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8.1℃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7.8℃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9.9℃
  • 흐림부산 9.2℃
  • 흐림고창 7.6℃
  • 제주 11.2℃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10.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행정

외국인·다문화 주민을 위한 체험전시공간, 내국인이 더 많다.

‘한글배움터’, 내국인(17.2%), 외국인(7.1%)

경기 광명갑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2019년 국립한글박물관 관람객 만족도 조사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대상 전시공간인 한글배움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박물관 운영의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문화유산의 보존·전시·교육·교류를 통해 한글문화의 가치를 보존, 확산 및 재창조라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4년 한글날에 개관했으며,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한글놀이터, 한글배움터로 구성되어 있다.

*한글놀이터: 어린이가 한글이 만들어진 원리를 배우고 한글로 다양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체험 공간

*한글배움터: 외국인·다문화 주민이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체험 전시공간)

 

내국인 관람객 722, 외국인 관람객 112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만족도 조사 분석 결과, 내국인 관람객의 경우 응답자의 99.3%가 상설전시실을 관람했으며 기획전시실(46.8%)-한글놀이터(21.2%)-한글배움터(17.2%)의 순으로 전시 공간을 관람했다. 외국인 관람객의 경우 모든 응답자(100%)가 상설전시실을 관람했고, 기획전시실(15.2%)-한글배움터(7.1%)-한글놀이터(5.4%) 순으로 관람한 것으로 나타나 내·외국인 모두 상설전시실 관람에 집중된 모습을 보였다.

 

눈에 띄는 점은 외국인 및 다문화 주민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한글배움터전시실의 관람률이 외국인 관람객(7.1%)이 내국인 관람객(17.2%)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는 점이다.

 

한글배움터는 외국인들이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꾸민 체험학습 공간으로 자음 글자와 모음 글자의 구조 및 조합을 발음을 통해 살펴보게 하여 소리글자로서의 한글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 운영 목적인 만큼, 외국인 관람객 대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당초 취지를 충분히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국인 관람객의 경우 한글박물관에서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전시물 확충(19.4%)을 꼽았고, 외국인 관람객의 경우 전시 설명문(38.4%)을 개선사항 1순위로 응답했다.

 

임오경 의원은 한글은 세계 어느 언어와 비교해도 자랑할만한 독창성과 과학적 원리를 가진 우리의 대표적인 문화 유산이라면서,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한글을 충분히 소개하고 나아가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국립한글박물관 운영의 효율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동굴, 실내공기질 ‘매우 우수’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수도권 최고의 관광 명소인‘광명동굴'이 최근 실시한 실내공기질 정기 측정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측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 검사 기관을 통해 진행되었다. 측정 결과, 호흡기 건강에 민감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일반 다중이용시설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나, 광명동굴 내부 공기가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특히, 광명동굴은 인위적인 장치보다는 동굴 고유의 천연 풍도를 활용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순환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폐쇄된 공간이라는 느낌 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공사는 방문객들이 머무는 모든 동선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을 정기적으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정기적인 측정과 데이터 관리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들도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은 자연이 선물한 바람길 덕분에 도심보다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