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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명시슈퍼마켓협동조합 일본제품 판매중지 선언

수출 규제에 대한 대응조치로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가 알려진 지난 주 일부 온라인 SNS를 중심으로 시작된 보이콧 일본운동이 점점 확산되는 모양새이다.


누리꾼들은 일장기의 빨간색 원형에 반대한다는 ‘No’라는 문구와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들어간 불매운동 로고까지 만들며 보이콧 일본운동에 나서고 있다. 일본 경제 제재에 대한 정부의 보복 조치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도 32000명을 넘었다고 한다.

 

급기야 이 같은 불매운동은 소매업자들의 판매중단 사태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

광명시슈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 박재철)1014시 협동조합물류센터에서 일본이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핵심소재 등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한 대응조치로 일본제품 판매중지 및 제품 철수를 하겠다고 밝혔다

 

박재철 이사장은 골목상권을 지키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그동안 사회적 이슈에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못하였다. 그러나 이번 일본의 치졸한 경제보복에는 아무리 바쁘고 힘들더라도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일고 있는 불매운동에 광명시슈퍼마켓협동조합도 일본정부가 제정신을 차릴 때 까지 무기한 판매중지를 선언하고 불매운동에 동참한다고 했다.

 

엘지슈퍼 김영균 대표는 과거사 반성 없는 무역보복을 규탄하고 일본의 치사한 무역보복의 대항하기위해 우리 동네 슈퍼들은 일본산 맥주, 담배를 전량 철수하고, 일본산 제품은 전면 거부운동을 할 것이다. 160점포는 아사히맥주,마일드세븐담배를 판매중지 및 판매대에서 철수시킬 뿐만 아니라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양기대 전)광명시장도 참여하여 힘을 실었는데 발언을 통해 경기가 어려울 때에 불매운동을 하는 이런 용기를 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귀감이 되어서 일본이 반성하고 경제보복조치를 취소하는 씨앗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후 일본제품 로고가 그려진 박스를 밟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물류창고안의 일본제품을 수거하여 반품작업을 진행하였다.

 

한편,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 되면서 국산제품 생산업체가 수혜주가 되는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과거 30년 이상 일본제품에 많이 의존해오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국산제품 애용자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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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있는 마을



하안3동, 초복 맞아 관내 경로당 방문과
광명시 하안3동행정복지센터 김용진 동장은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 간 관내 경로당 5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으며 11일에는 어르신 환경봉사대 22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점심식사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번 방문은 요즘 불볕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경로당 내 에어컨과 낡은 가구 상태 확인 등 경로당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에 전달한 수박은 하안행복센터(위원장 김재일)에서 십시일반 모은 기금에서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2009년 2월 13일 발족한 하삼행복센터는 지금까지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을 위해 1,506세대 3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6단지 경로당 김세원 회장은 “매번 이렇게 직접 동장님이 방문해주시고 지난 번 맛있는 짜장면 점심식사에 이어 수박까지 가져오니 동장님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용진 하안3동장은 “항상 어르신들을 뵈면 집에 계신 어머님 생각이 납니다. 이 더위에는 전기세 생각하지 마시고 꼭 에어컨을 켜시고 지내시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