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0.6℃
  • 연무대전 -1.2℃
  • 연무대구 -0.2℃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3.5℃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3.9℃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정치

양기대 의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땅투기 의혹, 모든 관계자 전수조사 해야”

정부와 당이 앞장 서 전수조사하고 위법성 여부가 밝혀지면 강력히 조치해야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광명을)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땅투기 의혹에 대해 모든 관계자들에 대한 매수 현황 파악 등의 전수조사를 실시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3일 촉구했다.

 

양 의원은 지난 224일 정부의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발표 이전 해당 지구 토지 매수 현황을 파악하고, 행위 시기와 양태에 따라 위법성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양 의원은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관계 부처 공무원, 지자체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포함해 토지거래의 전수조사할 것을 요청했다.

 

양 의원은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 및 선출직 공직자를 조사하는 만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만약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수사의뢰 등 강력히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최근 불거진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 잠재력을 깨워 광명·시흥을 수도권 서남부 거점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최근 제기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 투기 의혹으로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양 의원은 이어 "수용 대상지역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거나 생계를 유지한 주민들은 심한 박탈감을 느낄 것"이라며 "좋은 사업 취지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불신은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참여연대 등은 LH직원 10여명이 광명·시흥지구 신도시 지정 발표 전 약 100억원에 달하는 사전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사전에 신도시 선정 사실을 알고 토지를 매입했다면 공직자윤리법과 부패방지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봄 맞이 시설 안전 점검” 강화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하였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 강화 ▲관리감독자의 책임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