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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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정책, 청소년이 직접 바꾼다

제3기 청소년위원회 112명 시정 참여 본격 시작

광명시 정책, 청소년이 직접 바꾼다

- 지난해 19개 정책 발굴한 제3기 청소년위원회, 신규 70명 합류해 112명으로 올해 활동 시작 - 11일 위촉식·찾아가는 예산학교 진행… 6개 소그룹서 현장 탐방·정책 제안 본격 추진 지난해 19개 정책을 발굴한 광명시 청소년위원회가 올해도 정책 현장으로 뛰어든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기 광명시 청소년위원 112명의 위촉식과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명시 청소년위원회는 9~18세 청소년이 시정 정책 수립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협의기구다. 지난 3월까지 진행한 공개모집으로 70명이 신규로 합류했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2027년 3월까지 활동한다. 이날 첫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찾아가는 예산학교 강의를 진행했다. 청소년위원들은 시 예산 편성 방식과 정책 반영 과정을 직접 배우며 시정 참여의 기초를 다졌다. 올해 위원회는 숲정원프로젝트·자원재활용·청소년인공지능(AI)역량강화·청소년교육복지·교통안전·청소년문화프로젝트 등 6개 소그룹으로 나뉘어 매달 셋째 주 토요일 평생학습원에서 활동한다. 정기·수시 소그룹 활동으로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현장 취재·교육·토론을 거쳐 의제를 구체화하며, 2025년 제안·발굴한 19개 정책의제 이행 모니터링과 관련 논의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청소년 정책·지역문화·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교육강사단을 꾸려 소그룹 활동 전반에 걸쳐 의제 발굴과 정책제안서 작성 등을 밀착 지원한다. 한 청소년위원은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낼 수 있어 뜻깊다”며 “친구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청소년의 시선에서 발굴한 아이디어와 제안은 광명시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청소년이 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6월과 7월에는 위원 간 유대를 강화하는 워크숍을 열고, 관내 신규 조성 청소년시설 7곳과 문화재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탐방으로 청소년위원의 정책의제 발굴을 지원한다. 11월에는 소그룹별 제안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나도 시장이다’ 정책제안보고회를 열어 청소년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직접 연결하며, 12월 평가회의에서 우수 위원 10명을 표창할 예정이다.








광명시 정책, 청소년이 직접 바꾼다

- 지난해 19개 정책 발굴한 제3기 청소년위원회, 신규 70명 합류해 112명으로 올해 활동 시작 - 11일 위촉식·찾아가는 예산학교 진행… 6개 소그룹서 현장 탐방·정책 제안 본격 추진 지난해 19개 정책을 발굴한 광명시 청소년위원회가 올해도 정책 현장으로 뛰어든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기 광명시 청소년위원 112명의 위촉식과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명시 청소년위원회는 9~18세 청소년이 시정 정책 수립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협의기구다. 지난 3월까지 진행한 공개모집으로 70명이 신규로 합류했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2027년 3월까지 활동한다. 이날 첫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찾아가는 예산학교 강의를 진행했다. 청소년위원들은 시 예산 편성 방식과 정책 반영 과정을 직접 배우며 시정 참여의 기초를 다졌다. 올해 위원회는 숲정원프로젝트·자원재활용·청소년인공지능(AI)역량강화·청소년교육복지·교통안전·청소년문화프로젝트 등 6개 소그룹으로 나뉘어 매달 셋째 주 토요일 평생학습원에서 활동한다. 정기·수시 소그룹 활동으로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현장 취재·교육·토론을 거쳐 의제를 구

광명시, 주말농장 참여 가족 대상 ‘사랑의 모종 나눔’ 행사

- 광명시작목반연합회, 직접 재배한 채소 모종 2만 4천여 개 기증 - 밤일·애기능 주말농장 460여 가족 참여… 도시농업 활성화 기대 광명시는 지난 11일 밤일주말농장과 애기능주말농장에서 텃밭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랑의 채소 모종 나눔 행사’를 마쳤다. 광명시작목반연합회(회장 장일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재배한 상추, 치커리 등 채소 모종 2만 4천여 개를 기증했다. 행사는 주말농장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텃밭을 분양받은 460여 가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각 가족에게는 한 구획당 약 40개 모종을 전달했다. 장일수 회장은 “시민들이 텃밭 경작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는 기쁨을 누리고, 일상 속 자연에서 휴식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가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 농가와 시민 간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 다할 것”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조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10일 오후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와 함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복구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TF),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을 둘러본 최 권한대행과 김 부지사는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복구와 공사가 이뤄질 수 있게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공사 전반에 걸쳐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자체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경기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그동안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운영하고


경기도, 하천·계곡지킴이 114명 발대식 개최... 불법행위 근절 본격 추진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천·계곡지킴이들이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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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먼저 찾는 학교로”… 경기항공고, 20여 개 기업 참여 도제 활성화 협의회 개최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유형진)는 4월 9일 광명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와 함께 ‘2026학년도 신규 학습기업 모집 일학습병행 설명회 및 도제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행사에는 경기항공고 교직원과 광명시청 관계자,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회원사 대표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경기항공고의 도제학교 운영 체계와 연간 일정, 참여 절차 등이 안내되었으며,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되는 도제 운영 시스템과 기업 참여 시 기대 효과 및 지원 사항이 소개되었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취업 연계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어 진행된 도제 활성화 협의회에서는 기업과 학교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기업–학생 매칭 프로그램 운영, 모의면접 및 채용 연계 강화, 산학 교류 프로그램 확대, 기업 참여형 장학금 운영, 외부평가 응시 및 취득비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항공고는 이번 협

동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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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채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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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하우스,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 참여
4월 6일(월), 샬롬하우스 건축주 조성현·김혜진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꿈지원 청소년 장학금 3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건축주 조성현이 지난 3월 공개발표한 박사논문을 기념하는 감사의 밤에서 진행된 후원이었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지원하였다. 샬롬하우스 건축주 조성현·김혜진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조성현·김혜진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샬롬하우스 건축주 조성현·김혜진이 전달한 장학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꿈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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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하안동, 더 빠르고 더 촘촘하게”…4대 핵심과제 제시
▲신천~하안~신림선 조기 착공 ▲하안주공아파트 재건축 신속 추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보상 조속 이행 ▲광명형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종상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정책발표회에서 하안동·학온동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더 빠르고 더 촘촘한 도시 변화”를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교통·주거·보상·돌봄을 중심으로 한 종합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하안동의 내일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실행 중심 정치”를 강조했다. “서남권 교통축 완성” 신천~하안~신림선(하안역) 조기 착공 …서울 접근성 개선 유 예비후보는 신천~하안~신림선(하안역) 조기 착공을 통해 서남권 핵심 교통축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등 광명시민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하안동과 서울을 직접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생활권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강조했다. “명품 주거로 전환”…하안주공 재건축 속도 노후화 된 하안주공아파트 재건축 문제 해결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유 예비후보는 용적률 상향과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

광명 온(ON)동네 복지관 사업, ‘우리동네 에코리더’환경동화구연 역량강화교육 성황리 수료
- 유아·아동 대상 찾아가는 환경 동화구연을 위한 역량강화교육 5회기 진행되어 - 신규·기존 참여자 관계 형성 중심 교육으로 공동체성 및 활동 지속성 강화 기대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이하 ’철산복지관‘)은 3월 27일(금)부터 4월 10일(금)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5회기에 걸쳐 유아·아동 대상 찾아가는 환경 동화구연을 위한 ’우리동네 에코리더‘ 참여 어르신 대상 역량강화교육을 철산복지관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손유희 동작법과 동화구연 발성법, 참여자 개별 발표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올해 에코리더 참여자들은 신규 참여자 비율이 높은 구성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조별 활동을 중심으로 기존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상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신규 참여자 장O경 주민은 “처음에는 동화를 직접 구연하는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조별 활동을 통해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배우고 연습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철산복지관 김영선 관장은 “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