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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명경찰서, 소외된 지역시민 보호를 위한“울타리치안서비스”시행

광명경찰서(서장 최성영)에서는 지난 2. 22.()부터 소외된 시민(홀몸노인, 소외아동)을 살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체 특수시책인 울타리치안 서비스를 시행(운영)하며 주민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고 있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울타리 치안 서비스란 고령화 사회로 인한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지역시민을 보호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기 위해 경찰관이 노인분들의 장남·장녀 역할을 해줌은 물론, 부모와 멀리 떨어진 자식과의 가교역할을 하여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등 감성치안 서비스를 제공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2. 22.부터 지역경찰관이 관할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관내 홀몸 어르신 등 381명의 사회적 약자를 선정하여, 직접 어르신들을 만나, 함께 촬영한 사진과 지구대 전화번호가 적혀 있는 액자를 배부하고, 주거지 내 방범취약점(베란다, 창문 등)에 대한 안전점검 및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친밀감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에 112, 119 단축키를 설정하고, 자녀와의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해 자녀들에게 어르신 근황을 알리는 등 부모와 자식 간 안부를 묻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광명경찰서장(서장 최성영)은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울타리 치안 서비스 활동 전개로 주민들과 소통하여 따뜻한 경찰상을 보여, 공동체치안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사회 치안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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