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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광명시, ‘책 읽는 가족’10가족 선정

최다 대출 가족 연 4천130권 읽어

시민들의 책읽기 권장과 시민들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매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있는 광명시가 2019년 책 읽는 가족으로 10가족을 선정해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했다.

 

선정된 가족의 평균 도서 대출권수는 2310권이었으며 최다 대출자로 선정된 가족의 대출권수는 4130권을 읽은 것으로 집계돼 주목을 받았다.

 

책 읽는 가족 선정은 독서를 생활화해 책 읽는 도시 광명시를 만들고자 마련됐으며, 1년간 광명시 도서관 최다 대출가족으로 대출도서를 연체하지 않은 가족을 선정한다.

 

시는 2005년부터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38가족에게 표창장과 책 읽는 가족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 가족은 광명시에 있는 5개 공공 도서관을 모두 방문해 매주 대출을 하고 있다우리 가족에게 책 읽기는 책 하나로 가족 간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 매일 저녁 아이와 책 읽는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10가족에게는 20201년간 광명시 도서관 대출권수를 1회당 7권에서 14권으로 확대하여 대출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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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있는 마을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치를 이웃과 함께
우리나라 가장 대표적인 음식 가운데 한가지가 김치다. 겨울에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어려웠기에 김치를 담가 저장해두고 먹는 풍습이 발달한 것이다. 특히나 생활이 넉넉하지 못한 서민들에게 김치는 겨울을 나는 소중한 반찬인 것이다. 광명시 새마을회에서는 해마다 각동별로 김장을 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조성현, 부녀회장 장홍자)에서는 2019년 11월 14일(목)~15일(금)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2019년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시에서 지원한 배추와 자체 구입한 배추 등 700여포기를 담그는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원뿐만 아니라 김학기 동장과 주민센터 직원들, 김영준 도의원, 박성민,한주원 시의원, 철산1동의 단체장,단체원들이 참여하여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었다. 이틀에 걸쳐 정성으로 담근 김치는 철산1동의 어려운 이웃과 독거 어르신 등 김치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져 추운 겨울을 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잦은 장마와 병충해로 배추값이 비싸 김장을 걱정하던 그늘진 이웃들의 시름을 톡톡히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조성현 회장과 장홍자 회장은 “해마다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