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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경기도형 이민사회 정책 전략’ 마련…道 이민사회국 매뉴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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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의원, 신안산선 7번 환기구로 인한 상인들의 고충을 대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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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 및 광명 유통단지 용적률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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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도의원, 광명 소하·일직동 6개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2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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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의원,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배설 케어 로봇 시연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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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경기도의원, 광명 민생예산 道 특조금으로 23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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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특별조정교부금 2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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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자립준비청년 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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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도의원, 道 특조금 11억 확보
- 광명초 교내 통학로 안전 모니터링단 위촉식 개최
- 광명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함께해서 행복해요” 프로그램 운영
- 광명시 하안도서관, 2025년 하반기 시민강좌와 게임창작소 강좌 수강생 모집
-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방학캠프[S4청소년탐사대] 우주대원으로 변신해 우주과학의 꿈 키우다
- 날려라, 도전의 날개!” 제2회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 과학과 열정으로 하늘을 가르다
-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 초·중·고 또래상담자 연합회 진행
- 광명서초등학교 5학년, 알뜰시장 수익금 환경단체에 기부
- 임태희 교육감, “수행평가 개선, 근본적으로 대입제도의 개선이 이뤄져야”
- 광명교육지원청, 2025년 청렴사회협약식 및 학교체육진흥위원회 개최
- 광명 창의경영고등학교, 제25회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 6종목 입상
- 광명동(전통시장)지하공영주차장 환경정비 추진
- 경기도 서부권역 자원봉사센터장,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하루종일 ESG, ESG All Day[올데이]’
-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우리들의 반짝이는 시간’ 진행
- 철산1동 통장협의회, 소하동 화재 피해 가구 돕기 위한 후원금 전달
-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반찬 지원 사업
-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실습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청소년 안전의식과 생존역량 강화
- 오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동아리 연합 사회공헌활동 「식빵톡톡! 나눔데이] 진행
- 광명소방서, 구급대의 신속한 조치…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 탄생
- 중국 랴오청시 청소년, 광명시 비룡태권도장에서 특별한 체험
-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마음e음 안전기획단, 민관 협력으로 1인가구 안전망 강화
- “다시 만난 우리” 광명시, 중국 랴오청시 청소년 교류단 환영식 개최
- “광명시청, 통학버스 약속, 반드시 지켜야”
- 광명골프연습장 혹서기 직원 격려 실시
- 광명종합사회복지관-광명탑치과의원, 업무협약 체결
- 광명시가족센터, 부부특성화지원사업 ‘부부볼링대회<우리함께 굴려볼링?>’ 개최
- 광명골프연습장, 청소년 골프 프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광명동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급 및 교육 실시
-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제10대 이상재 회장 취임
- 광명도시공사, 메이커스오일과 함께 장애 아동 부모 위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 진행
- 광명 경기항공고, 경기도교육청 ‘하이테크 특성화고’ 최종 선정
- 철산복지관, 시니어대학 임원단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 여름 성수기 맞아 광명동굴 무휴‧연장 운영”
-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서 취약계층 위한‘쓰담쓰담 내마음’프로그램 마무리
- 광명소방서·의용소방대가 함께한 따듯한 나눔
- 제니튼&밝은치과의료협동조합, ‘희망나눔 기부데이 Donation-Day(D-Day)’ 참여
-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 위한‘과일도시락 만들기’나눔 실천
- 소하2동 통장협의회, ‘화재피해 긴급지원 With 광명’ 모금 캠페인 참여
- 정관장 소하점, ‘광명에서 나눔해요, 희망나눔 기부데이 Donation-Day(D-Day)’ 참여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지구협의회, ‘화재피해 긴급지원 With 광명’ 모금 캠페인 참여
-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 광명 브리지 봉사단, 기후취약계층 여름나기를 위한 ‘따숨 활동’ 진행
- 광명7동, 손끝으로 짓는 여름 쉼터 운영
- 철산3동 자율방재단, 소하동 화재 이재민에 후원금 50만 원 전달
-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하동 화재 이재민 생수·식료품 지원
- ‘화재피해 긴급지원 With 광명’ 모금 캠페인
- 광명시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화재피해 긴급지원 With 광명’ 모금 캠페인 참여
- 하안4동 행정복지센터, 익명의 기부자 금 기탁 받아
- 자원봉사단체 ‘열린모임 광명시민’ 복(伏) 맞이 복(福) 나눔 진행
- 기아AutoLand광명 사회공헌기금 2억3백만원 전달
- 충현고등학교, ‘2025 희망이웃 기부릴레이’ 참여
- 안현초등학교 6학년 학생·교사 일동, ‘2025 희망이웃 기부릴레이’ 참여
-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광명에서 나눔해요, 희망나눔 기부데이 Donation-Day(D-Day)’ 참여
- 광명중앙교회, ‘광명에서 나눔해요, 희망나눔 기부데이 Donation-Day(D-Day)’ 참여
- AU광명(광명을 사랑하며 밝게 만드는 모임), ‘광명에서 나눔해요, 희망나눔 기부데이 Donation-Day(D-Day)’ 참여
- 브리드케어, ‘광명에서 나눔해요, 희망나눔 기부데이 Donation-Day(D-Day)’ 참여
-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광명에서 나눔해요, 희망나눔 기부데이 Donation-Day(D-Day)’ 참여
- 광명시슈퍼마켓협동조합, ‘광명에서 나눔해요, 희망나눔 기부데이 Donation-Day(D-Day)’ 참여
- 광명다솜가족봉사회 오정옥 회장, ‘광명에서 나눔해요, 희망나눔 기부데이 Donation-Day(D-Day)’ 참여
- 커피노마드(주), ‘광명에서 나눔해요, 희망나눔 기부데이 Donation-Day(D-Day)’ 참여
- 하안1동 새마을 부녀회·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소불고기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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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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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보니 마음의 재산
지나보니 마음의 재산 고 희 숙 무엇을 담고 살았을까 까맣게 때가 낀 채 기억의 방에 차곡차곡 쌓여진 조각들 흑인지 백인지 마저도 희미한 빛바랜 시간들을 하나씩 꺼내 본다. 재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소각해 버려야 하는지 봉투마다 이름을 달고 분리해 간다. 시작할 땐 말끔히 치우리라했는데 왠지 마음뿐이다. 이것도 저것도 차마 버릴 수가 없다 지나보니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슬픈 것도 기쁜 것도 마음의 재산 빛은 바랬지만 삶을 고스란히 채워준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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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의 소중한 추억
아궁이의 소중한 추억 고 희 숙 흙내음과 나무향이 부등켜 안고 고향의 냄새로 부르는 그리운 옛집의 소중한 추억 부뚜막에 놓인 그을린 솥단지 정겨움이 묻어나는 정지간 구수한 밥 뜸 내음 노릇노릇 누룽지 맛이 그립다 아궁이에 장작불 지펴 밥 짓고 부지깽이로 남은 숯불 모아 입가에 검댕 묻혀가며 먹던 군고구마와 국자 속 달고나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맛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지난 맛이지만 아궁이 속 불씨처럼 꺼지지 않는 잔불로 남아 나의 삶을 조금씩 따뜻하게 익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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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좋다.
지금이 좋다 고 희 숙 그 전엔 몰랐다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그 전엔 안 보였다 봄볕에 흙덩이 밀쳐들고 올라오는 풀 한포기에 담긴 위대함도... 열심히 산 하루의 모퉁이에서 해넘이의 아름다움에 왜 눈물이 나는지도... 그냥 그런 줄만 알았다 중년인 듯 노년인 듯 60고개를 넘어 늦은 듯도 싶고 이른 듯도 싶은 나이... 부모님도 떠나고 아들, 딸 녀석도 제 살길 찾아가니 삶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것인 줄... 조금은 보인다. 진한 생명력의 이름 모를 잡초에서... 힘겹게 주운 파지를 리어카에 실고 가는 할머니에게서 지금 어디쯤 와있고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제의 사소함이 새롭게 다가오고 지나감이 소중함으로 다시 보여 지는 지금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삶이 오롯이 익어가는 지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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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 않는 발자국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 고 희 숙 새벽부터 내린 비 대지를 적시고 세상의 더러움을 깨끗함으로 씻어내니 씻긴 내 마음에 그리움을 더 합니다 비가 내린 아침 어제의 발자국은 지워졌지만 마음에 각인된 그리움은 그 어떤 빗물에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유난히 빗소리가 좋음은 세상을 그 만큼 포용해 나가는 것이고 당신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빗길 위에 나만의 발자국을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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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정지된 인생
추억은 정지된 인생 고희숙 흐르는 세월 속에 청춘은 멈춰지지 않고 고운 순간은 추억만 남기고 떠나 그리움이 영혼을 헤집어 울릴 때 잔주름 갈피에 서러움만 쌓여간다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똑같은 하루를 나눠먹는 시간인데 나의 시간은 어이 이리도 빨리 가나 정지된 영상으로 살아난 어제처럼 오늘도 또 다른 영상으로 재생되어 추억의 창고에 쌓이겠지. 그리움이 밀물처럼 밀려오는 날 한 장 한 장 꺼내어 웃음지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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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란
이름이란 고 희 숙 누군가의 얼굴입니다. 누군가의 여정이 차곡차곡 쌓인 인생입니다. 이름만 생각해도 그 사람이 저절로 떠올려 지는 것은 이름 속에 사소한 기억까지도 저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열살의 꼬마도 백세의 어르신도 이름만 들으면 살아온 만큼의 시간이 스르르 풀려나옵니다. 그 속에 당신의 모든 것이 담겨있으니 참으로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똥을 담으면 똥통이 되고 금은보화를 담으면 보석함이 됩니다. 똥을 담는 것도 금은보화를 담는 것도 자신의 몫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혼자만의 소중한 이름을 받았기에 한걸음 옮길 때마다 이름을 키워가야 합니다. 오늘도 노을은 아름답게 저물어가지만 내일도 모레도 누군가의 가슴에 아름답게 각인될 이름을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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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창문 투명한 너를 보면 욕심의 때가 덕지덕지 붙은 것 같아 왠지 부끄럽고 한없이 작아진다. 넌 돌팔매에 부서지고 깨어져도 침묵을 지키는데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도 힘겨루기 하듯 촉각을 세운다. 길 잃은 폭풍도 따뜻이 안아 넉넉한 햇살의 품으로 돌려보내는데 하나도 둘도 바깥바람으로 돌리며 가슴에 스스로 상처를 준다. 길이 보이지 않는 밤이면 반짝이는 별 그림자로 다리를 놓아 엄마 품속으로 이끄는 넌 낮에도 밤에도 나를 이끄는 등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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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겨울나무 고희숙 흰눈은 봄이 아직 멀리 있다 말하지만 나무가 겨울을 참아내는 것은 저만큼 봄이 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겨울나무처럼 기다림을 아는 사람은 지난 시간도 지난 세월도 원망하지 않는다. 다만 또 한번의 시작을 기다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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