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작목반연합회, 직접 재배한 채소 모종 2만 4천여 개 기증
- 밤일·애기능 주말농장 460여 가족 참여… 도시농업 활성화 기대
광명시는 지난 11일 밤일주말농장과 애기능주말농장에서 텃밭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랑의 채소 모종 나눔 행사’를 마쳤다.
광명시작목반연합회(회장 장일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재배한 상추, 치커리 등 채소 모종 2만 4천여 개를 기증했다.
행사는 주말농장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텃밭을 분양받은 460여 가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각 가족에게는 한 구획당 약 40개 모종을 전달했다.
장일수 회장은 “시민들이 텃밭 경작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는 기쁨을 누리고, 일상 속 자연에서 휴식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가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 농가와 시민 간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