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교에서 남부순환로로 연결되는 진입로를 개설하여 광명동, 철산동 교통혼잡을 해소하라.
안성환 의원은 12월6일 광명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앞으로 재건축 재개발로 인하여 새로 입주하는 세대가 17,058세대이고 서울로 진입하는 차량이 1만대가 넘을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진입 교량은 이미 포화상태이니 새로운 서울진입 진입로를 연결하여 교통혼잡 해소를 하라고 질의 하였다.
현재 광명시는 철산 8~11단지 및 뉴타운 1,2,4,5구역의 입주를 앞두고 있고, 현충터널까지 완공되고 4,5구역에서 철산동으로 나오면 모든 차량이 광명교로 집중할테고 이미 포화상태인 광명교 인근은 교통지옥이 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
따라서 현재 진행되는 목감교를 확장하면서 남부순환로로 갈 수 있도록 진입로 연결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첫 번째 방안으로는 목감교를 지나 우회전하여 바로 남부순환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고 가감속 차선을 별도로 추가해서 만들어야 한다고 하였다.
두 번째로는 낙천대 아파트 뒤에서 바로 남부순환도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연결도로를 만들어라고 하였다. 낙천대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원할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세 번째로는 목감교를 나와서 우회전해서 개봉유수지 방향으로 돌아서 진입하는 방법도 있는데 교량을 신설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하였다.
안의원은 1안, 2안, 3안 중 어떤 안이든 남부순환로로 진입로가 만들어지면 교량을 하나 신설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면서 문제는 구로구와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만큼 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시에서는 제3기 신도시 만들어지면서 광역교통망 대책으로 일환으로 3개의 교량을 준비하고 있지만 만들어질 가능성이 쉽지 않을 테고 기간이 10여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바 그동안의 교통혼잡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시장을 대신하여 관련국장은 목감교에서 남부순환로 진입로에 대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행정구역이 현재 구로구이고 관리주체는 서울시임으로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진행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