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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화 생태계, 광명에서 진화한다”

광명시, 시민 성장 이끄는 ‘미래형 도서관’ 본격 가동

“독서 문화 생태계, 광명에서 진화한다”

- 공간 혁신부터 특성화 프로그램, 출판 지원, 지역상생까지 ‘광명 모델’ 구축 - 하안·광명·철산 등 도서관별 맞춤형 공간 개선, 독창적 시민성장 프로젝트 운영 - 책구입비 10% 캐시백·시민 저자 발굴 등 독서·출판 생태계 선순환 구조 완성 광명시가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와 학습, 창작과 소통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미래형 도서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공공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에 가두지 않고, 시민이 머물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있다. 김명옥 시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열고 “공간과 프로그램, 독서문화 정책과 지역 상생 정책을 개별 사업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서관이 시민 삶 속에서 어떻게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광명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 읽는 공간에서 머무르고 연결되는 공간으로… 도서관 공간 혁신 본격화 시는 시민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책과 더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도서관 공간 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공간 혁신의 핵심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이 도서관 안에서 휴식하고 소통하고 배우고 창작하는 체류형 공간을 확대하는 데 있다. 하안도서관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구석구석 아지트’ 5곳과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1층부터 3층 곳곳에 독서캠핑, 미술공방, 공감필사, 소리쉼터, 올댓게임존을 마련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휴식, 소통, 독서, 창작 활동을 함께 경험하도록 했다. 1층 카페형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사서가 엄선한 도서를 전시하고 필사와 컬러링 체험도 함께 운영해 책과 시민을 자연스럽게 잇는다. 광명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을 위한 ‘열린 커뮤니티’로 새롭게 태어난다. 정적인 자료실에서 벗어나 학습과 휴식, 교류가 공존하는 ‘시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는 셈이다. 특히 ‘청년 공유공간’과 ‘청소년 디지털 창의 놀이터’를 조성해 미래 세대 꿈과 활동을 집중 지원하고, 모든 세대가 내 집처럼 머무는 ‘시민 거실’이자 개방형 ‘라운지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따뜻한 포용 공간을 만든다. 철산도서관은 예술 기반 열린 창작 공간 ‘시선’을 조성해 유휴 공간을 시민 참여형 창작 공간으로 전환했다. 연서도서관은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좌석 확충과 공간 기능 필요성을 반영해 우리동네 사랑방을 토론과 학습,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열린 사랑방 공간’으로 개선한다. 이처럼 광명시 도서관 공간 혁신은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무르고 만나고 배우고 창작하는 공공 기반을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이다. 시민 이용 방식과 생활 변화에 맞춰 도서관 공간을 재구성해 더 많은 시민이 찾고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열린 도서관으로 기능을 확장한다. ■ 도서관별 특성화를 바탕으로 시민성장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공동체 기능 확대 도서관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 사업도 운영한다. 또 시민이 실제로 배우고 경험하고 삶의 역량을 넓히도록 시민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특성화가 도서관 운영 방향이라면, 시민 성장 프로그램은 그 특성화를 시민 배움과 참여로 연결하는 실행 방식이다. 하안도서관 대표 특성화는 게임이다. 게임창작소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시대 맞춤형 시민 디지털 교육 체험 공간이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과 게임 콘텐츠 창작 교육으로 시민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방문해 체험할 수 있고, 광명교육지원청·경기콘텐츠진흥원과 협업해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운영과 청소년 진로 교육, 이(e)스포츠 대회도 추진한다. 소하도서관은 글쓰기를 특성화 주제로 운영한다. 지역 작가에게 안정적인 집필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창작 공간과 글쓰기 프로그램을 지원해 표현력과 창작 역량을 키운다. 1인 집필실, 공용 집필실, 커뮤니티실을 바탕으로 소설 창작과 장르별 글쓰기 특강 등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이 시민 창작 기반이 되도록 한다. 충현도서관은 어린이 영어 독서를 특성화 주제로 ‘잉글리시 리딩클럽’과 ‘르네상스 러닝’을 운영해 어린이 영어 독해력과 자료 활용 능력 향상을 돕는다. 광명도서관은 미래 세대 성장을 위한 특성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492㎡ 규모 메이커스페이스를 조성해 3D 첨단 장비를 갖추고, 창업 시제품 제작과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일 년 내내 운영한다. 또한 올해 청년 공유공간과 청소년 공간(디지털 창의 놀이터)을 새로 조성해 또래 문화와 정서 공유를 지원하고, 진로·취업·성장을 위한 콘텐츠를 세대별로 지원한다. 철산도서관은 문화 플랫폼 기능 강화를 위해 예술 분야 특성화를 바탕으로 예술창작소와 열린 창작 공간 ‘시선’을 운영한다. 시민은 별도 스튜디오로 구성된 예술창작소에서 악기를 연습하고 다양한 영상물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할 수 있다. 열린 창작 공간 ‘시선’에서는 시민 누구나 창작물을 전시하고 원데이 클래스 등으로 창작 활동을 경험한다. 아울러 작가 북토크, 시민 플리마켓 등 시민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서관에서 창작과 예술 체험을 즐긴다. 연서도서관은 독서 문화 공동체 역량 강화 사업에 집중한다. 도서관 내 ‘우리동네 사랑방’을 설치해 독서 공동체 토론과 학습을 지원하고 공동체 운영 상담, 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 우수 동아리 도서 지원 등 활동 전반을 뒷받침한다. 시민이 도서관에서 함께 읽고 소통하고 공동체 활동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로 함께 읽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 조성 시민이 함께 읽고 이야기하고 실천하는 독서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시민 주도로 엄선한 ‘광명시 올해의 책’을 지역사회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범시민 독서 캠페인이다.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책 읽는 도시 광명 정체성을 강화하는 대표 독서 문화 사업이다. 사업 선정부터 읽기, 나눔과 확산까지 모든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시민 추천 도서 공모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별 각 1권씩 ‘광명시 올해의 책’ 3권을 선정했다. 선포식과 독서 릴레이, 북 콘서트, 독서 퀴즈, 독후감 공모전 등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 도서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독서 문화 공동체, 독서 릴레이 시민 주자 등에 600여 권 규모로 배부해 함께 읽기 운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오는 4월 25일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을 연다. 선포식은 올해의 책 선포, 독서 릴레이 시민 주자 책 전달식, 시민 대표 낭독 순으로 진행한다. 일반 부문 선정 도서 <빛이 이끄는 곳으로> 저자 백희성 건축가 초청 강연도 함께 열린다. 시민이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공감 마당을 마련해 책으로 소통하는 지역 독서 문화를 본격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 시민이 쓰고 만들고 펴내는 도서출판지원 프로젝트 추진 시민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 출판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광명시 도서 출판 지원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시민이 직접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것을 넘어 출판, 유통,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창작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출판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민 출판 강좌, 출판 인문 강연회, 도서 발간 지원, 광명 아트북 페어, 성과 전시회 등으로 구성한다. 시민 출판 강좌 ‘오늘은 시민, 내일은 저자’는 개인 원고를 보유한 시민을 대상으로 독립 출판 기획·디자인·인쇄·유통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고, 시민 창작 원고 공모로 실제 도서 발간까지 돕는다. 소하도서관 글쓰기 특성화가 시민 창작 역량을 키우는 단계라면, 도서관정책과 출판 지원 사업은 그 결과물을 책으로 구현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단계까지 확장하는 사업이다. ■ 도서구입비 10% 캐시백으로 시민 독서진흥과 지역서점 상생 실현 시민 도서 구입 부담을 줄이고 지역 서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서 구입비 10% 환급(캐시백) 지원 사업’을 지난 3월 1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시민이 지역 서점에서 지역화폐로 책을 사면 결제 금액 10%를 환급금으로 돌려받고,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역화폐 충전 혜택까지 포함하면 시민은 최대 20% 할인 효과를 체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소비 지원책이 아니라 독서 문화 진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연결하는 통합 정책으로 보고 있다. 시민에게는 부담 없이 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서점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생활권 안에서 책을 사고 읽는 문화를 회복하고 독서 경험이 적은 시민 참여까지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기대를 모은다. ■ 광명형 도서관 정책, 공공도서관 확충과 스마트도서관 운영까지… 시민 삶 가까이 도서관 서비스 확대 광명시는 현재 하안·광명·철산·연서·소하·충현 등 공공도서관 6곳을 중심으로 시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5~6층에 연면적 1,600㎡ 규모로 조성하는 공공도서관 ‘빛마루도서관’이 2026년 10월 문을 열 예정이다. 일직동에는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688㎡ 규모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 또한 시민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책을 접하도록 스마트도서관 8곳도 함께 운영한다. 2016년 광명사거리역을 시작으로 철산역, 광명역 센트럴자이 앞, 호반 써밋 아브뉴프랑 앞, 광명시청 종합민원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 하안쌈지공원, 광명6동 우리어린이공원까지 총 8곳이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생활 밀착형 독서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기존 공공도서관 6곳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신규 공공도서관 확충,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병행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와 학습, 휴식과 문화를 누리는 촘촘한 도서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공도서관 질적 성장과 생활권 기반 서비스 확대를 함께 추진해 책과 사람, 지역을 잇는 광명형 미래 도서관 정책을 더욱 넓힌다는 방침이다. 김 본부장은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 삶 가까이에서 배움과 쉼, 창작과 소통을 지원하는 공공 문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서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책과 사람,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독서 문화 생태계, 광명에서 진화한다”

- 공간 혁신부터 특성화 프로그램, 출판 지원, 지역상생까지 ‘광명 모델’ 구축 - 하안·광명·철산 등 도서관별 맞춤형 공간 개선, 독창적 시민성장 프로젝트 운영 - 책구입비 10% 캐시백·시민 저자 발굴 등 독서·출판 생태계 선순환 구조 완성 광명시가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와 학습, 창작과 소통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미래형 도서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공공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에 가두지 않고, 시민이 머물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있다. 김명옥 시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열고 “공간과 프로그램, 독서문화 정책과 지역 상생 정책을 개별 사업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서관이 시민 삶 속에서 어떻게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광명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 읽는 공간에서 머무르고 연결되는 공간으로… 도서관 공간 혁신 본격화 시는 시민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책과 더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도서관 공간 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공간 혁신의 핵심은 단순한

광명시, 향토유산 ‘아방리농요’ 전승 새 틀 마련… 보유자·보유단체 신규 지정

광명시가 향토유산 ‘아방리농요’의 안정적인 전승과 보존을 위해 신규 보유자와 보유단체를 지정했다. 시는 21일 시청 부시장 집무실에서 아방리농요 보유자로 지정된 안영옥 씨와 보유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회장 임웅수)에 향토유산 지정서를 수여했다. ‘아방리농요’는 노온사동 아방리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노동요로, 모내기 등 협동 작업 과정에서 선창과 후창을 주고받으며 고된 농사일의 고단함을 덜기 위해 불리던 광명의 대표적인 민속예술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광명시 향토유산 제6호로 지정했다. 당시 양승옥 선생이 보유자로서 공연과 교육 활동을 중심으로 전승을 이어왔으나, 2020년 사망 후 전승 활동이 다소 위축되며 단절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시는 전승 체계를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향토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양승옥 선생의 제자인 안영옥 씨를 보유자로 ▲아방리농요 연희 분야 기존 보유자인 임웅수 씨가 이끄는 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를 보유단체로 각각 최종 지정했다. 안영옥 씨는 ▲제14회 경기도민속경연대회 대상 ▲제17회 경기도민속예술축제 대상 ▲제64회 전국민속예술제 전수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

광명시,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시민 생활시설 77곳 집중 점검

- 공동주택·어린이놀이시설·다중이용시설 등 20개 분야 77곳… 민관 합동 현장 점검 - 주민점검신청제도 병행 운영… 안전신문고 앱·누리집으로 6월 1일까지 신청 가능 광명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시설별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토록 관리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예방 활동”이라며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이


경기도, 하천·계곡지킴이 114명 발대식 개최... 불법행위 근절 본격 추진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천·계곡지킴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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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광명시청 협업‘함께해봄 프로젝트’성공적 운영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광명시청과 협력하여 추진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함께해봄 프로젝트』 1차 프로그램(4.17.~4.18., 1박 2일, 공주 일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역사·문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통합지원 모델로, 광명시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학생 추천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광명진흥회와의 협약을 통해 일부 예산을 지원받아 숙박·식사·이동·체험활동 등 전반에 걸쳐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이루어졌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움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프로그램은 공주 지역 주요 역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은 석장리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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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사회, ‘광명에서 나눔해요,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 참여
- 배움과 건강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나눔 - 아동·청소년 장학금 220만원 및 구충제 2,000정 전달 4월 15일(수),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아동·청소년 장학금 220만원과 구충제 2,000정를 전달했다. 광명시약사회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구충제를 함께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명시약사회 박정아 부회장, 양혜경 부회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약사회 박정아 부회장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광명시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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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5분자유발언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속한 보상 및 산업단지 조기분양 촉구
○ “10년 규제에 보상 지연까지”, 광명시흥 신도시 주민에 대한 조기 보상 강력 요구 ○ “일반ㆍ첨단 산업단지 조기분양과 명확한 입주기준 제시로 기업 피해 막아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주민들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과 산업단지의 조기 분양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광명시흥 주민들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특별관리지역’이라는 규제에 갇혀 재산권 행사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왔음을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2021년 신도시 계획 발표 이후 5년이 지났음에도 보상 절차가 본격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LH와 긴밀히 협의하여 조속한 보상 착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일반 및 첨단산업단지의 분양 지연으로 인해 관련 기업들이 입고 있는 유형ㆍ무형의 피해를 입고있다며, “명확한 입주 대상 선정 기준 마련과 조기 분양 추진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5분자유발언을 마무리하며 유종상 의원은 “적절한 보상과 충분한 준비 시간이 주어져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