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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2선거구 도의원은 나야 나!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자유 한국당은 당의 지지율이 높지 않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단수공천으로 결정되는 양상이지만, 더불어 민주당은 당의 높은 지지율에 후보자가 넘치는 추세여서 경선 통과가 본선보다 어렵다는 우스운 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32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보들은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열심히 자신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선거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았고, 상대적으로 도지사나 기초단체장 쪽으로 시민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도의원 예비후보들은 자신을 홍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는 도의원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도의원에 도전하는 이유, 본인 선거구의 가장 큰 현안은 다른 예비후보와 차별되는 자신만의 장점이 있다면 만약 당선이 된다면 가장 중점적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물었다.

 

광명시 제2선거구는 광명4,5,6,7, 철산4동으로 투표권자는 약 67,100여명이며 49일 현재 제2선거구에는 더불어 민주당 정대운고순희, 자유한국당 설진서 등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정대운                                      고순희                                    설진서


도의원에 도전하는 이유는

정대운= 경기도는 전국 최대의 지방자치단체이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는 경기도정이 잘 운영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현재의 경기도정은 일자리, 교육, 교통, 환경, 복지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도민들의 기대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도정운영의 대변혁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러한 대변혁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도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도정운영의 대변혁을 이끌어 나가는데 앞장서고자 한다. 성장 동력을 강화해 일자리를 창출하면서도 재정운영의 효율적인 지출방안을 찾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도민들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고순희= 4년은 자치행정 상임위활동과 4년은 복지건설문화위원회 상임위원회활동으로 행정, 복지, 건설, 문화 분야 등 고루 업무를 접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8년간의 광명시의원으로 관내 진행해왔던 계속된 사업들을 잘 연계하여 심화 발전시켜야 함을 알기에 예산확보와 예산 사용에 있어 전시행정 및 낭비행정을 막고 보다나은 대안제시를 통한 시·도 발전을 위해서 도의원에 도전합니다.

 

  

본인 선거구의 가장 큰 현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고순희= 광명시 가장 큰 현황사업인 62만평의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 추진과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11개 지역의 뉴타운사업과 재건축 사업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들이 가장 큰 현안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광명시 구도심과 신도시간의 불균형을 또한 바로 잡아가야합니다.  

특히 원광명마을에 영서변전소 옥내화사업(변전탑 철거)은 한전측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한 상태이므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안전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꼭 추진되어야 할 사업입니다.

광명사거리역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설치는 주민들의 편의시설로 빠른 시일내 완공되게 힘쓰겠습니다.

      

정대운= 광명시는 GB 및 수도권 규제로 각종 개발이 제한되어 지역내 일자리가 크게 부족하고 주거 환경 또한 열악한 실정이다. 이로 인하여 수도권내 다른 지역보다도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 내 크고 작은 여러 가지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만 이 두 가지 문제의 해결 없이는 다른 문제도 해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 두 가지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며, 다른 문제 해결의 초석이 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기 위하여 광명, 시흥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조속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다른 예비후보와 차별되는 자신만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정대운= 경기도를 많이 알고 있다는 점이다. 경기도가 갖고 있는 장점과 단점, 기회와 위기요인 등을 다른 예비후보보다 잘 알고 있다. 4년이라는 임기동안 제대로 된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경기도는 지역이 방대하고 산적한 문제점이 많은 자치단체로서 경기도를 이해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다른 예비후보보다 문제해결 능력이 월등하다고 생각한다. 또 많은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점이다. 복잡한 도정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집단, 시민 사회단체 등과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지난 8년간 도 단위 문제 해결을 위한 인적네트워크를 잘 구축해 왔기에 정책의 수립, 집행, 문제의 예방과 해결 등에 도의원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고순희= 광명시 가장 큰 현황사업인 62만평의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 추진과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11개 지역의 뉴타운사업과 재건축 사업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들이 가장 큰 현안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광명시 구도심과 신도시간의 불균형을 또한 바로 잡아가야합니다.  

특히 원광명마을에 영서변전소 옥내화사업(변전탑 철거)은 한전측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한 상태이므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안전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꼭 추진되어야 할 사업입니다.

광명사거리역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설치는 주민들의 편의시설로 빠른 시일내 완공되게 힘쓰겠습니다.

 

  

만약 당선된다면 가장 중점적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고순희= 관내 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우선 시급한 과제인 문재인 정부의 공약인 청년일자리 창출 공공부문의 일자리 확대 그리고 문재인 케어를 경기광명에 실현시킬 수 있도록 앞장서서 돕겠습니다. 또한 문재인 정부 뉴딜정책사업 첫 시범지로 확정된 광명5동 너부대마을 개발을 위해서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급격한 발전에 따른 정보화 사회도래로 성장과 분배뿐만 아닌 전 지구적 환경문제, 급격히 늘고 있는 노인인구에 대한 대비, 여성들과 청년들의 일자리, 장애인들의 의사와 욕구가 반영된 수급자 중심복지,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을 위해 복지의 대변자 민원의 해결사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것이며 시민들의 요구사항인 주요 복지시설 및 편의시설, 신축 그리고 예산 지원과 기존의 시행 계획된 계속된 사업을 연속적이고 중점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정대운= 우리 사회가 겪는 문제들을 극복하고 좀 더 나은 미래를 후손에게 물려주려주기 위한 방안중 하나가 여성 인력의 활용이다. 아직도 우수한 여성 인력이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제대로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신규 임용되는 공직자의 다수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도청의 여성 간부 비율은 남성에 비해 크게 낮은 실정이다. 남성 중심의 조직에서는 권위주의에 매몰되기 쉽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기 어렵다. 어려서부터 여성들에게도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하고,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제도가 뒷받침돼야 한다. 만약 당선된다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를 중점적으로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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