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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울의 기피시설은 왜 경기도로 이전해야 하나

구로차량기지 이전은 광명만의 문제가 아닌 경기도의 문제다.

김영준 도의원(도시환경위원회, 광명1)117일 제34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구로차량기지의 광명시 이전에 적극적인 반대의 목소리를 표명하며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하였다.

 

김영준 의원은 서울의 기피시설들은 왜 경기도로 이전하여야만 하는지? 서울시민의 생존권과 환경권은 보장해야 되고 경기도민의 생존권과 환경권, 행복추구권은 짓밟혀도 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자치권을 적극 행사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서울에 인접해 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서울도심에 위치하였던 기피시설들을 계속하여 우리 경기도로 이전하고 있다면서 국책사업이라면서 구로차량기지의 80%를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하여 8,400억 원을 조달한다는 것이라고 날선 비판을 했다.

 

이어 현재 광명시에는 KTX광명역을 시발역으로 한다며 고속철 광명역과 함께 3만여 평에 지어진 주박 차량 기지가 무용지물이 되어 녹슨 철로만 자랑하고 있다구로구 천왕동과 광명시 옥길동에 위치한 천왕차량기지가 있다. 현재에도 2개의 차량기지가 있는 광명시에 또 다시 차량기지를 만들겠다는 것은 광명시를 기피시설 집하장으로 만들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광명시는 현재 KTX광명역세권의 눈부신 발전과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첨단산업단지 개발로 제2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국토부에서 발표한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593,304(179,474)의 면적에 약 5,400호를 건설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하안2지구 바로 옆에 구로차량기지가 들어서는 것이다. 이곳은 광명 미래의 중심이자 광명의 심장부로 발전할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로차량기지가 이전하겠다고 하는 부지에서 직선거리로 100도 안 되는 곳에 시흥시, 부천시, 광명시 등 88만 명의 시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노온정수장이 위치해 있다라며 구로차량기지 이전의 주된 이유가 소음, 분진인데.. 차량기지가 노온사동으로 이전 할 경우 차량기지의 분진이 노온정수장으로 유입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지적했다.

 

지금은 토목공사 전문 시대도 아니요, ‘70년대 개발독재 시대도 아닌데 국가에서 보존하고 가꾸어야 할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시민들의 건강권과 행복권을 빼앗아 가면서까지, 서울시민은 싫어하는 차량기지를 기어코경기도 광명시에 짓겠다는 것은 서울시민만을 위한 일방적이고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의원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의 문제는 광명시민의 문제가 아닌 경기도민의 문제라는 것을 인지하여 경기도의 적극적인 목소리를 재삼 촉구한다라며 경기도지사가 적극 나설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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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있는 마을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치를 이웃과 함께
우리나라 가장 대표적인 음식 가운데 한가지가 김치다. 겨울에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어려웠기에 김치를 담가 저장해두고 먹는 풍습이 발달한 것이다. 특히나 생활이 넉넉하지 못한 서민들에게 김치는 겨울을 나는 소중한 반찬인 것이다. 광명시 새마을회에서는 해마다 각동별로 김장을 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조성현, 부녀회장 장홍자)에서는 2019년 11월 14일(목)~15일(금)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2019년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시에서 지원한 배추와 자체 구입한 배추 등 700여포기를 담그는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원뿐만 아니라 김학기 동장과 주민센터 직원들, 김영준 도의원, 박성민,한주원 시의원, 철산1동의 단체장,단체원들이 참여하여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었다. 이틀에 걸쳐 정성으로 담근 김치는 철산1동의 어려운 이웃과 독거 어르신 등 김치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져 추운 겨울을 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잦은 장마와 병충해로 배추값이 비싸 김장을 걱정하던 그늘진 이웃들의 시름을 톡톡히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조성현 회장과 장홍자 회장은 “해마다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