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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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체험형 ‘청렴 플레이 데이’개최

딱딱한 교육 대신 웃음과 몸짓으로 청렴을 배우는 하루

광명교육지원청, 체험형 ‘청렴 플레이 데이’개최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전직원이 즐겁게 참여하며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청렴 플레이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광명교육가족 체육 한마당 속 코너로 진행되었으며 ‘청렴 컬링’과 ‘청렴 탑쌓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청렴 컬링’은 ‘청렴 하우스’를 중심으로, 청렴한 마음을 담은 스톤을 목표 지점에 안착시키는 활동이다. 팀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중심에 가까이 다가가야 하며, 상대 팀의 방해 속에서도 원칙을 지켜내는 과정이 핵심이다. ‘청렴 탑쌓기’는 서로 연결된 끈을 활용해 청렴 블록을 쌓는 협력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균형과 호흡을 맞추며 신뢰와 책임의 가치를 체감하게 된다. 특히 청렴 문구가 새겨진 블록을 먼저 완성한 팀이 승리한다. 두 프로그램은 각각 ‘청렴의 중심을 지키는 힘’과 ‘청렴을 함께 쌓아가는 과정’을 상징하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김명순 교육장은 “청렴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간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다”며 “이번 플레이 데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명상생플랫폼’ 새 이름을 뽑아주세요

-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온라인 투표… 1차 선정 20개 후보 대상 - 온라인 투표 50%·정성평가 50% 반영해 최종 결정… 5월 중 최종 당선작 발표 광명시가 ‘광명상생플랫폼’의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3월 시행한 ‘광명상생플랫폼 명칭 공모전’의 2차 심사로, 오는 5월 1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아이디어 1천여 건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시는 접수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적합성, 대중성, 확장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1차 내부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작 20개를 선정했다. 후보는 ▲광명다담 ▲광명상가 ▲광명픽 ▲광명상생이(e)음 ▲광명상회 ▲광명 ‘더(The) 함’ ▲광명비즈잇(G-Biz It) ▲광(光)명품 ▲광명잇장 ▲광명온 ▲광명잇지 ▲광명상생온 ▲광명상생마당 ▲광명상생이지 ▲광명이음장터 ▲광:장(광명 장터) ▲광명온마켓 ▲광명상생콕 ▲광명이(e)상생 ▲광명다모아 등이다. 2차 심사는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 결과(50%)와 내·외부 위원의 정성평가(5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는 합산 점수에 따라 1위부터

일상 속 배움터 ‘느슨한학교’ 운영할 시민 모집

- 5월 21일까지 ‘공간·재능기부형’ 등 모집… 일상 속 평생학습 거점 확대 - 선정 시 인증 현판 및 봉사 시간 부여… 마을 곳곳을 시민 주도형 배움터로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가르치고 배우는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느슨한학교’ 신규 운영자를 오는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 ‘느슨한학교’는 시민 재능과 개인 공간을 활용해 자율적인 학습 모임을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거창한 교육 시설이 아닌 마을 곳곳 일상 공간을 배움터로 바꿔 지역 내 학습 문화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둔다.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시민 중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싶거나 학습 장소를 빌려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유형은 세 가지다. ▲학습 장소를 개방하는 ‘공간형’ ▲강의와 모임을 이끄는 ‘재능기부형’ ▲공간 제공과 활동을 함께하는 ‘복합형’이다. 특히 ‘재능기부형’ 참여자에게는 평생학습원 내 도서관이나 북카페 등 공공시설 내 공간을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느슨한학교’ 인증 현판과 활동용 차(tea) 상자를 준다. 이와 함께 시 차원 홍보 지원과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 혜택도 준다. 지난해에는 총 64개

광명시, ‘가정의 달 맞이 걷기 챌린지’

- 25일간 20만 보 걷기 및 가족 인증 미션 수행… 200명 추첨해 경품 증정 광명시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가족 유대를 강화하고자 ‘2026년 가정의 달 기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걸음 수는 하루 최대 1만 5천 보까지 인정한다. 가족이 함께 걷는 문화 확산을 위해 인증 미션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본인을 포함해 2인 이상 가족이 함께 걷는 사진을 1회 이상 올려야 한다. 다만 사진을 올릴 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손이나 발 등을 촬영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5천 원 상당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준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5월 황금연휴 맞아 관광지 130곳 무제한 즐길 수 있는 ‘경기 투어패스’ 27일 출시

- 하나의 패스(24시간권 26,900원·48시간권 35,900원)로 경기도 130여곳 자유롭게 이용 -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곳 자유롭게 이용 가능. - 3~4개 시설 방문비보다도 저렴, 도민들의 나들이 비용 부담 덜어줘 - 28일부터 경기-충남 초광역 관광상품 ‘베이밸리 투어패스’ 1,000매 한정 특가 판매 - 양 지역 20개 주요 관광지 가운데 2곳 마음대로 방문할 수 있어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도민의 나들이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경기 투어패스’와 ‘베이밸리 투어패스’를 오는 27일과 28일 잇따라 선보인다. 경기 투어패스는 단 2만 원대의 패스권 하나로 도내 130여개 관광지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초가성비 통합이용권이다. 2023년 첫선을 보인 경기 투어패스는 올해는 4월 27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31개 시군에 위치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 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24시간권 2만6천900원, 48시간권 3만5천900원으로 3~4개 시설 방문비보다도 저렴하다. 도는 올해 안에 이용 가능 시설을 200개소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구매자는 네이버 스마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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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체험형 ‘청렴 플레이 데이’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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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재생 자전거’ 30대 지원
- 일자리경제과-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5060 일자리사업 통해 지역 복지 실천 4월 28일(화), 광명시 일자리경제과(과장 최옥남)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가 지난 2015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폐자전거 재생 사업’을 통해 올해도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 사업은 2015년 첫 발을 내디딘 이후,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환경 보호’와 신중년 세대에게 일거리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 그리고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 복지’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며 광명시의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사랑의 재생 자전거’는 각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추천받은 대상자들에게 배분되었으며, 연 4회에 걸쳐 약 120대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시 일자리경제과 최옥남 과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세열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명시 일자리경제과 최옥남 과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세열 본부장은 “오랜 시간 지속되어 온 사업인 만큼 자전거의 품질과 시민들의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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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AI 패권 경쟁은 국가 생존 문제…국회, 전략 입법으로 대응해야”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경기 광명갑)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을 주제로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장)의 특강으로 진행된 한중의원연맹 정책세미나에 회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중 간 AI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대응 전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태원 회장은 강연에서 글로벌 AI·반도체 산업의 경쟁 구도와 주요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설명하고, 우리나라가 준비해야 할 중장기 과제를 제시했다. 임 의원은 “AI와 반도체를 둘러싼 경쟁은 단순한 산업 이슈를 넘어 국가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현장의 기업이 체감하는 위기와 기회를 정책에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경쟁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국회 역시 속도감 있는 제도 정비와 전략적 지원으로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과 국회가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현장과 정책이 따로 가지 않도록 책임 있는 입법과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 의원은

광명시가족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 ‘아이돌봄사 2차 집담회
광명시 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4월 25일(토)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소속 아이돌봄사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집담회 ‘나를 돌보는 시간, 마음건강 블렌딩’을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소진(Burnout)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자가진단 및 관리 솔루션 ▲나의 체질 진단 ▲스트레스 관리 치유 식재료 학습 ▲나만의 티블렌딩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작성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채워졌다. 참여자들은 이론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오감을 활용한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담회에 참석한 8년 경력의 베테랑 아이돌봄사 이OO은 “오랜 시간 돌봄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보람을 느꼈지만, 정작 나 자신을 돌볼 기회는 부족했다”며, “아이돌봄사라는 이름에 걸맞은 전문가로 대우받는 기분이 들어 자부심이 생겼고, 오늘 얻은 힐링 에너지 덕분에 앞으로 현장에서 아이들을 더 따뜻하고 힘차게 돌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 가족센터 남은정 센터장은 “아이돌봄사의 정서적 건강은 곧 광명시 아이들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