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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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본사회 추진 전담팀(TF)’ 가동

광명시, ‘기본사회 추진 전담팀(TF)’ 가동

- 기획조정실장 단장으로 22개 부서 43명 담당 팀장 참여… 실무형 협업 체계 구축 - 생애주기별·시민 삶과 밀접한 5개 분과로 나눠 94개 사업 검토… 사각지대 발굴 - 9월 수립할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에 의견 반영… 정책 완성도와 실행력 극대화 광명시가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을 구성했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정책전담팀 운영 방향과 부서별 정책 현황·방향 등을 공유했다.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며, 총 22개 부서의 기본사회 사업 담당 팀장 43명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협의체이다. 전국 최초로 제정된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여러 부서의 행정 역량을 결집해 기본사회 정책 완성도와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94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오는 9월 수립 예정인 ‘기본사회 중기 종합계획(2026~2030)’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생애주기별 정책을 촘촘히 설계하기 위해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등 4개 분과와 교통안전·기본관계·에너지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분과를 포함해 총 5개 분과로 구성했다. 매월 1회 정기회의와 필요시 수시 회의를 병행해 정책 공백 발굴, 사업 구조 재편, 비전·전략과제 도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행력 있는 종합계획을 완성할 방침이다. 특히 전담팀 운영 방식은 참여형 토론과 워크숍 중심으로 전환한다.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도출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선 실질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전담팀 운영으로 주거, 교통, 교육 등 시민 삶의 전 영역을 통합적으로 살필 수 있을 것”이라며 “정책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기본권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본사회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에서 기본사회로, 정책 설계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시작으로, 전담팀 운영체계 정립과 기존 정책 현황 공유가 이뤄졌다. 이어 부서별 사업에 대한 자체 진단을 거쳐 정책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통합·재구조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광명시, ‘기본사회 추진 전담팀(TF)’ 가동

- 기획조정실장 단장으로 22개 부서 43명 담당 팀장 참여… 실무형 협업 체계 구축 - 생애주기별·시민 삶과 밀접한 5개 분과로 나눠 94개 사업 검토… 사각지대 발굴 - 9월 수립할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에 의견 반영… 정책 완성도와 실행력 극대화 광명시가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을 구성했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정책전담팀 운영 방향과 부서별 정책 현황·방향 등을 공유했다.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며, 총 22개 부서의 기본사회 사업 담당 팀장 43명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협의체이다. 전국 최초로 제정된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여러 부서의 행정 역량을 결집해 기본사회 정책 완성도와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94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오는 9월 수립 예정인 ‘기본사회 중기 종합계획(2026~2030)’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생애주기별 정책을

광명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미래 첨단산업 중심 투자유치 실행력 확보

-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용역’ 착수… 60개 이상 타깃 기업 정밀 분석 및 DB 구축 - AI·미래모빌리티·바이오 등 전략산업 중심 맞춤형 유치 전략 마련 - 기업 입주 수요 입증·현장 협의 연계… 경제자유구역 지정 실현 기반 강화 광명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미래 유망기업 유치 실행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기업 투자수요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첨단 연구·개발(R&D) 산업과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해 ‘경제자유구역’ 지정까지 이뤄내는 것이 목표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특별지역으로, 글로벌 자본과 기업을 끌어들이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그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용역으로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전문기관의 네트워크와 정밀한 시장 분

광명소하 파크골프장 5월 문 연다

- 안양천 시흥대교 아래 9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5월 1일 운영 시작 - 기형도문화공원에 이은 두 번째 파크골프장… 생활체육 기반 확대 -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코스… 전 세대가 즐기는 건강 여가 공간 기대 안양천의 여유로운 풍경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광명시에 새롭게 문을 연다.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소하동 시흥대교 인근 안양천변에 ‘광명소하 파크골프장’을 정식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은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기형도문화공원에 조성된 1호 파크골프장에 이은 두 번째 시설이다. ‘광명소하 파크골프장’은 소하동 1-1 일대 4천485㎡ 부지에 9홀 규모로 조성했다. 도비 1억 2천만 원, 시비 3억 7천여만 원 등 총 약 5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공 후 같은 해 12월에 공사를 마쳤다. 홀 전체 길이는 총 536m, 파(par) 33 기준으로 설계했으며, 하천변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홀마다 난이도와 거리를 다양하게 구성해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양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경기도, 공공부문 태양광 28.5MW 보급…목표치 초과해 ‘RE100’ 달성

경기도가 산하기관 경영평가 개편과 도민 참여형 공공 유휴부지 발굴 등 강력한 체질 개선을 통해 총 28.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하며, 경기도와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 100% 대체를 넘어선 ‘RE101’을 조기 달성했다. 경기도는 2026년 내 도 및 공공기관의 전체 전력 소비량인 28.2MW 규모의 설비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넘어 올해 4월 기준 총 28.5MW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며 목표치를 초과한 101%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도는 2023년 4월 경기 RE100(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비전 선포 후 2026년 내 공공부문의 사용 전력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경기도 공공 RE100 계획’을 추진한 바 있다.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민간 부문의 RE100 참여를 견인하겠다는 전략이었다. 이후 도는 서수원과 월암 나들목 일대 등 버려진 공공 유휴부지를 샅샅이 찾아내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나누는 도민 참여형 발전소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경기도청이 자리한 경기융합타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1.5MW급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클러스터가 조성돼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실증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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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체험형 ‘청렴 플레이 데이’개최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전직원이 즐겁게 참여하며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청렴 플레이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광명교육가족 체육 한마당 속 코너로 진행되었으며 ‘청렴 컬링’과 ‘청렴 탑쌓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청렴 컬링’은 ‘청렴 하우스’를 중심으로, 청렴한 마음을 담은 스톤을 목표 지점에 안착시키는 활동이다. 팀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중심에 가까이 다가가야 하며, 상대 팀의 방해 속에서도 원칙을 지켜내는 과정이 핵심이다. ‘청렴 탑쌓기’는 서로 연결된 끈을 활용해 청렴 블록을 쌓는 협력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균형과 호흡을 맞추며 신뢰와 책임의 가치를 체감하게 된다. 특히 청렴 문구가 새겨진 블록을 먼저 완성한 팀이 승리한다. 두 프로그램은 각각 ‘청렴의 중심을 지키는 힘’과 ‘청렴을 함께 쌓아가는 과정’을 상징하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김명순 교육장은 “청렴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간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다”며 “이번 플레이 데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깊이 공감

동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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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비움, 채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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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에 찾아온 따뜻한 한 끼… 하이트진로 ‘감사의 간식차’ 지원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29일 하이트진로가 현장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감사의 간식차’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감사의 간식차’는 하이트진로가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0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소방공무원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올해 10월까지 전국 소방기관을 대상으로 약 1,800인분의 식사와 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바쁜 현장 근무 속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트진로는 간식차 지원 외에도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바쁜 현장 근무 속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는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현장 대응 노력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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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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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의원들과 뜻깊은 순간 함께해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은 28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로 확정된 동료 의원들과 마지막 본회의를 함께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본회의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 사퇴를 앞둔 후보들에게 사실상 마지막 의정활동 무대로, 짧지만 깊은 울림을 남긴 자리였다. 임 의원은 “오랜 시간 함께 의정활동을 해온 동료들과의 마지막 본회의는 그 자체로 묵직한 의미였다”며 “그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에 광역단체장 후보로 나서는 의원들은 경기의 추미애, 전남·광주의 민형배, 인천의 박찬대, 충남의 박수현, 전북의 이원택, 제주의 위성곤 등이다. 이들은 오는 6월 3일 선거를 통해 각 지역을 책임지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임 의원은 “이제는 국회를 넘어 각 지역에서 더 큰 책임을 짊어질 시간”이라며 “동료 의원들의 새로운 출발과 헌신이 대한민국의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에서 쌓아온 경험과 책임감이 지역 발전과 국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됐다. 개정안은 시·도별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총

광명시가족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 ‘아이돌봄사 2차 집담회
광명시 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4월 25일(토)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소속 아이돌봄사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집담회 ‘나를 돌보는 시간, 마음건강 블렌딩’을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소진(Burnout)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자가진단 및 관리 솔루션 ▲나의 체질 진단 ▲스트레스 관리 치유 식재료 학습 ▲나만의 티블렌딩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작성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채워졌다. 참여자들은 이론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오감을 활용한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담회에 참석한 8년 경력의 베테랑 아이돌봄사 이OO은 “오랜 시간 돌봄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보람을 느꼈지만, 정작 나 자신을 돌볼 기회는 부족했다”며, “아이돌봄사라는 이름에 걸맞은 전문가로 대우받는 기분이 들어 자부심이 생겼고, 오늘 얻은 힐링 에너지 덕분에 앞으로 현장에서 아이들을 더 따뜻하고 힘차게 돌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 가족센터 남은정 센터장은 “아이돌봄사의 정서적 건강은 곧 광명시 아이들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