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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소식

미래 건설자가 아닌 미래 파괴자 공천이다.

정치꾼을 내세운 악마적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

지난 2년간 미래통합당 광명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이번 4.15 총선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하다 중앙당의 퓨처메이커 우선 공천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신 김기윤 예비후보가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기윤 예비후보는 성명서에서 이번 미래통합당의 광명을 공천이 퓨처메이커(미래 건설자)가 아닌 퓨처디스트로이어(미래 파괴자) 공천이라며 구의원 공천신청 · 탈락 · 무소속 출마 경력의 정치꾼을 ‘20대청년이라며 국회의원 후보로 내세운 악마적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고 했다.


-아래는 김기윤 예비후보의 보도자료 전문이다_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312일 경기 광명() 국회의원 선거에 29세 김용태를 우선 추천자로 발표한 것은 대한민국 청년의 꿈을 짓밟고, 청년의 고된 현실을 비웃는 악마적 공천입니다.

 

김용태는 2년 전 지방선거 때 서울 송파구에서 바른미래당 구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을 하다가 공천이 되지 않자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구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습니다.

 

당시 그는 공학 전공자로서 대학 졸업 후 군에 갔다 온 뒤 대학원에 다니던 학생 신분이었습니다. 달리 직업경력이나 창업경력이 보이지 않습니다. 바른미래당에서 그에게 구의원 공천조차 주지 않은 것은 그만한 잠재력이나 경륜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배우는 신분의 학생이라면 공천 탈락했으면 자기를 돌아보면서 숙성의 시간을 갖는 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그는 달랐습니다. 닳고 닳은 기성정치인 뺨치는 정치행태를 보였습니다.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낙선한 뒤에도 정치권 주변을 배회하다가 새로운보수당 옷으로 갈아입었고, 드디어 우리 통합미래당 안방까지 차고 들어와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따냈습니다.

 

말만 청년이지, 행태는 프로 정치꾼을 뺨치는 사람을 퓨쳐메이커로 포장해 우선 추천한 미래통합당 공관위의 결정은 대한민국 청년에 대한 배신행위입니다.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공천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보통 청년의 꿈을 짓밟는 공천입니다. 도대체 우리 미래한국당은 취직준비에 밤을 새우는 수십만 20대 취준생들에게 무슨 메시지를 주고 싶은 겁니까.

 

공관위의 이번 결정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퇴행적 공천이며, 광명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는 공천입니다. 경기 광명()에는 미래통합당의 단독 예비후보로 등록한 기존 후보자(김기윤)가 있는 지역입니다. 저 김기윤은 지난 2년간 당협 위원장을 지내면서 변호사라는 전문성을 살려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하였습니다. 세대 면에서도 1980년생으로 이른바 퓨처메이커에 속합니다.

 

물론 저 김기윤도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문직 변호사이면서 3자녀(8, 5, 4)의 아버지요, 2년 동안 당협위원장을 맡아 당에 기여해온 저 김기윤을 공천에서 배제하려면, 최소한 무엇하나라도 나은 인물을 공천해야 합니다.

 

불과 2년 전 바른미래당으로 소속으로 구의원예비후보 운동을 하다가 낙천하자 무소속 출마해 낙선한 경력자, 송파구 연고자임을 주장하며 엊그제까지 송파()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선거운동을 했던 프로 정치꾼을 신선상품이라고 포장해 국민에게 내세우는 것은 사기극에 다름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에 광명을 국회의원을 헌납하려는 음모가 아닌 이상 있을 수 없는 공천으로 반드시 철회되어야 합니다.

 

광명()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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