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7 (목)

  • 흐림동두천 2.7℃
  • 구름많음강릉 8.2℃
  • 흐림서울 4.7℃
  • 흐림대전 1.8℃
  • 박무대구 4.0℃
  • 맑음울산 7.3℃
  • 구름많음광주 5.3℃
  • 맑음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9.9℃
  • 흐림강화 4.9℃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1.1℃
  • 구름조금거제 9.7℃
기상청 제공

교육

광명 안현초,‘음악으로 하나되는 통(筒)통(通) 6학년’

◦ 통기타 연주를 통한 또래문화 형성 및 음악적 감수성 함양

◦ 통기타 음악회 개최로 사회성 증진과 소통의 장 마련




안현초 11기 통기타 수업 및 음악회

 

광명시 소재 안현초등학교(교장 전윤경) 6학년에서는 통기타 연주를 통해 건전한 또래 문화 형성 및 음악적 감수성을 함양하고자 지난 5월부터 11월 말까지 ()() 6학년이라는 11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6학년이라는 이름은 통기타로 소통한다는 뜻이며 통기타 연주로 사춘기의 신체적 변화와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고민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었다. 통기타가 생소하고 조금 어렵기도 한 악기이지만 학생들은 포기하지 않고 서로 격려해주며 음악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정을 시작했다. 1회 통기타 강사 선생님과 즐겁게 노래 부르고 코드 연습을 하며 학생들은 조금씩 연주실력이 늘어갔고, 쉬는 시간마다 삼삼오오모여 즐겁게 연주하고 노래 불렀다.

 

6학년 박OO 학생은 통기타를 처음 시작할 때는 손가락이 아프고, 코드도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많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조금씩 배워나가니 재미있고 좋은 악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들과 함께 기타 치며 노래를 부르는 점심시간이 너무 기다려져요.”라며 통기타 연주를 향한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6학년 임OO 학생은 전혀 모르던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뻐요. 무엇이든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알겠어요.”라며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이야기했다.

 

지난 11월 중순에는 통기타 수업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6학년 학생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통기타 발표회를 두 차례 열었다. 통통 온라인 음악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하여 학급별로 촬영이 진행되었고, 각 가정에서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또한 새롭게 단장한 교내 파고라에서 통통 아침 음악회를 열어 등교하는 후배들과 선생님들께 그동안 배운 곡을 멋지게 선보였다. ‘스와니강을 시작으로 독도는 우리땅’, ‘You’re My Sunshine’, ‘나는 나비’, ‘여행을 떠나요가 차례로 연주되었다.

 

안현초등학교 선생님은 “‘()() 6학년프로그램은 건전한 또래문화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향상시켜 음악을 생활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통기타 연주를 통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놀탄벨트 프로젝트 최종보고회 및 시상식 성황리 개최
시민행동 놀탄(상임대표 홍석우, 이하 ‘놀탄’)이 24일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에서 ‘놀탄벨트 프로젝트 최종보고회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개월간 진행된 ‘놀탄벨트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놀탄’은 ‘놀면서 탄소중립’의 줄임말로, 3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환경플랫폼이다. ‘지구를 지키는 더 큰 연대 – 놀탄벨트 프로젝트’는 광명·안산·성남을 잇는 환경거버넌스 구축과 청소년 기후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놀탄크루 기후학교, 놀탄컨퍼런스, 패밀리 환경축제 ‘K-놀탄페스타’가 열렸다. 놀탄은 3개 도시의 청소년기관·복지관·학교 등 7개 기관과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교육 민관협력사업으로 선정돼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추진됐으며, 경기도·광명시·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후원했다. 홍석우 놀탄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30여개 시민사회단체 협의체인 놀탄은 강력한 연대의 힘을 기반으로 올해 ‘지구를 지키는 더 큰 연대’를 모색했다”며 “오늘 보고회는 끝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출발선이고 연대는 계속될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