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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박승원 시장, 지방정부협의회 대표단 자격으로 덴마크, 스웨덴 방문

에너지전환 기후위기 대응 역량강화 및 선진지 우수사례 벤치마킹

박승원 광명시장은 18일부터 25일까지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 협의회 대표단 자격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방문했다.

 

이번 국외 정책연수는 에너지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 주체인 지자체의 역량강화와 선진지의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사례를 살펴보고 적용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정책연수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항 봉화군수, 김홍장 당진시장이 함께 했다. 대표단은 일정의 첫날 이른 아침부터 귀국하는 날까지 선진지의 우수사례를 꼼꼼히 살펴보고 각 지자체별로 적용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68일간의 꽉 찬 일정을 소화했다.

 

덴마크에서는 덴마크 에너지청, 코펜하겐 시청, 오르후스 시청을 방문하고 에너지 분권과 자치를 위한 각 기관의 역할과 시민참여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델그룬덴 해상풍력단지, 삼쇠 에너지 자립섬 등을 찾아 지역주민 참여 에너지정책 성공 사례를 살펴보기도 했다.

 

스웨덴에서는 조선업의 쇠퇴로 경제 위기 도시에서 에너지 자립 도시로의 전환에 성공한 말뫼의 웨스턴 하버를 방문, 말뫼 시장과 만나 에너지전환과정과 혁신적인 지역사례를 알아봤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에너지계획 및 관련 정책 추진 사례, 에너지 분권과 자치를 위한 시민참여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 사례를 통해 광명시 지역 특성에 맞는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에너지 자립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 협의회20161215일 창립되어 29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지방자치 단체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량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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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74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개최
광명시는 15일 오전 10시 시민회관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광복회 회원,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기념공연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기념사에 이어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제외한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경제보복 행위에 대해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념사에서 “조국 독립에 일생을 바치신 애국선열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 나라의 운명에 젊음과 꿈을 바치신 독립유공자와 가족 잃은 슬픔을 인내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연해주, 만주, 상해 등 세계 각지에서 이어진 선열들의 독립운동으로 74년 전 오늘, 광복을 맞이했다. 일본으로 인해 다시 위기를 맞고 있지만 오늘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반도 평화를 앞당기고 세계의 평화 공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 가자”고 강조했다. 결의문에는 ‘아베정부는 경제보복 행위를 즉각 철회하고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진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