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0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1℃
  • 맑음강릉 30.2℃
  • 구름많음서울 27.5℃
  • 맑음대전 27.8℃
  • 흐림대구 28.8℃
  • 구름조금울산 27.1℃
  • 맑음광주 26.7℃
  • 구름조금부산 26.1℃
  • 구름조금고창 26.4℃
  • 구름많음제주 29.0℃
  • 구름많음강화 26.4℃
  • 구름조금보은 24.3℃
  • 구름조금금산 24.3℃
  • 구름조금강진군 25.3℃
  • 구름조금경주시 26.0℃
  • 구름조금거제 27.5℃
기상청 제공

사회

목감천, 국가하천으로 승격

안양천 유역종합치수계획이 수립 된지 15년만에

더불어민주당 경기광명갑 백재현 의원은 목감천이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 결과 국가하천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제4차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는 7월8일~7월17일까지 10일간 심의를 하여 국가지정하천 10개소, 국가하천 변경 5개소를 의결하였다. 이에 다음달 8월 중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본격적인 국가하천으로 국가의 지원을 받게 되며 국토교통부는 목감천 정비에 총3,300억원의 연차적 예산지원을 내부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감천은 총길이 12.33km, 유역면적 55.58, 유역내 인구 67만명에 이르고 있으나 제방 및 호안 노후화와 하천변 저지대 도심 형성으로 상습적인 홍수 피해가 발생해왔다. 목감천 정비사업은 2005년에 이미 4.83B/C가 나왔으나 그동안 4대강 사업, 경인운하 사업등에 밀려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백의원은 200818대 국회에서부터 기재부, 국토부, 경기도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 대정부질의 등을 통해 목감천 정비사업의 시급성을 주장해왔으며 예결위원장을 역임하며 확보한 실시설계비 26억원으로 실시설계용역을 착수시켰다. 당초 목감천 구간의 절반인 6.5km에 대한 국가하천 승격안도 12.33km전체로 확대 시켰다.

 

최근 710일 있었던 경제분야 대정부질의에서도 백의원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상대로 조속한 국가하천 승격과 예산지원을 질의하고 답변을 받기도 했다.

 

특히 광명시흥 74만평 산업단지에 2,200여개 기업이 입주하고 1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42천억원에 가까운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가적 부가가치 창출과 개발활성화를 위해서도 목감천의 안정적 치수대책 마련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현재 진행중인 실시설계용역 과정에서는 저류지 규모, 단계별 저수용량, 하도정비와 같은 기술적 검토외에 종합운동장 등 복합체육시설 설치안도 구체화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백재현 의원은 그동안의 기나긴 협의 과정을 거쳐 목감천 전구간에 대한 국가하천 승격이 이루진 쾌거는 광명시민들께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주신 덕분이라며, 국가하천으로 시작되는 내년부터가 또 한 번의 새로운 시작인만큼 대규모 국비투입으로 목감천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계속 힘써 가겠다고 밝혔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하안3동, 초복 맞아 관내 경로당 방문과
광명시 하안3동행정복지센터 김용진 동장은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 간 관내 경로당 5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으며 11일에는 어르신 환경봉사대 22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점심식사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번 방문은 요즘 불볕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경로당 내 에어컨과 낡은 가구 상태 확인 등 경로당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에 전달한 수박은 하안행복센터(위원장 김재일)에서 십시일반 모은 기금에서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2009년 2월 13일 발족한 하삼행복센터는 지금까지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을 위해 1,506세대 3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6단지 경로당 김세원 회장은 “매번 이렇게 직접 동장님이 방문해주시고 지난 번 맛있는 짜장면 점심식사에 이어 수박까지 가져오니 동장님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용진 하안3동장은 “항상 어르신들을 뵈면 집에 계신 어머님 생각이 납니다. 이 더위에는 전기세 생각하지 마시고 꼭 에어컨을 켜시고 지내시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