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월)

  • 맑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1.0℃
  • 맑음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6.1℃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지역의 인물

빠른 대처로 세금 낭비를 지켜낸 김종오 시의원

콘크리트 위에 나무 식재하려는 엉터리 행정 방지

김종오 시의원이 광명시에서 실시하는 공사에서 콘크리트 바닥 위에 나무를 식재 할 상황을 예방하면서 자칫 광명시민의 혈세가 낭비될 수 있는 현장을 막아냈다.

 

김종오 시의원과 제보에 의하면 지난 1015() 안양천을 운동하던 시민들로부터 안양천변에 나무를 식재하려고 구덩이를 파 놓았는데 구덩이 바닥이 전부 시멘트다. 이런 곳에 나무를 심는다는 것은 미친짓 아니냐는 항의성 민원이 제기되었다.

 

이에 다른 일정을 뒤로 하고 현장을 방문한 김종오 시의원은 구덩이를 파 놓은 뱀쇠다리부터 철산교까지 모든 구덩이를 확인했고, 그 결과 뱀쇠다리에서 광명교 구간을 제외한 광명교에서 철산교까지의 모든 구덩이의 바닥이 콘크리트인 것을 확인했다.

 

상황을 분석한 결과 이 콘크리트는 예전에 안양천의 수면과 경계에 만들었던 계단을 분해하지 않고, 그 위에 흙을 덮었는데 나무를 심으려고 구덩이를 파면서 콘크리트가 드러난 것이었다.

 

나무를 심으려는 인부들이 대기하고 있는 급박한 상황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김종오 시의원은 안양천 식재 관련 담당인 하수과장에게 현장 상황을 말하며 확인을 요청했고, 월요일 담당과장으로부터 구덩이의 콘크리트를 전부 깨고 나무를 식재했다. 콘크리트가 오래돼서 크게 힘들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콘크리트 위에 나무를 심는다는 정신 빠진 생각은 하지 못할텐데...

김종오 시의원의 발 빠른 대처로 세금이 낭비되는 상황을 막아냈다. 물론 콘크리트를 제대로 부수고 나무를 심었는지는 걱정하는 시민이 있지만 내년에 나무가 자라는 상황을 보면 알 수 있을테니까!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 사랑바구니 지원사업’추진
- 안산승마클럽 지정기탁으로 온누리상품권 1,000만 원(가구당 10만 원) 전달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종숙)는 20일부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관내 위기가구에 온누리상품권 1,000만 원(가구당 10만 원)을 전달하는 ‘위기가구 사랑바구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위기가구 사랑바구니 지원사업’은 올 한해 시민들의 제보 등으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즉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여 기초 생활 안정을 돕고, 전통시장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온누리상품권은 소하1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뜻을 밝힌 안산승마클럽(대표 이현식)에서 지정기탁한 후원금과 광남새마을금고(이사장 조용호)의 업무협조로 마련되었다. 박종숙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자의 뜻을 100% 반영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자 소하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위기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