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0.7℃
기상청 제공

생활

61번으로 12명 확진자 발생, N차 감염까지

자택이탈 확진자 경찰에 고발조치

최근 5일 동안 코로나 19 확진자가 17명에 달할 정도로 급속한 확산세에 광명시 확진자가 110명에 이르렀다.

시민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박승원 광명시장은 91일 광명시청에서 긴급 온라인 브리핑을 갖고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2차 감염 사례가 발생하며 광명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대규모 감염 사태가 발생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민은 사람 간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가마산로(철산2)에 거주하는 61번 확진자를 비롯해 농장 일손돕기와 관련한 확진자가 91(오전 9시 기준) 현재 총 1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61번 확진자와 23일 농장 일손돕기에 함께한 시민이 64~68번으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67번 확진자와 접촉해 72, 7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한 68번 확진자가 방문한 즉석남도반찬(금하로 527번길 17) 운영자와 직원 5(78~81, 83)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826일부터 29일까지 남도 반찬을 다녀간 시민은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광명시는 이들 6명의 접촉자 중 1명이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일자리 근로자로 근무함에 따라 828일 사무장과 동장을 긴급 자가격리 시키고 29일까지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실시했으며 30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829() 긴급 방역을 완료하고 현재 정상 운영 중에 있다.

 

박 시장은 전파 고리를 끊어내 안전한 광명시를 유지하는데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96일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집안에 머물러 주시기 바란다. 잠시 멈춰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코로나19의 고삐를 지금 죄지 않으면 우리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은 물론 일상으로의 복귀마저 어려울 수 있다. 시민의 힘, 사회적 연대의 힘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자. 비대면이 희망이고, 마스크 착용이 최대의 백신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 이송 시까지 자택 격리 명령을 어기고 외출을 강행한 확진자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일 경찰에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자로 821일 확진판정을 받고 병상 배정을 위해 자택에서 격리 중이었으나 22일 오후 자가격리 장소(자택)을 무단으로 이탈했다. 이 과정에서 이탈여부를 확인하는 공무원의 안내에 불응하고 접촉해 공무원 2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앞서 확진자는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보건소 방문을 거부했으며, 자택 방문 검사 독려에도 응하지 않고 저항해 112119의 협조로 강제 검체 채취해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확진자는 현재 824일 경기도 광주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규모 집단 감염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고, 우리시에서도 확진자 발생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행정명령에 따르지 않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시민이나 단체가 있을 경우 즉시 경찰고발하고 추가 감염자 발생 등 피해상황에 대해서는 구상권 청구를 통해 강력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23일에 이어 30일에도 광명시 교회를 대상으로 비대면 예배 준수 여부를 점검 했으며, 이날 현장 예배 및 모임을 강행한 교회 2개소에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이를 어길 경우 경찰에 고발 할 예정이다.

 

한편 8.15 광화문 집회관련 수도권 확진자 발생 여파로 광명시에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1일 오전 9시 기준 광명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110(광명시 확진자 84, 타지역 확진 광명시민 26)이다.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Photo View

1 / 5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반려식물지도사1급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는 최근 반려식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식물에 대한 이해와 관리 능력을 갖춘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제6기 광명자원봉사대학 ‘반려식물지도사1급’ 양성과정(이하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4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양성과정은 5월 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10:00~12:00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자원봉사교육, 반려식물지도사의 역할, 식물의 병해충 관리법, 실내 식물의 종류별 관리방법, 자원봉사실습, 수료식 등 총 8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성과정 수료자는 ‘제6기 광명자원봉사대학봉사단’ 에 소속되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과 홀몸 어르신 등 정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식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 및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준 센터장은 “센터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광명자원봉사대학을 운영하며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있다.”며, “반려식물에 관심이 있고 반려식물 관리 전문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할 광명시민 및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양성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나 자격증 발급을 원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