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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홍보영상 제작하랬더니 ‘먹방 유튜브’에 혈세 몰아줘?

광명시 골목상권 조직화(상인회) 지원사업 특혜 논란!

‘골목상권’ 홍보영상 제작하랬더니 ‘먹방 유튜브’에 혈세 몰아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중인 <광명시 골목상권 조직화(상인회) 지원사업>이 2022년도에는 홍보영상 1-2편 제작을 지원사업에 포함하여 구성하였는데, 골목상권 상인회 홍보영상 제작이 아닌 A 언론사의 ‘먹방 유튜브’에 시민 혈세를 몰아줘 특혜 논란에 휩싸여 주목. 지난 19일(월) 광명시의회 복지건설위원회 기업지원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광명시의 골목상권 조직화(상인회) 지원사업의 특혜 논란과 ‘먹방 유튜브’가 골목상권 활성화에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오희령 시의원은 “광명시 18개 골목상권 상인회중 13곳을 올해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였는데, 그중 지원액이 1,500만원 이상인 10개 상인회에 홍보영상을 제작하라고 특정했다”며 “10개 상인회별 2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편 당 150만원씩 총 3천만원의 예산을 배당하였는데, 홍보영상 제작이 아니라 ‘먹방 유튜브’로 획일화하였다. 상인회 회원 모두가 아닌 몇몇 음식점을 선정하고 특정업체(A 언론사)에 몰아주는 것은 특혜를 준다는 생각은 안해봤냐”고 물었다. 기업지원과 이영수 과장은 “골목상권 상인회 지원사업 전체 예산은 2억원이며, 골목상권 상인회별 안내도 제작 그리고 골목상권 환경 개선 사업 등이 사업 내역에 포함되었고, 그중 공동 마케팅 차원에서 홍보영상이나 홍보물을 제작하라고 했지, 특정 유튜브를 하라는 그런 내용은 없었다”고 답변했다. 담당부서에서도 모르는 일이 발생했다고 희한한 해명을 한 것이며, 골목상권 지원 사업계획서 공고문에 특이 사항으로 특정한 사실을 담당 부서가 스스로 부인한 것이다.(* 기사 맨 아래 텍스트 참조) 오희령 시의원은 “지금 현재 ‘먹방 유튜브’ 제작(20편중 13편이상)이 아주 많이 되었고, 유튜브의 홍보 효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며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당초 목표로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골목상권 상인회 지원사업이 종료되면 ‘먹방 유튜브’ 영상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해서 보고 할 것을 주문했다. 현충열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장도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상인회 중 1,500만 이상 지원하는 상인회에게만 왜 유튜브 제작이 들어갔느냐”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현충열 위원장은 “나머지(3개) 상인회도 1천만원이 지급되는데 사업이 똑같다고 하면 홍보 영상 제작이 들어갈 수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안하시고 은근슬쩍 넘어가셨는데, 전체 상인에 대한 홍보나 실적을 홍보하는 것이 아닌 특정 상인 가계만을 위해서 했다는 것은 형평성 논란이 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기업지원과는 2022년 4월 광명시 골목상권 조직화(상인회) 지원사업 계획서 공고를 내면서 특이 사항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계획에 따라 상인회 자부담 없이 사업 추진하며 홍보영상 1-2편을 지원사업에 포함 구성”한다고 특정한 바 있다.








일상의 행복과 평화를 지키는 실천 방안 모색 ‘평화도시 광명포럼’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3일 광명극장에서 ‘제2회 광명시 평화공감 특별주간’의 3일 차 프로그램으로 ‘평화도시 광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평화’라는 인류 보편적 어젠다를 실생활에서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박승원 광명시장의 개회사 및 내빈축사,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기후 대응과 평화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에 이어 탄소중립과 갈등 관리로 주제를 나누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는 지금 과거 어느 때보다 격변의 시기에 살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후 위기 등으로 전 세계인들 모두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시대적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평화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세상이 되었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일상을 지키는 개인의 행복과 평화에 대한 진지하고 치열한 논의가 있기를 기대하며, 평화를 시민과 공유하고 알리는 동시에 평화도시 광명시로 나아가는 좋은 기폭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조 강연에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기후변화는 식량난으로 인한 기아, 난민, 전염병 문제와 전쟁까지도 초래하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를 일으킨다며, 우리 모두가


김동연 지사, 경기청정호 타고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 점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화성시 전곡항 일대를 방문해 해양쓰레기 수거·집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도내 연안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경기청정호에 승선해 선상집하장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현장을 보고, 전곡항 내 해양쓰레기 집하장에 수거된 쓰레기 현황을 점검했다. 승선 후 김 지사는 “경기청정호 직원들이 고생한다”며 쓰레기 수거 작업 시 직원들은 안전한지, 쓰레기 수거 작업에 어민들이 잘 협조하는지 등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김성곤 해양수산과장은 주 1회 안전교육을 하고 있고, 어민들의 경우 초기에는 어려움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인식개선이 돼 많은 협조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방문은 오는 29일 예정된 충청남도와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앞서 현장을 점검한 뒤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와 충남도는 해양쓰레기 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고 수거·처리 기반을 공동 활용하는 등 깨끗한 서해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을 방침이다. 경기도는 화성시 등 연안 5개 시·군과 함께 매년 1,700톤 이상의 해안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있다. 경기도가 지난 2020년 12월 건조한 경기청정호는 총톤수 154톤, 길이 33m 규모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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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초, 생존수영 체험교육으로 자기 보호 능력 향상
광명 안현초등학교(교장 전윤경)는 9월 22일부터 14일간 3, 4학년 학생들 390명을 대상으로 광명 소재 블루라군 수영장에서 생존수영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생존수영 체험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론 교육으로만 실시했던 것을 3년 만에 체험위주의 현장교육으로 실시하게 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기대가 남달랐다. 특히 안현초는 담임교사뿐만 아니라 학급마다 아버지, 어머니 명예교사를 위촉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활동을 위해 함께 준비하고 노력한 점이 의미 있었다. 수영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한 후, 발차기, 호흡 방법 등 기초 수영교육과 함께 생존 뜨기, 체온 유지 방법, 심폐소생술 등 생존수영 방법을 함께 배웠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앴다. 이○○(안현초 3학년)은“직접 수영장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이제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생존수영에서 배운 대로 도와줄 거예요!”라고 자신감 넘치는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생존수영 활동을 지켜본 학부모들은 따뜻한 미소로 학생들을 응원하였으며 김○○(안현초 학부모)은 “학생들이 그동안

동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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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려 식물과 함께하는 마음 돌봄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가장 문제가 되는 사회 현상 중 하나가 어르신들의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이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등장한 것이 반려동물과 반려식물이다. 반려동물과 반려 식물의 교감은 어르신들의 우울증 해소에 많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려동물은 돌봄에 많은 행동이 필요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오히려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측면이 있는 반면 반려 식물은 관리가 어렵지 않으면서도 정서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주어 요즘 어르신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사업으로 2022년 9월 23일(금) 14:00~16:00 행정센터 2층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반려 식물과 함께하는 마음 돌봄, 원예를 통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했다. 강사의 꼼꼼한 지도로 소형 정원 형식의 모듬 화분을 만든 어르신들은 아이들 같은 동심으로 돌아가 웃음이 가득한 얼굴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꽃을 심고 화분을 만들어 봤다. 경치 좋은 곳에 여행가는 것보다 마음이 더 즐겁다. 싱싱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정성껏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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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홍보영상 제작하랬더니 ‘먹방 유튜브’에 혈세 몰아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중인 <광명시 골목상권 조직화(상인회) 지원사업>이 2022년도에는 홍보영상 1-2편 제작을 지원사업에 포함하여 구성하였는데, 골목상권 상인회 홍보영상 제작이 아닌 A 언론사의 ‘먹방 유튜브’에 시민 혈세를 몰아줘 특혜 논란에 휩싸여 주목. 지난 19일(월) 광명시의회 복지건설위원회 기업지원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광명시의 골목상권 조직화(상인회) 지원사업의 특혜 논란과 ‘먹방 유튜브’가 골목상권 활성화에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오희령 시의원은 “광명시 18개 골목상권 상인회중 13곳을 올해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였는데, 그중 지원액이 1,500만원 이상인 10개 상인회에 홍보영상을 제작하라고 특정했다”며 “10개 상인회별 2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편 당 150만원씩 총 3천만원의 예산을 배당하였는데, 홍보영상 제작이 아니라 ‘먹방 유튜브’로 획일화하였다. 상인회 회원 모두가 아닌 몇몇 음식점을 선정하고 특정업체(A 언론사)에 몰아주는 것은 특혜를 준다는 생각은 안해봤냐”고 물었다. 기업지원과 이영수 과장은 “골목상권 상인회 지원사업 전체 예산은 2억원이며, 골목상권 상인회별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