구장에서 진행 된 이번 단합대회는 지역사회의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원들의 단합을 유도하여 봉사단원으로서의 소속감을 증진하고,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레이션 활동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해피모아자원봉사단의 임원단 12명의 진행과 적극적인 협조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해피모아 자원봉사단 최심자 회장은 “해피모아자원봉사단이 단합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오늘 하루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에 신선영 관장은 “복지관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언제나 철산복지관을 위한 마음을 응원한다”고 했다. 해피모아 자원봉사단은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 봉사단으로서, 2007년부터 현재까지 13년째 지역의 어르신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총 26개팀(250여명)이 활동 중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