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1 (일)

  • 구름조금동두천 34.3℃
  • 흐림강릉 26.4℃
  • 구름조금서울 35.2℃
  • 구름많음대전 33.5℃
  • 맑음대구 32.9℃
  • 구름조금울산 30.5℃
  • 흐림광주 29.9℃
  • 구름조금부산 29.8℃
  • 흐림고창 30.2℃
  • 제주 28.4℃
  • 맑음강화 34.6℃
  • 구름많음보은 32.2℃
  • 흐림금산 32.1℃
  • 흐림강진군 28.1℃
  • 구름많음경주시 31.0℃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경기도소식

이재명 “성노예 피해자 같은 엄청난 인권 침해와 국가 침탈 막는 것이 우리 몫”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노예 피해자 같은 엄청난 인권 침해와 국가 침탈의 아픔,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10일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일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명이인의 이옥순 할머니 두 분과 이재명 도지사,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도의원, 학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과거 국가의 힘이 약하고 국민들이 큰 힘을 갖지 못했을 때 정치적 침략을 당했고 그 결과 성노예 피해자 같은 엄청난 인권 침해와 국가 침탈의 아픔을 겪었다과거를 기록하는 것은 단순히 회상하기 위함이 아니라 미래에 이러한 아픔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노력의 일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다시 경제 침략을 시작했다. 기회와 역량이 되면 군사적 침략조차도 마다하지 않을 집단으로 생각된다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우리가 반드시 단결하고 국가적 힘을 키워서 인권 침해, 인권 탄압이 없는 평화롭게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림일행사는 지난 19918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께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것을 기리기 위해 경기도가 2016년도부터 매년 열고 있는 행사이다.

 

현재 전국에는 총 20분의 성노예 피해자가 생존해 있으며,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는 6분의 할머니가 거주하고 있다. 경기도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인권 증진을 위해 2019년 부터 위로금 6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할머니들이 월 3백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소하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마스터 셰프 3 star! 경연대회」 “대상” 수상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월 6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경로식당 마스터 셰프 3 star! 경연대회」에 기관 대표로 조동훈 조리사가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5개의 기관만이 본선 진출의 기회를 가졌으며,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은 말복맞이 ‘닭’ 재료를 주제로 한 요리로 ‘육해공이 만나면 이렇게 맛나나!’라는 제목의 치킨 스테이크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이번 경연대회 심사방법은 총5가지로 ‘맛, 향, 위생, 영양, 플레이팅(조화)’이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지에 중점을 두고 평가되었다. 요리를 평가한 심사위원들은 “요즘 트렌드에 맞는 음식으로, 눈으로도 볼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이다!”, “영양적으로도 균형 잡힌 음식으로 기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도 함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극찬하였다. 경로식당 마스터 셰프 3 star! 경연대회에 참여한 조동훈 조리사는 “제1회 경로식당 마스터 셰프 3 star! 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만큼, 이를 기점으로 더욱 노력하여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직원들을 위한 맛있는 음식을 만들도록 하겠다. 이런 경연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신 관장님과 모든 직원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