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8.0℃
  • 맑음강릉 8.5℃
  • 흐림서울 9.5℃
  • 구름많음대전 8.9℃
  • 구름많음대구 10.1℃
  • 구름많음울산 9.5℃
  • 흐림광주 10.2℃
  • 흐림부산 10.4℃
  • 흐림고창 7.2℃
  • 흐림제주 10.4℃
  • 흐림강화 6.8℃
  • 구름많음보은 5.9℃
  • 구름많음금산 6.8℃
  • 흐림강진군 9.5℃
  • 구름많음경주시 6.3℃
  • 구름많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경기도소식

이재명, “소수 탈북민 때문에 전체 탈북민들이 도매금으로 인식”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북전단 살포를 하는 탈북민은 소수에 불과하다. 선량한 다수 탈북민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탈북민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대응방안 및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임용석 한꿈터 대표, 한태영 통일염원새터민연합회 대표, 최현준 통일미래연대 대표 등 도내 탈북민 단체·법인 대표들과 북한이탈주민 김광일홍강철씨, 신명섭 평화협력국장 등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대북전단 살포를 계기로 탈북민 여러분들이 경기도에서 어떻게 살고 계신지, 탈북민들의 피해와 고통을 어떻게 해소해나갈 수 있을지 경기도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수 탈북민 때문에 전체 탈북민들이 도매금으로 인식되며 선량한 다수가 피해를 보고 있다단체에서도 이런 점들을 국민들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왈가왈북진행자이기도 한 북한이탈주민 홍강철씨는 탈북민들 내에서도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굳이 그런 방법이 아니더라도 북한 주민들도 얼마든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알 수 있다. 평화를 해치는 대북 전단 살포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홍강철씨와 김광일씨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전단 살포 중단 촉구와 대북전단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은 뒤 이 지사는 현장에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잘 살펴 탈북민들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이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2일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정의하고 김포와 고양, 파주, 포천, 연천지역 내 접경지역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이 지역에 대한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했다. 이어 이 지사는 파주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하는 단체에 대해 지난 24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위에 관용이란 없다며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에 긴급 수사를 지시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반려식물지도사1급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는 최근 반려식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식물에 대한 이해와 관리 능력을 갖춘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제6기 광명자원봉사대학 ‘반려식물지도사1급’ 양성과정(이하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4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양성과정은 5월 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10:00~12:00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자원봉사교육, 반려식물지도사의 역할, 식물의 병해충 관리법, 실내 식물의 종류별 관리방법, 자원봉사실습, 수료식 등 총 8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성과정 수료자는 ‘제6기 광명자원봉사대학봉사단’ 에 소속되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과 홀몸 어르신 등 정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식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 및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준 센터장은 “센터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광명자원봉사대학을 운영하며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있다.”며, “반려식물에 관심이 있고 반려식물 관리 전문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할 광명시민 및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양성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나 자격증 발급을 원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