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당 광명을 정단사무소 개소식이 전국253 지역구 중 최초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진행 되었다.
이 자리에는 참석한 박지원 당 대표와 이언주 국회의원 송백석 지역위원장이 참석하였고, 당원 등 250여명이 함께 개소식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언주 의원과 같이 국민의 당으로 옮긴 안성환 시의원의 진행으로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경기도당 위촉장 및 특별위원장을 수여 하였다.
박지원 대표는 인사말에서 대선승리의 시작은 광명이 되어야 하고 여기에는 이언주 의원이 있어 가능하다고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어서 이언주 의원은 국민의 당으로 옮긴 이유와 국민의 당이 정권을 창출해야 한다며 당원동지 여러분과 승리의 초석을 마련하자고 하였다.
송백석 위원장은 이언주 의원과 함께 멋진 승리를 위해 노력하자고 하였으며,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철호 위원장은 전국 지역구에서 제일먼저 개소식 하는 곳이 광명을이고 이를 준비한 스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권하는 인사말을 하였다.
또한, 그동안 국민의 당 입당원서를 접수받아 이언주 의원 외 915명의 입당원서를 이언주 의원이 박지원 당 대표에게 전달하는 입당원서 수여식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당원동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언주 의원, 선대위원장들, 지역위원장등이 함께 손을 잡고 감사 하는 마음으로 3번의 인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