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맑음동두천 23.8℃
  • 구름많음강릉 17.0℃
  • 맑음서울 21.8℃
  • 맑음대전 20.8℃
  • 구름많음대구 17.1℃
  • 흐림울산 12.9℃
  • 맑음광주 19.6℃
  • 구름많음부산 13.6℃
  • 맑음고창 18.3℃
  • 맑음제주 18.9℃
  • 맑음강화 20.0℃
  • 맑음보은 18.9℃
  • 맑음금산 19.6℃
  • 맑음강진군 21.0℃
  • 흐림경주시 13.6℃
  • 구름많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지역의 인물

천도화 시인, 제5회 박종화문학상 수상

시집 ‘속눈썹의 미학’ 뛰어난 작품성 인정받아

광명문협 부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천도화 시인이 제5회 박종화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2019925() 15:30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뜨리움에서 2019 2차 문학상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제5회 박종화문학상, 5회 서정주문학상, 11회 한국문협서울시문학상의 시상식이 있었는데 천도화 시인은 시집 속눈썹의 미학이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제5회 박종화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천도화 시인은 먼저 이 영광스런 자리에 저를 세워주신 한국문협 이광복 이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 삶에서 가장 좋았던 20여년을 봉사의 길을 걸어왔다. 그 후 찬연히 빛나는 별의 세계에 발을 딛고, 그 별들을 동경하며 서툰 글쟁이 대열에 서서 나름대로 빛을 보게 되는 순간을 보며 스스로 보람 있는 일이라 여긴다. ‘속눈썹의 미학이라는 졸시를 감히 생각만하여도 가슴 벅찬 월탄 박종화 선생님의 이름으로 문학상을 받게 되어 무어라 표현 못할 커다란 영광을 가슴에 깊이 새긴다. 앞으로도 미력하나마 좋은 글을 잉태하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다짐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천도화 시인은 2005년 좋은문학으로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 광명문인협회 부회장, 국제PEN한국본부회원, 한국문협국제문학위원, 경기문협감사,한국여성문학인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광명문협 대상, 2011 경기문학 공로상, 2014 예총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는 내안의 그리움’ ‘여정’ ‘속눈썹의 미학이 있다.

 

한편 박종화문학상은 시인이자 소설가, 문학평론가로 민족예찬을 주제로 한 역사소설가로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했던 월탄 박종화 선생을 기리기 위한 문학상이다.

월탄 박종화 선생은 조선문필가협회 부회장, 서울특별시 예술위원회 위원장, 한국문학가협회 초대 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