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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황윤규 후보 8,9단지 조합장 당선!

철산주공 8·9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철산주공 8·9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직무대행 윤일천)38일 오후 2시 광명실내 체육관에서 조합장 재선거를 진행하여 황윤규 후보가 741표를 얻어 당선되었며 황윤규 후보의 잔여 임기는 내년 3월까지 이다.

 

이날 총회 참석 조합원(전체 2,048)은 현장참여 860, 서면 참여 714명 전체 1,574명 참석으로 15:00경 성원보고로 조합장 보궐 선임 및 조합예산안등을 위한 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1호 안건 2015년 조합예산()의결의 건, 2호 총회 참석비 지급의 건, 3호 조합원 정보(전화번호, 현주소, 서면결의서)공개 의결의 건, 4호 조합장 보궐 선임의 건등 모두 가결 되었다.

조합장에 당선된 황윤규 신임 조합장은 당선소감에서 조합원님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같이 후보로 나서 경쟁한 문수철, 김문기, 이수남후보도 정말 훌륭하시고 조합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셨다. 특히 이수남 전 조합장은 개인적으로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추진위시절과 조합장을 역임하면서 조합을 위하여 하신일도 많으신데 서운함 점이 있더라도 조합 전체를 위하여 넓은 마음에서 혜량하여 주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를 하면서 조합원의 뜻이 무엇인지 잘알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의 뜻을 잘 받들어 시공사인 GS건설사와 긴밀한 협조하에 조합원에게 약속한 사항을 하나하나 풀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선거기간동안 본인으로 인하여 선거기간 중 받았던 마음의 상처가 있었다면 이 자리를 빌어 사죄하며 조합원들의 뜻을 깊이 새겨 우리 8·9단지 재건축사업이 잘 진행 되되록 한마음 한뜻으로 이끌어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수남 전 조합장은 선관위의 납득할 수 없는 결정으로 배제된 총회는 원천 무효라며 총회효력무효소송을 통하여 바로 잡고 명예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문제가 된 이수남 전조합장의 조합장 후보 등록 취소는 철산주공 8·9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선관위(위원장 이원종, 선관위 제 2015-22)에서 외부인사의 선거개입(후보자 확인서, 선거 개입한 외부인 진술서를 본인이 직접작성함)으로 조합장 후보 등록을 취소하였다고 지난 5일 전격적으로 결정하여 이수남 전조합장의 반발을 일으켜 왔다.

 

조합 선거관리위원장인 이원종씨와 전화 인터뷰에서 조합장 등록취소의 건은 선관위에서 변호사의 자문 등 여러 차례 심의를 한 결과 홍보의 투명성을 위하여 별도의 홍보(OS)요원을 쓰지 않기로 하였는데 이후보자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후보등록을 취소하였다고 했다.

 

이에 대한 이수남 전조합장의 관계자는 타 후보역시 향흥제공과 물품전달 등 명백한 불법을 한 증거를 수집하여 선관위에 제출하였으나 며칠 후 선관위 측이 접수를 받아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선관위측은 불법 증거물에 대한 선관위 측의 양식에 맞는 것을 요구하였고 이에대한 소명기회를 주고 충분한 심의를 하고 있으니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답변했다.

 

잔여임기가 1년인 조합장에 이전투구의 양상을 보이면서 결국 그 손해는 조합원모두에게 피해가 전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철산주공 8·9단지 재건축조합은 지난해 10월 확정지분제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해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하였으며 GS건설은 철산주공8·9단지를 특화설계로 랜드 마크를 만들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철산주공8·9단지는 1985년에 건축한 아파트로 이면도로를 사이에 두고 각각 1,484가구, 580가구로 구성됐다. 용적률 285%를 적용하면 25개동, 3,295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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