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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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청소년활동센터, ‘2026 청소년어울마당’ 및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디딤청소년활동센터, ‘2026 청소년어울마당’ 및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재)광명시청소년재단 산하 디딤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김난영)는 4월 4일(토) 오후 2시부터 센터에서 ‘2026년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과 ‘청소년어울마당’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미르’, 청소년운영위원회 ‘오아시스’, 우리동네 역사탐험대, 자기(인성)계발활동 ‘상상크루’ 등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올해 활동의 시작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어울마당은 ‘놀이공원’을 콘셉트로 대관람차, 열기구, 회전목마 등 놀이공원 분위기를 테마로 꾸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진행되어 댄스동아리 ‘디디’와 밴드동아리 ‘스프라우트’, ‘더웨이’, ‘헤르츠’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분식존(떡볶이, 아이스크림, 츄러스 등) ▲사격존 ▲공포존 ▲체험부스(키링 만들기) ▲타로존 ▲포토존 등 놀이공원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청소년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공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또래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추00 위원장은 “올 한해동안 오늘처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 김난영 센터장은 “이번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청소년어울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연,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 6일부터 15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7천 원에 접종 가능

- 관내 18개 동물병원에서 10일간 운영… 동물 등록 3개월령 이상 반려견 대상 - 광명시 수의사회 협력해 소유주 자부담 7천 원, 광명시 누리집에서 동물병원 확인 광명시가 동물복지 향상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시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 수의사회와 협력해 관내 18개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한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이며, 임신 중인 경우는 제외한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등록 후 접수할 수 있다. 접종은 1만 2천 원 상당으로, 시가 5천 원을 지원해 소유주는 7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 시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소유주가 광명시에 주민등록돼 있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고 감염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소중한 반려견과 가족·이웃을 위해 반드시 연 1회 이상 접종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접종 가능한 관내 18개 동물병원 목록은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과(02-2680-232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및 유공자 표창 수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 이동·교육·일자리 등 기본권 보장 강조… 실질적 사회 참여 확대 정책 추진 광명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포용적 도시 조성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3일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최영숙)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단체 관계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은 이동권, 교육, 문화, 일자리 등 기본적 삶의 권리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핵심 가치를 담았다.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시작했으며,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최영숙 회장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의 날은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일직동 주민자치회, 가평 정원 사례 접목한 ‘새빛공원 축제’ 밑그림 그린다

광명시 일직동 주민자치회(회장 박효순)는 지난 2일 경기도 가평군 일원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수사례 학습과 더불어 지역의 녹지자원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사업 발굴 및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가평군의 대표 정원인 아침고요수목원과 자라섬 남도꽃정원을 방문해 정원·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참여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운영 및 관리 방식을 배웠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직동의 대표 녹지공간인 새빛공원과 연계한 주민자치 마을사업 및 축제 기획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박효순 회장은 “현장교육으로 가평군의 우수한 정원 활용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새빛공원을 중심으로 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이번 견학이 일직동의 공원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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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경영고등학교, 몽골 교육 관계자 대상 선진 교육환경 체험 기회 제공
경기도 창의경영고등학교(교장 최민산)는 2026년 4월 3일(금), 몽골 교육청 소속 교육감 및 교원 4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학교의 선진 교육환경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의 교육 발전을 위한 시찰의 일환으로, 창의경영고등학교의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찰단은 학교의 다양한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창의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IT스포츠실에서는 VR 체험을 비롯한 첨단 IT 스포츠 교육을 경험하며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학습하는 방식을 살펴봤다. 또한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체력 활동량 측정 프로그램과 수업의 결합 방식은 실용적인 교육 모델로 주목받았다. AR 클라이밍실에서는 첨단 기술과 체육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학습 공간을 경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제과제빵실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는 모습을 참관했으며, 이룸카페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습 과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시찰단은 이처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육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디자인실을 방문해 최신 장비와 창의적인 실습 환경이 조성된

동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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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 임대주택(행복주택) 예비입주자 추가모집 공고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철산주공8·9단지(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재건축 임대주택(행복주택)’의 예비입주자 추가모집 공고를 3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기존 입주자 퇴거 및 예비자 소진에 대비한 예비입주자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1일을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각 계층별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신혼부부·한부모가족과 고령자이며, 전용면적 59㎡형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인근의 초역세권 입지로 광명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되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청약 접수는 오는 4월 13일(월)부터 4월 15일(수)까지 공사 청약센터(house.gmuc.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서일동 사장은 “현대적인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는 철산주공8·9단지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광명 시민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주거 안정

비움, 채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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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광명시지부,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4월 3일(금), NH농협 광명시지부(지부장 서외석)에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최영숙)를 위한 희망성금 200만원과 희망성품 쌀(4kg) 50포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개최된 행사에 의미를 더하고, 광명시 내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응원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마련됐다. NH농협 광명시지부는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장애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풍성함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NH농협 광명시지부 서외석 지부장,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최영숙 회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세열 본부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NH농협 광명시지부 서외석 지부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장애인분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최영숙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회원들을 위해 의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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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광명시장 예비후보 “하안동 재건축.”… “지하철로 판을 바꿔야”
-하안동 재건축에 따른 교통대란 우려에 ‘신천~하안~신림선’ 및 ‘광명·시흥~서울선’ 조기 구축 추진 의지 광명시 하안동 일대 대규모 재건축과 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광역철도망 확충 필요성이 핵심 정책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안성환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4일 “재건축과 신도시 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도로 중심 교통체계로는 한계가 명확하다”며 “지하철 중심으로 교통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현재 하안동 주공아파트 1단지부터 12단지까지 약 2만여 세대 규모 재건축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하안2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약 6만 7천 세대)가 더해지면서 향후 15만 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이로 인해 서울 방면 출퇴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현재와 같은 도로 중심 교통체계로는 이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광명시 역시 하안동 재건축과 인근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광역철도 구축 필요성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과거 광명동 뉴타운 재개발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