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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일상이 된 기후위기… 취약계층 더욱 촘촘히 살필 것”

박승원 광명시장 “일상이 된 기후위기… 취약계층 더욱 촘촘히 살필 것”

- 박 시장, 추 지사와 14일 주거 취약 지역 찾아 폭염 속 주민 안부 확인·현장 점검 생활지원사 등 통한 안부 확인·폭염 예방물품 지원 등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 강화 - 무더위쉼터 170곳 운영, 그늘막 227곳 확대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도 - 박승원 시장 “모든 시민이 폭염으로 생명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 구축할 것” 박승원 광명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4일 오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광명 소하동 뚝방길 일대 밀집 주거지역을 찾아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 이날 박 시장과 추 지사는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폭염 대응 물품 지원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기후위기로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취약계층이 폭염으로 인해 생명과 건강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여름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취약계층 맞춤 돌봄, 무더위쉼터 확대와 폭염 저감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단 한 명의 시민도 폭염 속에서 소외되거나 방치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기후위기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만큼 경기도와 광명시가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생계위기가구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생활밀착형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한층 강화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1천174명과 독거·중증장애인 1천649명, 65세 이상 독거노인·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3천446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활동지원사, 방문간호 인력이 방문 또는 유선으로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안전 확인을 더욱 강화한다. 치매·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게 여름 이불과 쿨스카프를, 보호아동과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손선풍기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이동노동자와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쿨토시와 쿨스카프 등 예방물품을 지급하는 등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거리 노숙인 취약지역을 하루 두 차례 순찰하고, 야외노동자를 대상으로 폭염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응급연락망 구축과 의료기관 연계체계를 마련하는 등 폭염 사고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돌봄복지국장을 단장으로 6개 부서 14개 팀과 19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전담팀(TF)’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시원과 모텔 등 주거 취약시설을 찾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공공서비스를 우선 지원하고, 광명시희망나기운동본부 등 민간기관과 협력해 냉방비와 생필품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풍기 170대, 생필품 230박스, 여름 이불 100채를 취약계층에 긴급 지원했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공공청사와 경로당, 복지관, 스마트버스정류장 등을 포함한 무더위쉼터 17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고정형 그늘막 50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2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버스정류장도 25개소로 확대하고 철산상업지구에는 쿨링포그를 운영하는 등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시청,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 33개소에서 양심양산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예방 홍보와 안전 수칙 안내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광명시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신현수)·부녀회(회장 박현자)는 초복을 앞두고 14일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절기 무더위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관내 취약계층의 원기회복과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15여 명은 아침 일찍부터 삼계탕을 조리해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박현자 회장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참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1동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반찬 나눔, 사랑의 김장 실천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온기나눔 삼계탕 나눔 행사’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방용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옥선)는 14일 초복을 맞아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온기나눔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새마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해 삼계탕을 끓였으며, 완성한 보양식은 관내 경로당 두 곳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최옥선 부녀회장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됐는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식사하고 이번 여름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삼계탕 나눔 외에도 여름철 방역 활동, 반찬 및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광명시, 중장년 시민과 갈등의 시대 공존의 가치 나눠

광명시 중장년 시민 등 100여 명 참여, 인문학으로 공동체 미래 고민 광명시(시장 박승원) 인생플러스센터가 중장년 시민과 함께 갈등의 시대 공존의 가치를 돌아보는 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11일 문형배 교수(전 헌법재판소장)를 초청해 릴레이 명사특강 2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광명시 중장년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등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정의와 법, 민주주의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며 공존의 의미를 되새겼다. 문 교수는 갈등이 일상화된 사회일수록 시민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법의 인간화와 공론장 회복, 원칙의 일관성을 사회통합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사회 구성원들이 차이를 배제하기보다 대화와 숙의를 바탕으로 함께 살아갈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호의가 공동체 안에서 이어질 때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고 설명하며, 일상의 실천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갈등을 해결하는 힘은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민의 성숙한 역량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바


추미애 경기도지사, 뚝방촌 폭염 취약계층 찾아 주거환경 점검

○ 14일 광명시 소하동 뚝방 거주촌 방문…주민 안부와 냉방·주거환경 점검 ○ 무더위쉼터·폭염저감시설 확충과 ‘경기 기후보험’으로 예방부터 회복까지 지원 지난 12일부터 경기도 3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오전 광명시 소하동 뚝방 거주촌을 찾아 주민들의 냉방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소하동 뚝방 거주촌은 안양천 제방과 인접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현재 9세대 13명이 거주하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뚝방촌 주민들의 집을 찾아 냉방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등을 물어보며 불편한 점들을 살폈다. 주민들은 뚝방촌이 저지대라 배수가 잘 안된다, 주변에 트럭들이 주차를 해서 시끄럽고 먼지가 많이 난다는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추미애 지사는 방문을 마친 뒤 “기후위기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더 큰 직접적인 피해를 가하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점검해보러 왔다”면서 “경기도에서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후보험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특별교부세를 통한 개별 생계위기가구 지원책 등에 대해 광명시, 정부와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특히 한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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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학부모 시리즈 특강 운영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학부모의 자녀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학부모 진로·진학·직업 카페 시리즈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 특강은 변화하는 고교학점제와 대입 환경, 미래 사회의 직업 변화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의 참여 여건과 관심 분야를 반영해 토요일 오전과 평일 저녁 시간대에 강의를 편성하고, 학부모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자녀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했다. 상반기에는 ▲고교학점제와 맞춤형 대입 전략 ▲고교학점제, 성공적 진학 로드맵 ▲변화하는 미래 사회, 우리 아이의 진로와 필요한 역량 ▲음악·체육·미술 계열 진학 로드맵 등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특강을 운영했다. 고교학점제와 대입 전략을 다룬 강좌에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해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진학 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6월 20일 ‘변화하는 미래 사회, 우리 아이의 진로와 필요한 역량’ 강의(에듀리프트 이진우 대표)에서는 인공지능과 산업 구조의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창의성,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 등을 살펴보고, 학생이 일상 속 문제를 발견해

동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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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자원봉사센터, 광명∙시흥 청년봉사단 2차 연합활동 성료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사)시흥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7월 11일 시흥에코센터에서 광명·시흥 청년봉사단 36명과 함께 2차 연합활동 「청년 ESG 실천」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 자원봉사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한 ESG 실천 프로그램으로, 광명과 시흥 청년봉사단이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내용은 ▲시흥에코센터 탄소중립체험관 라운딩 및 환경교육 ▲씨쫀쿠(씨드볼) 만들기 및 나눔 ▲시흥환경연대와 연계한 새집·새모이 만들기 ▲곰솔누리숲 설치 활동 ▲청년봉사단 우수 활동사례 공유 등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광명시 청년봉사자는 "환경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새집과 씨드볼을 만들고 자연을 위한 활동까지 이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시흥 청년들과 함께 ESG를 실천하며 새로운 활동도 배우고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또한 시흥시 청년봉사자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시작이라는 것을 느꼈다."라며 "광명 청년들과 함께 교류하며 다양한 봉사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도 함께

비움, 채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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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 희망성금 100만원 전달
7월 9일(목), 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이사장 송기영)은 ‘광명에서 나눔해요, 광명사랑 기부데이 Donation-Day(D-Day)’를 통해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시민 정원사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활동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삶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 송기영 이사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이 함께했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지역의 환경을 가꾸는 일에 더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주신 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 송기영 이사장은 “시민들과 함께 가꿔온 정원문화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이번 기부데이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

시 있는 마을




지역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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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 “당원과 함께 시민 속으로! 자치분권의 힘으로 더 단단한 민주당 만들겠다”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12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박승원 추대 및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KDLC 회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시민, 국회의원, 당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으며, KDLC는 상임대표인 박승원 광명시장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공식 추대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예정인 고민정, 김민석, 김보미, 송영길, 정청래 후보(가나다순)가 참석해 정견을 발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전국 226개 시·군·구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온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그리고 풀뿌리 당원들의 뜻을 모아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정책을 설계하는 지도부에 정책을 집행해 본 지방정부의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기초행정과 광역행정, 입법을 두루 경험한 대한민국 최초의 기초단체장 출신 대통령”이라며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

광명소방서, 침착한 소화기 사용으로 시장 화재 막은 시민에 표창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지난 7월 9일 광명새마을시장 내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화기로 신속히 진화해 인명과 재산피해 방지에 기여한 식당 관계자 이현주 씨에게 민간인 화재진압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지난 6월 18일 오후 8시경 광명새마을시장 내 한 음식점의 냉방기기에서 발생했다. 당시 이현주 씨는 냉방기기 주변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시장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 씨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불길이 식당 내부와 인접 점포로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으며,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불이 인접 점포로 빠르게 번질 위험이 큰 만큼, 이번 초기 진화는 대형화재와 추가 피해를 방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현주 씨는 “냉방기기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곧바로 주변에 있던 소화기를 가져와 불을 껐다”며 “평소 시장 내 소화기 위치를 알고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누구나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미리 알아두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 확산을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등 주요사업 보상 절차 탄력
○ 경기도, 정부 주거안정 부동산 정책에 발맞추기 위한 GH 공사채 사전승인 확보 ○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등 5개 사업 재원 확보, 보상절차 차질 없이 추진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5개 사업 진행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신청한 2조 3,600억 원 규모 공사채 발행이 전액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광명시흥 공공주택 지구 등 주요 사업의 보상 절차 등이 탄력을 얻게 됐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 상반기 지방공사채 발행 사전 심의 승인 결과’ 공문을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았다.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은 막대한 보상비와 공사비가 수반돼 신속한 재원 마련이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지만 수조 원의 재원을 지자체나 공기업이 현금으로 융통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경우 지방공기업은 공공사업에 필요한 목돈을 빌리는 일종의 차용증인 ‘공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충당한다. 공사채 발행을 위해서는 행정안전부 승인이 필요하다. 행정안전부는 무분별한 부채 증가를 예방하기 위핵 공사채 발행을 연 2회 심사하고 있는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상반기 심사를 통해 공사채 발행 승인을 얻었다. 공사채 활용 예정인 사업은 광명시흥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