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14.1℃
  • 맑음대전 13.8℃
  • 구름조금대구 12.6℃
  • 흐림울산 11.8℃
  • 구름조금광주 12.3℃
  • 구름조금부산 15.5℃
  • 구름많음고창 12.9℃
  • 구름많음제주 12.6℃
  • 맑음강화 12.0℃
  • 맑음보은 12.1℃
  • 맑음금산 13.5℃
  • 구름많음강진군 13.7℃
  • 구름많음경주시 11.7℃
  • 구름많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정치

양기대 의원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이 설날·추석 기간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내용의 '유료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23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설날, 추석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날''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설날·추석 기간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이 대통령 재량에 따른 임의 규정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실제 올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를 놓고 대통령의 결정 방향에 대해 소모적인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이에 개정안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법에 명확하게 규정함으로써 국민의 입장에서 예측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대통령령으로 되어 있어서 인기영합주의(포퓰리즘)라는 일부의 주장을 해소하고자 한다.

 

다만 개정안은 이번 코로나19 재확산 같은 국가적 재난상황이 발생한 경우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설날·추석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실시하지 않을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넣기도 했다.

 

양기대 국회의원은 설날·추석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은 20181월부터 민생안정대책으로 계속 시행되어왔다면서도 이제는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설날·추석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은 명절 기간에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교통체증으로 인하여 고속도로가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하게 차량의 통행료를 지불해야하는 이용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대통령령으로 추진되어왔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반려식물지도사1급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는 최근 반려식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식물에 대한 이해와 관리 능력을 갖춘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제6기 광명자원봉사대학 ‘반려식물지도사1급’ 양성과정(이하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4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양성과정은 5월 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10:00~12:00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자원봉사교육, 반려식물지도사의 역할, 식물의 병해충 관리법, 실내 식물의 종류별 관리방법, 자원봉사실습, 수료식 등 총 8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성과정 수료자는 ‘제6기 광명자원봉사대학봉사단’ 에 소속되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과 홀몸 어르신 등 정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식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 및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준 센터장은 “센터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광명자원봉사대학을 운영하며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있다.”며, “반려식물에 관심이 있고 반려식물 관리 전문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할 광명시민 및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양성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나 자격증 발급을 원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