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8.0℃
  • 구름많음강릉 15.5℃
  • 흐림서울 10.6℃
  • 흐림대전 9.7℃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13.5℃
  • 광주 10.7℃
  • 흐림부산 12.5℃
  • 흐림고창 12.0℃
  • 제주 16.2℃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8.9℃
  • 흐림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광명 ESG 액션팀, 에너지 위기에 공공·민간 함께 나서… 16개 기관·기업 에너지 절약 선언

광명 ESG 액션팀, 에너지 위기에 공공·민간 함께 나서… 16개 기관·기업 에너지 절약 선언

- 대기전력 차단·적정 실내온도 유지·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실천 수칙 지키기 - 2024년 12월 출범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탄소중립 실현 위한 공동 활동 이어가 광명시 민관협력 네트워크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이 에너지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의 힘을 모아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 광명 ESG 액션팀에 소속된 관내 16개 기관은 지난 8일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고유가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하는 가운데 기관 내부부터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지난 2일 광명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에 공감해 회원기관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선언한 것이다. 이번 선언에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광명문화재단,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체육회,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광명 아브뉴프랑, 기아 오토랜드 광명, 이케아 광명점,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SK 슈가글라이더즈 등 총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16개 기관은 에너지 절약 선언으로 ▲대기전력 차단 ▲적정 실내온도 유지 ▲가까운 거리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 ▲불필요한 조명·전력 사용 최소화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기관 차원에서 함께 지켜나가기로 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이 모여 에너지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 ESG 액션팀은 2024년 12월 출범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현재 22개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전 세계 소등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참여, 광명 1.5℃ 기후의병 줍킹 등 다양한 공동 활동으로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시 공공도서관, 문체부 문화예술 동아리 공모 선정… 국비 1천800만 원 확보

- 서예·한지·민화·그림·독서 등 7개 선정 동아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 - 하안도서관 3년 연속 선정… 시민 주체 문화예술 활동 기반 더욱 탄탄히 광명시는 공공도서관 5곳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천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공모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문화예술·독서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활동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선정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사업 타당성, 지역 특성화, 지속 가능성, 추진 의지, 기대 효과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올해는 전국 206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된 가운데 광명시는 5개 도서관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하안도서관은 지역 주민 중심의 안정적인 동아리 운영과 꾸준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는 문화예술 분야 4팀과 독서 분야 3팀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하안도서관 ‘광명서예’ ▲광명도서관 ‘생활 속 한지’ ▲철산도서관 ‘민화 그 매력 속으로’ ▲소하도서관 ‘그사름(그림을 그리는 사

‘2026 드론 활성화 체험 교육’

- 10일부터 상반기 참가자 선착순 모집… 성인 자격증반·초등 체험반 운영 - 하반기 중·고등학생 대상 ‘드론 코딩 부트캠프’ 확대, 미래 진로 탐색 지원 광명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드론으로 시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 발판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2026 드론 활성화 체험 교육’ 상반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국가자격증 3종 취득반’과 관내 초등학생(4~6학년)을 위한 ‘드론 체험반’을 각각 주 1회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 중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 진로탐색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방학과 주말을 활용한 중·고등학생 대상 ‘드론 코딩 부트캠프’를 신설하고, 오는 9월부터는 성인 자격증반과 초등반 2기 과정을 이어간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올해 드론 교육 과정은 그간 높았던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체감형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광명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두배로 데이’와 ‘숨은 책’ 특별 대출 운영

- 매주 수요일 대출 권수 7권에서 14권으로 확대… 광명·철산·연서 3개 관 동시 시행 - 서가 속 숨은 명작 발굴하는 ‘숨은 책, 첫 독자’ 운영으로 시민 독서 저변 넓혀 광명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특별 대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자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두배로 데이’와 ‘숨은 책, 첫 독자’ 활동으로 구성했다. 먼저 ‘두배로 데이’는 매주 수요일마다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1인당 7권이었던 대출 한도를 14권까지 두 배로 늘려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광명도서관, 철산도서관, 연서도서관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시행해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독서 선택권을 누릴 수 있다. 광명도서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숨은 책, 첫 독자’는 오랜 기간 대출되지 않았으나 작품성과 정보 가치가 높은 우량 도서를 별도로 선정해 소개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은 기존 대출 권수 외에 해당 도서를 최대 5권까지 추가로 대출할 수 있어, 베스트셀러 위주 편중된 독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 숨은 명작을 접할 수 있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풍성


경기도, 하천·계곡지킴이 114명 발대식 개최... 불법행위 근절 본격 추진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천·계곡지킴이들이


학교소식

더보기
광명교육지원청, “청렴, 선택 아닌 의무”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광명시 오리서원에서 운영하는 ‘청렴인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 서원의 교육 정신을 바탕으로 청렴과 인성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선현들의 삶과 철학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윤리에 대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니라 전통 공연 및 문화 체험, 유적지 답사 등 다양한 활동이 4시간 동안 어우러져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청렴을 단순한 규정이 아닌 생활 속 실천 가치로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업무 수행 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순 교육장은 “이번 청렴인성교육을 계기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굳은 청렴 의지를 밝혔다. 한편, 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동네이야기

더보기

비움, 채움, 나눔

더보기
샬롬하우스,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 참여
4월 6일(월), 샬롬하우스 건축주 조성현·김혜진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꿈지원 청소년 장학금 3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건축주 조성현이 지난 3월 공개발표한 박사논문을 기념하는 감사의 밤에서 진행된 후원이었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지원하였다. 샬롬하우스 건축주 조성현·김혜진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조성현·김혜진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샬롬하우스 건축주 조성현·김혜진이 전달한 장학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꿈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시 있는 마을




지역의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안성환 광명시장 예비후보, 경력보유여성(경단녀) 위한 ‘AI-Jump’ 프로젝트 발표
-전국 최초 ‘유료 AI 도구 구독료’ 지원 공약... 실효성 없는 교육에서 ‘채용 직결’로 체질 개선 -연간 40억 규모 예산 투입, AI 매칭 플랫폼 및 실전 프로젝트형 교육 도입 안성환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기존의 단순 교육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접목한 ‘광명형 경력단절 여성 AI-Jump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안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의 경력단절 여성 정책은 ‘수료증은 있지만 일자리는 없는 구조’라는 비판을 받아왔다.”며 “기업의 구인 수요와 여성 인재의 역량을 AI로 정밀 매칭하여 교육이 곧 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가 제시한 ‘AI-Jump’ 프로젝트의 핵심은 ‘AI 헤드헌팅 플랫폼’ 운영이다. 광명시와 인근 기업의 구인 데이터를 통합하고, 여성 인재의 경력과 역량을 AI로 분석해 최적의 일자리를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기업이 제시한 실제 과제를 교육생이 해결하는 ‘실전 프로젝트형 커리큘럼’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수료와 동시에 해당 기업으로의 채용을

광명 ESG 액션팀, 에너지 위기에 공공·민간 함께 나서… 16개 기관·기업 에너지 절약 선언
- 대기전력 차단·적정 실내온도 유지·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실천 수칙 지키기 - 2024년 12월 출범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탄소중립 실현 위한 공동 활동 이어가 광명시 민관협력 네트워크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이 에너지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의 힘을 모아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 광명 ESG 액션팀에 소속된 관내 16개 기관은 지난 8일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고유가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하는 가운데 기관 내부부터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지난 2일 광명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에 공감해 회원기관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선언한 것이다. 이번 선언에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광명문화재단,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체육회,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광명 아브뉴프랑, 기아 오토랜드 광명, 이케아 광명점,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SK 슈가글라이더즈 등 총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16개 기관은 에너지 절약 선언으로 ▲대기전력 차단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