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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먼지만 풀풀 날리는 약수터

늦기 전에 자연의 소중함을 알아야!

물은 우리의 삶에서 필수 불가결의 요소이자 가장 소중한 자원이다. 세계 각 국이 물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물 쓰듯이 쓴다는 말은 옛말이 된지 오래이다.


광명의 소중한 자원 중 하나인 도덕산을 오르는 데는 광명7동쪽에서 오르는 길과 하안5단지쪽에서 오르는 길이 있다. 광명시의 자료에 따르면 도덕산에는 총 8개의 약수터가 있는데 그중 2개는 광명7동쪽에 있고, 6개는 하안5단지 쪽에서 오르는 길에 있다.

아래에서 살펴보듯이 위로부터 하안1약수터, 하안2약수터, 체육공원약수터, 하안3약수터, 하안4약수터, 양묘장약수터 순으로 되었다.

 

 

그런데 그중 하안1,2,3약수터, 체육공원약수터 등, 4개 약수터가 물은 나오지 않고 먼지만 풀풀 날리고 있다.

약수터 옆의 안내문에는 2016129일 검사결과 수량부족으로 채수불가라는 글과 가뭄으로 인하여 물이 나오지 않고 있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알림판만이 먼지를 뒤 집어 쓰고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1973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60개 관측지점의 연강수량을 분석한 결과표를 보면 2016년 전국평균 강수량이 1336.2mm로 평년(1358.2mm)대비 98% 수준으로 연강수량 역대순위가 44년 중 22위를 기록하여 연강수량의 장기변화경향을 보면 강수량변화율은 2.8%/10yr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결국 약수터가 말라버린 이유는 가뭄 때문이 아닌 우리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후유증이 아닐까?

예전에는 위에 습지도 있었고, 이보다 더한 가뭄에도 물이 잘 나왔다. 그런데 물이 나오지 않는 것은 위에 있는 습지를 없애버리는 등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 보존했을 때가 인간에게 가장 이로운 것이다라고한 지나던 시민의 말이 뇌리에 깊숙이 각인되어 떠나질 않는다.

 

 

유일하게 물이 나오는 계곡 건너의 하안4호 약수터에는 산행에 지친 가족과 새들이 함께 약수를 나눠 먹으며 피로를 풀고 있었다. 마치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모범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인간도 행복하고 새들도 행복한 모습이다. “새들이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다. 사람이 있는데도 거리낌 없이 날아와 목욕을 하고 물을 먹는다며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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