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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50~60세대 스스로 87.5세까지 살 것이라 생각

건강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4살 어리다고 판단

우리나라 50~60대는 실제 나이보다 건강나이를 4살 어리다고 스스로 생각하며, 87.5세까지 살 것으로 기대한다는 설문조사가 발표됐다.

 

생활 안팎에 변화가 많아지는 50~60. 은퇴하게 되고 자녀는 독립하면서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역할에 변화가 생기기 마련이다. 게다가 신체적 노화까지 느끼게 되면서 건강관리에 부쩍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된다.

 

따라서 시니어 일자리 창출 플랫폼인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대한민국 50~60대를 대상으로 건강상태와 건강관리 상황 진단 실시하는 운동 식단 관리의 종류 및 빈도 음주 및 흡연 상태와 변화 건강관리를 위해 계획하는 것 및 기대수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설문조사 기간: 20201119~1210, 유효 응답자: 408).

 

건강나이를 몇 살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실제 나이보다 4살 어리다는 답을 했다(응답자 실제 나이 평균: 56.3, 건강나이 평균: 52).

 

현재 건강하다고 여기는 응답자는 57%로 절반을 넘었고, 반면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10%에 그쳤다. 이와 비례해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51%, 못하고 있다는 10%로 조사됐다.

 

50~60대의 건강관리법은 건강기능 식품 섭취(55.6%)와 규칙적인 운동(55.1%)이 주를 이뤘다. 이어서 식단 관리(46.8%), 정기적인 건강검진(32.8%)으로 조사됐다(복수응답 허용).

 

건강관리법을 묻는 항목에 응답한 90%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었다. 일주일 운동량은 1~3시간(27.9%), 1시간 이하(26.2%) 순이었다. 5시간 이상인 응답자도 18.9%에 달했다. 운동 종류는 걷기, 달리기, 줄넘기 같은 유산소 운동이 71.1%로 가장 많았고 근력 운동(22.1%)이 뒤를 이었다.

 

그리고 응답자 90%는 건강기능 식품을 챙겨 먹고 있었다. 섭취하는 건강기능 식품 종류는 비타민(55.4%), 홍삼/인삼(39%), 오메가-3 등 지방산(37.7%), 유산균(37.3%) 등이었다.

 

식단 관리를 한다는 응답자도 75%였다. 이들의 식단 관리법은 소식(41.9%), 저염식(40.9%), 5대 영양소 균형 섭취(21.8%) 등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음주자와 흡연자의 건강관리는 청신호였다. 음주자 중 60.5%1~2년 전보다 술을 덜 마시고 흡연자 중 40%는 담배를 덜 피우고 있었다. 특히 완전히 담배를 끊은 응답자가 28.3%에 달했다. 음주량과 흡연량이 감소했다는 응답자 비율은 50대보다 60대가 더 높았다.

 

그렇다면 50~60대는 중장년층의 기대수명을 몇 살로 생각하고 있을까? 50~60대가 밝힌 본인의 기대수명은 87.5세였다. 구체적으로 여성의 기대수명이 남성보다 높았고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는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높았다(여성 88.6, 남성 86.7건강관리를 잘하고 있는 집단 88.8, 건강관리를 못하고 있는 집단 86.2).

 

현재는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기능 식품 섭취(55.6%), 규칙적인 운동(55.1%), 식단 관리(46.8%) 등을 하는 50~60. 향후 건강관리 계획으로 응답자 50.2%가 건강을 위해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습관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기능 식품 섭취 및 주사 등 영양성분 보충에 더 많이 노력할 것이라는 응답자도 39.5%였다(복수응답 허용).

 

한편 임팩트피플스는 향후 5년간 시니어 일자리 1만 개 창출, 회원 30만 명 가입을 목표로 하는 공유가치 창출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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