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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양기대 국회의원, 광명 교육발전 간담회 개최



-학생 안전, 교육인프라 부족 등 어려움 토로


-양기대 의원우리들의 미래 아이들을 위한 최선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광명을) 27일 학생 안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광명 교육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명시 일직동 한우리교회 카페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학부모 대표와 지역 교육전문가주민자치회장 등 주민대표학교 관계자광명시와 교육지원청 관계자김용성 경기도의원현충열오희령이지석 광명시의원 등 지역정치인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먼저 송민호 빛가온중학교 운영위원장이 온라인을 통해 조사한 지역주민이 느끼는 교육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발표한 후 참석자들의 허심탄회하고 진지한 대화가 이어졌다.

 

빛가온초등학교의 박계숙 교장은 “빛가온초등학교의 경우 45개의 학급으로 시작했으나 학생 수가 늘어 지금 58개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예상을 뛰어넘는 학생 수 급증으로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광웅 일직동 양지마을 회장은 초등학교 등하교시 교통혼잡으로 학생들의 안전문제가 심각하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빛가온중학교의 한연희 교장은 “빛가온초 학생들이 중학교에 모두 진학하는 때를 대비하여 부족한 학교시설과 공간을 시급히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송민호 운영위원장 역시 “지역에 맞는 대책이 필요하다 “다른 지역은 아이가 줄고 있지만 현재 일직동의 경우 아이들이 계속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권종렬 한우리교회 담임목사는 “실질적으로는 초중고교 신설이 필요하지만 부지 등이 적절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교통신호 체계 조정 등 효과를 낼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야 하며 부족한 교육문화시설을 위해 평일에 비어있는 교회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성훈 일직동 작은도서관 권역장은 지역 도서관뿐 아니라 문화센터 등 아이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부족하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양 의원은 교육문제는 아무리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나온 각종 현안들을 순차적으로 해결해 가는 한편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정기 모임을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양 의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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