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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소식

미래통합당은 광명을 짓밟았다.

광명갑 권태진, 광명을 김기윤 무소속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거대 두 정당의 공천과정은 공정하지도, 평등하지도, 정의롭지도 못한 공천이었다. 미래도 통합도 명분도 없는 공천이다. 오직 광명시민만이 오만과 독선으로 점철된 두 정당을 심판할 수 있다. 415일 총선에서 광명시민들의 힘과 저력을 보여 달라.-회견문 내용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거대 양당이 중앙당의 전략공천으로 광명의 정치권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광명갑 권태진 예비후보, 광명을 김기윤 예비후보가 당이 당원들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았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였다.

   

권태진,김기윤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선의 경쟁을 펼쳤던 이효선,김기남 예비후보, 두 사람을 응원하는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20() 11:00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권태진 예비후보는 “20년 동안 단 한번도 당을 떠난 적이 없다. 그러나 공천과정을 지켜보며 광명에는 미래통합당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광명갑.을 모두 광명과 연고가 전혀 없고, 다른 지역구에서 공천받기 위해 기웃거리다 탈락한 인물을 단지 청년이라는 이유로 공천했다면서 이런 공천은 오랫동안 험지인 광명을 지킨 당원들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았다. 최소한의 경선조차도 받아들이지 않는 미래도, 통합도, 명분도 없는 공천이다. 시민들이 심판해 달라. 시민의 힘과 저력을 보여 달라. 광명사람 대표로 출마해 희망과 미래가 있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했다.

 

, 단일화를 해준 이효선,김기남 예비후보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효선 예비후보는 이곳에 공천 받은 당의 후보는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인데 그 친구가 의왕.과천이 아닌 이곳에 온 것은 이언주+황교안 대표의 합작품이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한다. ”면서 여야를 떠나 양당이 하는 짓이 이해를 할 수 없고 그 이유가 사람을 보고 찍지 않고 당을 보고 찍는 우를 범한 것이 광명시민의 잘못이다. 이번에는 사람을 보고 찍어 달라고 했다.

 

김기남 예비후보는 많은 사람들이 이 자리에 서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과연 지금 이 상황이 공정한가 하는 화두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선당후사를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만 선공후사였을 때 선당후사라는 말이 맞다. 선공후사가 되지 않는데 저항하지 않는다면 광명은 계속해서 철새도래지가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기윤 예비후보는 지난 2년 동안 주민들과 함께 했다. 너무나도 함께 한 분들이 많아 기억이 다 나지 않는다. 정치는 국민을 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정치가 더 깨끗해지고 더 정직해야 하며, 더 겸손해야 한다. 이번 지역구 공천은 국민에게 겸손하지 못했다. 겸손하지 못한 공천을 보며 눈을 감고 있을 것인가. 변화시키려 행동할 것인가. 많은 고민 끝에 행동을 결심했다.실패할 수도 있겠지만 도전하는 것이 젊음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후 미래통합당 광명갑 이세일 청년위원장은 중앙당의 공천이 잘못되었다는 항의의 표시로 삭발을 단행하였다. 이세일 위원장은 당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청년위원장으로써 당의 공천을 보며 처참한 마음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당분간 당을 떠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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