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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소식

백재현, 할 일 많은 광명에 연습할 시간이 없다.

광명현안 파악에 몇 년 걸릴 객에게 광명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한국당이 광명갑에 전략공천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지역의 인물을 투입하여 반발이 많은 가운데 지난 18, 19. 20대에 백재현 의원이 내걸었던 공약이 새삼스럽게 주목을 받고 있다.

 

백재현 의원의 공약을 보면 공통적으로 광명이라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지역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이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18대 선거에서는 지난 27년간 광명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왔습니다. 자녀2명 모두 광명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광명에서 살아갈 진정한 광명사람입니다라고 했다.

 

19대 선거에서는 할일 많은 광명에 연습할 시간이 없습니다.’라고 지역을 아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공약을 했다.

  

20대 선거에서는 선거 때만 되면 밀물처럼 들어왔다, 또 썰물처럼 나간 많은 이들이 있었습니다. 평생 다른 곳에 살아 광명 현안 파악에만 몇 년 걸릴 객()에게 광명의 운명을 맡길 수 없습니다.’라며 백재현은 광명과 함께 32, 광명과 더불어 성장, 광명의 자존심이라고 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나온 길을 잊는 것이 사람이라지만 자신의 언어에 가장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사람이 정치인이다. 백재현 의원의 지난 공약을 곰곰이 되씹어보면서 자가당착(自家撞着)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되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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