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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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

“광명시, 전국 최초 시민의회 조례 제정에 앞장설 것”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

-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 체결… 시민의회 지역조례 제정, 지역모델 구축, 시민의회법 제정 연대 약속 - 박승원 예비후보 “전국이 주목하는 새로운 시민주권 모델 광명에서 시작할 것”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광명을 시민주권과 숙의민주주의의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방향으로 주목받는 시민의회 제도를 광명에서 선도적으로 도입·실험하고, 향후 제도화와 전국 확산을 함께 추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민의회 광명지역조례 제정 및 운영 △시민의회 지역모델 적극 추진 △전국적 협력과 연대를 통한 ‘시민의회법’ 제정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의회 조례를 제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광명이 시민주권 시대의 새로운 민주주의 모델을 먼저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이 오랫동안 이어온 500인 원탁토론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시민의회 조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박승원 예비후보가 그동안 강조해온 시민주권, 숙의 민주주의, 시민참여형 행정의 연장선에 있다. 광명시는 이미 500인 원탁토론회, 주민자치회, 시민참여형 정책 논의 구조 등을 통해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실험을 지속해온 바 있다. 박승원 예비후보는“기후위기, 저출생·고령화, 지역소멸과 같은 시대적 과제는 행정 혼자 해결할 수 없다”며“시민의 집단지성과 공론을 통해 해법을 찾는 새로운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광명에서 시민주권 민주주의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전국이 주목하는 새로운 시민주권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명시,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시민 생활시설 77곳 집중 점검

- 공동주택·어린이놀이시설·다중이용시설 등 20개 분야 77곳… 민관 합동 현장 점검 - 주민점검신청제도 병행 운영… 안전신문고 앱·누리집으로 6월 1일까지 신청 가능 광명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시설별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토록 관리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예방 활동”이라며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이

광명시, 관내 모범음식점 전수 점검… 기준 미달 시 ‘지정 취소’

광명시가 오는 28일까지 우리 지역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 요건에 맞는지 확인하는 현장 재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뛰어난 위생 수준과 친절한 서비스를 유지하는 기존 모범음식점 대상으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현재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모든 업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하나하나 조사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영업장 및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과 서비스 친절도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권장 반찬 가짓수 준수 ▲적정량의 음식 제공 ▲소형·복합 찬기 사용 등 ‘좋은 식단’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심사 결과 기준을 채운 업소에는 모범음식점으로 다시 지정하고 운영 물품 등 혜택을 준다. 반면 위생 상태가 미흡하거나 지정 기준에 미달하는 업소는 지정을 해지하고 관련 지원을 종료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모범음식점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외식 환경을 보여주는 기준인 만큼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수”라며 “꾸준한 점검으로 건강하고 신뢰받는 음식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매년 정기

광명시체육회, 경기도체육대회 6개 종목 우승 쾌거

-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부 경기 탁구·보디빌딩·육상·유도·배드민턴·검도 정상 - 25개 종목 출전 속 6개 종목 우승… 종합 경쟁력 입증 광명시체육회가 경기도체육대회 2부 경기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명시체육회(회장 유상기)는 지난 16~18일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2부 경기 중 탁구, 보디빌딩, 육상, 유도, 배드민턴, 검도 등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명시체육회는 25개 종목에 출전해 6개 종목에서 시군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종목별로 ▲탁구 남자부 1위·여자부 3위 ▲보디빌딩 남자부 1위 ▲육상 마라톤 1위·필드 2위·트랙 3위 ▲배드민턴 남자부 1위·여자부 2위 ▲검도 남자부 1위·여자부 2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남자 탁구선수단은 지난 2월 창단한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의왕시(4대 1), 군포시(4대 0), 포천시(4대 1)를 차례로 제압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올해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산악과 댄스스포츠도 종합 2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은 “여러 종목에서 우승


경기도, 하천·계곡지킴이 114명 발대식 개최... 불법행위 근절 본격 추진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천·계곡지킴이들이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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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광명시청 협업‘함께해봄 프로젝트’성공적 운영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광명시청과 협력하여 추진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함께해봄 프로젝트』 1차 프로그램(4.17.~4.18., 1박 2일, 공주 일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역사·문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통합지원 모델로, 광명시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학생 추천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광명진흥회와의 협약을 통해 일부 예산을 지원받아 숙박·식사·이동·체험활동 등 전반에 걸쳐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이루어졌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움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프로그램은 공주 지역 주요 역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은 석장리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동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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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채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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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사회, ‘광명에서 나눔해요,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 참여
- 배움과 건강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나눔 - 아동·청소년 장학금 220만원 및 구충제 2,000정 전달 4월 15일(수),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아동·청소년 장학금 220만원과 구충제 2,000정를 전달했다. 광명시약사회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구충제를 함께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명시약사회 박정아 부회장, 양혜경 부회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약사회 박정아 부회장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광명시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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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
-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 체결… 시민의회 지역조례 제정, 지역모델 구축, 시민의회법 제정 연대 약속 - 박승원 예비후보 “전국이 주목하는 새로운 시민주권 모델 광명에서 시작할 것”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광명을 시민주권과 숙의민주주의의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방향으로 주목받는 시민의회 제도를 광명에서 선도적으로 도입·실험하고, 향후 제도화와 전국 확산을 함께 추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민의회 광명지역조례 제정 및 운영 △시민의회 지역모델 적극 추진 △전국적 협력과 연대를 통한 ‘시민의회법’ 제정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의회 조례를 제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광명이 시민주권 시대의 새로운 민주주의 모델을 먼저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이 오랫동안 이어온 500인 원탁토론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시민의회 조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박승원 예비후보가 그동안 강조해온 시민주권, 숙의 민주주의, 시민참여

빛나는 곁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당신의 이름, 잊지 않을 광명의 진심' 응원활동 진행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6일 복지관 1층 로비에서 한국오츠카제약 임직원을 대상으로 「빛나는 곁, 잊지 못할 당신의 이름, 잊지 않을 광명의 진심」 감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17년간 광명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보건·복지·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온 한국오츠카제약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그 의미에 응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마을활동가 모임 ‘빛나는 곁’을 중심으로 광명시민과 지역 단체,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연대형 감사 전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감사 물품은 각각의 의미를 담아 준비되었다. 경기도장애인검도회는 감사 문구를 새긴 각인 볼펜을 통해 오랜 시간 이어온 기업의 실천을 기억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으며, 광명시 ‘이솔가족’은 네잎클로버 키링을 제작하여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빛나는 곁’은 감사 인사의 메시지를 담은 4단 리플렛을 제작하여 전달하였다. 해당 리플렛에는 광명시청 국장 및 과장, 지역 유관기관 기관장들이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가 담겨, 지역사회가 함께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