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3월 5일(목)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다문화이해강사파견사업 수행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이해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이해강사파견사업은 광명시가족센터가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다문화 강사가 지역 내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각국의 문화와 생활 방식, 전통 등을 소개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다문화이해강사파견사업에는 총 30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22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다문화이해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수행기관 담당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