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계곡, 야영장 등 유명 휴양지에서 인·허가 없이 건축물 등을 설치하거나, 음식점, 야영장, 숙박시설을 불법으로 운영하며 이익을 취한 업주들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17일까지 단속 사각지대에 놓인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한 결과 5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적발된 업주는 모두 형사입건하고, 해당 결과를 각 시·군에 통보해 원상회복 조치를 요청했다. 도 특사경은 이번 단속에서 포천 백운계곡 등 도내 16개 주요계곡은 물론, 가평 조종천, 가평천과 광주 천진암계곡, 남양주 수동계곡 등 그 동안 수사 사각지대에 있었던 곳을 집중 수사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허가 없이 하천구역 및 공유수면을 무단 점용해 사용한 행위 12건 ▲신고하지 않고 식품접객업을 운영한 행위 15건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운영한 행위 17건 ▲등록하지 않고 야영장을 운영한 행위 11건 ▲신고하지 않고 축산물 판매 등 3건이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아름다운 계곡하천을 도민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 하천 불법행위 정비를 중점 추진해 왔다. 특사경과 관련부서의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
정부는 오늘(8.24, 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이천시, 강원 화천군, 충북 단양군 등 20개 시‧군‧구와 충북 진천군 진천읍‧백곡면, 전남 광양시 진월면‧다압면 등 36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 8월 7일 중부지방 7개 시군, 8월 13일 남부지방 11개 시군 등 호우 피해가 극심한 18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데 이어, 8.13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중앙재난합동피해조사’를 통해 우선 선포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피해지역 중,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시‧군‧구뿐만 아니라 읍‧면‧동 단위까지 세밀히 조사하여 총 20개 시‧군‧구와 36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였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하며,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 생계 수단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생계구호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전기요금 감면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혜택 이 주어진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는 심각한 수해(水害)로 실의에 빠진 주민과 지역을 돕기 위해 중앙합동피해 조사를 거쳐 시‧군‧구뿐만 아니라 읍‧면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진환자 급증에 따른 병상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정대기 확진자를 위한 홈케어시스템을 25일부터 운영한다. 병상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이번 주 안으로 생활치료센터 2곳을 추가 개소한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4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가정대기 확진자에 대한 가정건광관리서비스인 홈케어시스템 운영단은 의사, 간호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홈케어시스템은 확진 후 가정대기자의 건강 상태를 의료인이 전화를 통해 하루 한 번 확인하고 상담하는 시스템으로 설계됐으며, 이미 지난 3월 개발된 전산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할 계획이다. 가정 대기자는 의학적 우선순위에 따라, 병상 배정팀과 연계해 관리된다. 또한 도는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와 안성시 원곡면 소재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 총 783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이번 주 중 개소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임 공동단장은 이어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병상이 부족하다며 “공공병원의 의료 인력 소진은 이미 한계에 달해 민간 의료기관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24일
경기도가 9월부터 11월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실거래가 거짓신고 의심자와 중개행위 불법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해당 지역의 부동산 거래 신고내역 가운데 업·다운계약 등 거짓신고가 의심스럽거나 민원이나 보도를 통해 거짓신고 의혹이 제기된 거래신고 건이다. 특히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의 3억 원 이상, 비규제지역의 6억 원 이상 주택 거래의 자금조달계획서에 기재된 자금출처 내역도 조사한다. 아울러 ▲3억 원 이상 주택 취득 미성년자 ▲9억 원 초과 고가주택을 매입한 30세 미만자 ▲대출 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래한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내역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중개인 없이 직접거래로 신고건 중 무자격자 및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가 개입됐을 거라고 판단되면 경기도 특사경에 수사의뢰해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조사는 거래 당사자로부터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받은 후 소명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하지 않은 경우 출석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소명자료가 제출돼도 시세 등과 현저히 차이 나는 경우 및 양도세나 증여세 등의 세금 탈루 혐의가 짙은 경우는 관할 국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소명자료 거짓 신고자는 최고 3,000만 원 이내
광명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지역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이달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광명시 500인 원탁토론회를 취소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1년 시민 참여예산 100억 원’에 대해 시민이 직접 내년도 예산사업을 제안하고 합의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고자 시청․도서관․평생학습원 등에서 소그룹 다원생중계 방식으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실내 50인 이상 집행 행사 금지)으로 전격 취소하고 온라인 투표로 대체한다. 민선7기 세 번째로 계획했던 500인 원탁토론회는 사전 숙의과정을 거친 시민제안을 원탁토론회에 상정하기 위해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시 소속 위원회(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일자리위원회, 시민참여커뮤니티, 주민자치위원회 등)에서 사전 토론회를 진행해 8개 분야 총 63건의 시민제안을 발굴했다. 시는 사전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시민제안에 대해 온라인 투표로 사업의 우선 순위를 선정하고 부서별 검토과정을 거쳐 2021년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투표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간단한 휴대폰 인증 절차 후 투표할 수 있도록 설계해 8월 중 오픈할
광명시, 코로나19 48,49 확진자 발생
►45번째 확진자 인적사항 - 감염경로 : 파주시 스타벅스 확진자의 2차 접촉자 - 주소 : 광명시 광오로(광명동) - 동거가족 : 없음 ○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 8. 21.(금) 두통 및 발열로 광명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8. 22.(토) 광명시 보건소 확진 통보 ○ 확진자의 이동동선 - 접촉자 파악 및 광명시 동선에 대한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중 ○ 조치사항 - 확진자 격리 병원 배정 대기 중이며 주거지는 긴급 방역소독 실시 예정 -------------------------------------------------- ►46번째 확진자 인적사항 - 감염경로 : 사랑제일교회 교인 - 주소 : 광명시 광오로(광명동) - 동거가족 : 1명 ○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 8. 21.(금)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광명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8. 22.(토) 광명시 보건소 확진 통보 ○ 확진자의 이동동선 - 접촉자 파악 및 광명시 동선에 대한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중 ○ 조치사항 - 동거가족 긴급 검체 검사 실시 - 확진자 격리 병원 배정 대기 중이며 주거지는 긴급 방역소독 실시 예정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길기관)에서 공동주택의 하자여부 판정에 사용하는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및 하자판정기준」(이하 “하자판정기준”) 개정안을 마련하여 8월 20일부터 20일간(8.20.∼9.9.)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심사·조정례 및 법원의 판례를 기초로 하자판정기준을 정비하여 하자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입주민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주요 하자의 인정범위를 종전보다 확대하고, 종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던 반복·다발성 하자에 대한 명확한 판단기준을 마련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현행 하자판정기준 중 12개* 항목을 변경하고, 13개** 항목을 신설하여 하자 항목이 31개에서 44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 (변경) ①콘크리트 균열, ②마감부위 균열 등, ③긴결재, ④관통부 마감, ⑤결로, ⑥타일, ⑦창호, ⑧공기조화·냉방설비, ⑨급·배수 위생설비, ⑩조경수 뿌리분 결속재료, ⑪조경수 식재 불일치, ⑫전유부분과 공용부분의 판단기준 ** (신설) ①도배, ②바닥재, ③석재, ④가구(주방·수납가구 등), ⑤보온재, ⑥가전기기, ⑦승강기, ⑧보도·차도, ⑨지하주차장
광명시에 따르면 확진자는(소하동 거주) 8.15 광화문 집회참가자(무증상)로 8월 20일 광명시보건소에서 검사 후, 확진 통보를 받고 현재 격리병원으로 이송 될 예정으로, 동거가족 1명은 긴급검체 검사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44번째 확진자 인적사항 - 감염경로 : 8월 15일 광화문 집회 참여자 - 주소 : 광명시 영당로(소하동) - 동거가족 : 1명 ○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 8. 20.(목)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무증상) - 8. 20.(목) 광명시 보건소 확진 통보 ○ 확진자의 이동동선 - 접촉자 파악 및 광명시 동선에 대한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중 ○ 조치사항 - 확진자의 동거가족 검사 실시 - 확진자 격리 병원 이송 및 주거지 긴급 방역소독 실시 예정
경기도가 코로나19와 수해 극복을 위해 33조 1,999억 원 규모의 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경제 모세혈관’ 활성화를 위해 603억 원을 투입해 지역화폐를 확대 발행하고 581억 원을 들여 경기도형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수해복구와 예방을 위한 하천정비에는 237억 원을, 코로나19 의료기반 체계 구축에는 95억 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2회 추경예산(안)을 21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0년 1회 추경예산 28조 9,777억 원보다 4조 2,222억 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4조 2,053억 원, 특별회계 169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 예산을 살펴보면 우선 지방세 세입은 감소한 반면 코로나19, 수해 복구 등 예산이 투입돼야 할 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강력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도 자체사업 추진결과 발생한 집행잔액, 코로나19로 인해 추진이 어려운 사업이나 행사성 경비, 국내외 여건상 집행이 어려운 여비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총 1,146억 원의 재원과 2019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도비반환금 등을 포함해 도 자체재원 2,009억 원을 마련했다. 이번 추경은 ▲지역경제 모세혈관 활성화 ▲코로나19 대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 경기서부지부는 “소부장 기업의 코로나19 위기대응과 리질리언스 가이드 웨비나”를 9.4(금)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웨비나는 일본 수출규제 및 코로나19로 인해 소부장 기업의 자생력과 국제 경쟁력 확보가 그 어느때보다 긴요하고, 경기서부지역이 국내 최대산업단지인 시화·반월공단을 중심으로 소부장 기업이 밀집해있는 지역적 특성이 있는 점을 감안하여 마련하였다. 웨비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수요 격감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소부장 기업의 위기 대응방안을 전문가 관점에서 제시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온라인 가속화에 대비한 전략수립으로 소부장 기업의 생존과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웨비나 후속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 혁신활동을 실행 중인 모델기업(경기도 시흥시 소재)의 사례특강과 현장 견학이 예정되어 있다. 현장견학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30명 내외로 제한하여 진행한다. 다만,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금번 웨비나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고려하여 무료로 진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등록제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동물장묘 시설의 화장로 개수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동물보호법 시행규칙」개정안이 ’20.8.21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물등록방식에서 인식표 방식을 제외하였다. - 현재, 동물등록 방식으로 내·외장 무선식별장치 또는 인식표를 인정하고 있으나, 인식표는 훼손되거나 떨어질 위험이 높아 등록동물을 잃어버리는 경우 소유자를 찾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등록방식에서 제외하였다. - 다만, 동물등록 방식에서 인식표가 제외되더라도 반려동물 소유자 등은 외출 시 반드시 소유자의 연락처 등을 표시한 인식표를 반려동물에 부착*(위반시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하여야 한다. * 등록동물을 잃어버리는 경우 소유자를 신속히 찾을 수 있도록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1조 규정은 유지 ►둘째,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의 동물등록 관련 고지 의무를 신설하였다. - 동물판매업자가 등록대상동물(반려견)을 판매하는 경우 구매자에게 동물등록 방법, 등록기한뿐만 아니라 변경신고* 및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도 자세히 안내하도록 구체화하였다. * 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