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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무현 순례길에 함께 한 광명시의원들

깨어있는 시민들의 릴레이 국토대장정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노무현 순례길행사가 51~22일까지 22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되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국토대장정이 주최하고, 노무현 순례길 제3기가 주관하는 노무현 순례길행사는 깨어 있는 시민들의 모임인 깨시국노무현대통령을 그리며 51일부터 522까지 22일간 22개구간을 서울 광화문을 출발하여 경남 봉하마을까지 490.4km를 릴레이로 걷는 행사이다.

 

각 구간의 대표주자는 다음 구간의 대표주자에게 깃발을 전달하고 1구간부터 22구간까지 릴레이로 이어 걷는 뜻 깊은 행사이다.

 

참석자들은 51일 오후 1시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이 끝나고 광화문-남영역-용산역-노량진역-대방역-신길역을 지나 국회의사당역(1구간)까지 15.2km를 걷는데, 발대식 및 1구간 코스에 광명시 김윤호,한주원,이일규,현충열 시의원이 참여하여 뜻을 함께 하였다.

 

이날 참석한 광명시의원들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토대를 마련한 노무현 정신을 기억하고, 노무현의 가치와 철학을 계승하여 우리 모두가 노무현이 되어 사람 사는 세상의 시민의 꿈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했다

 

스페인에 산티아고 순례길 있다면, 한국에는 노무현 순례길이 있다고 한다.

노무현 순례길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노무현 대통령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걸어가는 길이라고 볼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루고자 한 사람 사는 세상노무현 순례길을 통해 잊지 않고 기억해야만 하는 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민주주의의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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