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 (토)

  • 흐림동두천 23.2℃
  • 구름많음강릉 22.4℃
  • 구름많음서울 25.4℃
  • 대전 25.6℃
  • 흐림대구 25.2℃
  • 구름많음울산 24.9℃
  • 흐림광주 25.6℃
  • 부산 25.9℃
  • 구름많음고창 26.3℃
  • 맑음제주 27.6℃
  • 구름많음강화 23.7℃
  • 구름많음보은 23.7℃
  • 흐림금산 24.7℃
  • 구름많음강진군 25.6℃
  • 구름많음경주시 25.0℃
  • 구름많음거제 26.3℃
기상청 제공

교육

경기항공고, 제6회 한국공학대 총장배 로봇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서 금·은·장려상 휩쓸어

5개 팀 참가해 동상을 제외한 전 부문 석권… 로봇자동화과 학생들의 역량 빛나

로봇자동화과 학생 5개 팀, 고등부 EV3 로봇 종목에 참가해 수상

 

실습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 강조해 온 경기항공고의 결실

 

지역사회 및 대학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 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유형진)20251128(), 한국공학대학교에서 열린6회 총장배 로봇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서 금상, 은상, 장려상 등 주요 수상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 경기항공고는 로봇자동화과 학생들로 구성된 총 5개 팀이 고등부 EV3 로봇 종목에 참가했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동상을 제외한 모든 상을 수상하는 뛰어난 저력을 보여줬다. 학생들은 EV3 기반의 로봇을 활용해 제시된 미션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고 시연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받았다.

 

 

대회는 한국공학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부가 주최하고, 수도권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 구조 이해와 Python 기반 프로그래밍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항공고 학생들은 1114() 진행된 사전 교육에도 성실히 참여하며 실전 대비 능력을 강화하였다.

 

특히 학생들은 주어진 미션을 분석하고 설계한 알고리즘에 따라 로봇을 자율적으로 동작시키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창의성·코딩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실습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강조해 온 로봇자동화과 교육 과정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유형진 교장은 학생들이 로봇 프로그래밍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최신 기술 기반의 교육을 강화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꾸준히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경기항공고 로봇자동화과 김윤섭 부장교사는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큰 가능성을 느꼈다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니라, 로봇을 통해 배운 논리적 사고력과 팀워크가 앞으로 산업 현장과 진로 선택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이러한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더 도전적인 프로젝트와 상위 대회에도 적극 참여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항공고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사회 및 대학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열린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며, 미래 항공·기술 분야를 이끌어갈 창의적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AX 변혁시대, 무너지지 않는 강력한 리더 되기’ 특강 개최
- 리더는 조직의 한계요인 즉 ‘최소량’을 찾아 해결해 가는 사람 -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8월 28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AX 변혁시대, 무너지지 않는 강력한 리더 되기’를 주제로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DX, AX 여건 등 급변하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리더가 갖춰야 할 실질적인 역할과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확산코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최소량의 법칙’을 소개하며, 조직의 전체 성과는 잘하는 부분보다 가장 부족한 부분에 의해 제한될 수 있음을 설명하며 상생과 협력의 중요함과 전략적 판단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한정광 본부장은 “조직을 구성하는 개인, 부서를 포함 조직 내 인력이나 예산의 부족뿐만 아니라 정보 전달, 부서 간 협업, 의사결정 등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찾아내고 개선하는 것이 리더의 핵심 역할”이라며,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누가 잘못했는가’를 찾기보다 ‘어디에서 막혔는가’, ‘무엇이 일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소통 단절이 곧 조직의 병목으로 이어질 수 있음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