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6.3℃
  • 흐림강릉 13.7℃
  • 서울 17.5℃
  • 대전 11.7℃
  • 대구 11.9℃
  • 울산 11.9℃
  • 광주 11.9℃
  • 부산 12.6℃
  • 흐림고창 11.4℃
  • 제주 16.8℃
  • 흐림강화 13.6℃
  • 흐림보은 11.2℃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12.4℃
  • 흐림경주시 11.6℃
  • 흐림거제 11.7℃
기상청 제공

시정소식

광명시, 소상공인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

소상공인 50% “코로나로 매출 반 이상 감소“, 소비패턴 변화가 가장 큰 이유

광명시가 4개월간의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마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시는 코로나191년 가까이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는 소상공인 사업체 일반 운영 현황, 코로나19 이후 경기전망,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광명시 지원정책, 2020년 광명시 소상공인 민생안정저금 지원 만족도 등 4개 분야 12문항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조사원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소상공인을 방문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4410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며 응답한 4410명 중 88%가 임차로 그중 86%가 월세였으며, 자가 운영은 9%로 영세 소상공인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여성 대표자가 55%로 남성 대표자보다 많았다.

 

현재 업종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의 44%가 직장 또는 그전창업 업종 등 경험을 살려서 선택했다고 답했으며, 업종분석 등 수익성을 고려해 창업한 경우는 10%에 그쳤다.

 

또한 50%의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매출액과 고객 수가 50%이상 감소했다고 답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소비패턴변화(40%), 코로나19 직접 영향(33%), 온라인 시장의 성장·주변 지역자원 연계 부족·상권 자체 경쟁력 미비(6%) 순으로 답했다.

 

소상공인 영업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소상공인정보 플랫폼(29%), 상권구조개선(14%), 지역공동체 강화(11%), 도시재생 등 연계(9%), 온라인시장 연계(9%), 광명시 대표 콘텐츠 개발(9%), 주변지역 자원활용(8%), 대중 교통 등 접근성 확대(3%), 신업종 신서비스 창업(2%)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광명시에 바라는 정책은 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23%), 대출보증 지원 확대(22%), 임대료 제한 등 임대차보호법 강화(15%), 소상공인 권익보호(13%),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소상공인의 생애단계별 지원(10%) 등이 나왔다.

 

광명시 코로나19 소상공인 민생안정자금 지원 만족도는 보통이 38.4%, 불만족이 33%, 만족이 21%였으며 홍보 부족, 지원 금액 불만, 서류의 복잡함 등을 불만족의 이유로 들었다.

 

그 외에도 임대료 지원, 공공배달앱 지원, 보편적 지원, 지원금 신청 절차 간소화, 문자를 활용한 홍보, 소상공인 민원 신청 시스템 마련, 권역별 소상공인 대표 선출을 통한 의견 공유 등의 요청이 있었다.

 

광명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소상공인들을 위한 교육, 상권분석, 홍보, 유관 기관 연결, 민원 상담,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온라인 창구인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으로 상인들의 역량강화와 상권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골목상권 이동콘서트로 홍보를 강화한다.

 

소상공인 공공배달앱인 경기도 배달서비스 배달특급으로 소상공인이 저렴한 비용으로 배달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스마트 상점가 시범사업, 스마트 슈퍼마켓 육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간담회를 수시로 마련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최우선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코로나19로 시름에 깊어가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으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광명시가 산다. 소상공인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시기 바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말씀해 주시면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야외 체육시설 봄맞이 시설개선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을 맞아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야외 체육시설의 시설개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하는 야외 체육시설은 시립테니스장, 시립야구장, 시립족구장, 시립국궁장, 시민운동장, 다목적운동장 등 6개소가 있다. 이번 시설개선은 겨울 동안 날씨 때문에 공사가 미뤄졌던 부분과 노후에 따른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이루어졌다. 시립테니스장에서는 손상된 코트의 평탄화 작업을 통해 바닥을 정비하고 노후된 네트를 교체했다. 시립국궁장은 화장실 보수공사를 진행했고, 다목적운동장은 수도 및 전기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다목적운동장에는 신규 제세동기를 비치하여 위급한 상황에 누구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철산역, 광명시청과 인접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시민운동장은 골망 교체 공사와 와이어 보수공사를 진행해 축구를 즐기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4월에는 시립테니스장의 펜스 및 가림 그물망 보수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봄을 맞아 야외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