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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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먼저 찾는 학교로”… 경기항공고, 20여 개 기업 참여 도제 활성화 협의회 개최

“기업이 먼저 찾는 학교로”… 경기항공고, 20여 개 기업 참여 도제 활성화 협의회 개최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유형진)는 4월 9일 광명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와 함께 ‘2026학년도 신규 학습기업 모집 일학습병행 설명회 및 도제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행사에는 경기항공고 교직원과 광명시청 관계자,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회원사 대표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경기항공고의 도제학교 운영 체계와 연간 일정, 참여 절차 등이 안내되었으며,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되는 도제 운영 시스템과 기업 참여 시 기대 효과 및 지원 사항이 소개되었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취업 연계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어 진행된 도제 활성화 협의회에서는 기업과 학교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기업–학생 매칭 프로그램 운영, 모의면접 및 채용 연계 강화, 산학 교류 프로그램 확대, 기업 참여형 장학금 운영, 외부평가 응시 및 취득비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항공고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신규 학습기업 발굴을 확대하고, 기업 수요 기반 교육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유형진 교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인정받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서울·경기 지역 유일의 항공 특성화고등학교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을 통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광명시, 집중호우 대비 목감천 홍수 피해 막는다…차수판 설치 훈련 실시

- 10일 목감천 개명교서 극한 호우 상황 가정한 실전형 훈련 실시 - 지난 7일 소하배수펌프장서 유관기관 100여 명 합동훈련…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태세 돌입 광명시가 10일 집중호우에 앞서 목감천 개명교 일원에서 목감천 범람에 대비한 차수판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차수판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빗물이 도로나 건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물막이판으로, 교량 등 침수 취약 지점에 신속하게 설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장비다. 이번 훈련은 실제 호우경보 발효 상황을 가정해 차수판 신속 설치 역량과 광명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목감천은 연장 11.9㎞로 하류부가 도심지를 관통해 저지대 주택·상가 침수에 취약하다. 특히 제방 차수벽보다 낮은 광명교·개명교·개웅교 3개 교량은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높아 차수판 신속 설치가 필수적이다. 훈련은 시간당 30㎜ 이상, 누적 강우량 200㎜ 이상의 극한 호우로 목감천 수위가 교량 바닥면보다 물이 20㎝ 아래까지 급상승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시는 이번 훈련에 앞서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차수판 상태를 점검해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또한 시는 지난 7일 소하배수

광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쿠폰’ 전달

광명시 광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귀영)는 지난 9일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정을 잇는 우리동네 반찬 쿠폰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는 대상 가구에 1인당 5만 원 상당의 반찬 쿠폰을 전달했다. 대상자들은 쿠폰으로 지역 내 반찬가게에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다. 임귀영 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자 동장은 “민관 협력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 평화의 소녀상 꽃밭에 봄꽃 식재 행사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봉선)는 10일 광명동굴 입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봄꽃 300그루를 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진실을 되새기며 평화와 인권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특히 봄꽃을 심는 행사로 아픈 역사를 넘어 희망과 치유,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이어질 평화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소녀상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정성스럽게 꽃을 심으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경건한 묵념과 함께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기원하는 뜻을 나눴다. 김봉선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심기를 넘어,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와 인권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다양한 실천으로 평화의 소녀상이 지닌 의미를 널리 알리고, 평화와 인권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역사 인식 제고와 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정기적인


경기도, 하천·계곡지킴이 114명 발대식 개최... 불법행위 근절 본격 추진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천·계곡지킴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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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먼저 찾는 학교로”… 경기항공고, 20여 개 기업 참여 도제 활성화 협의회 개최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유형진)는 4월 9일 광명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와 함께 ‘2026학년도 신규 학습기업 모집 일학습병행 설명회 및 도제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행사에는 경기항공고 교직원과 광명시청 관계자,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회원사 대표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경기항공고의 도제학교 운영 체계와 연간 일정, 참여 절차 등이 안내되었으며,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되는 도제 운영 시스템과 기업 참여 시 기대 효과 및 지원 사항이 소개되었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취업 연계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어 진행된 도제 활성화 협의회에서는 기업과 학교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기업–학생 매칭 프로그램 운영, 모의면접 및 채용 연계 강화, 산학 교류 프로그램 확대, 기업 참여형 장학금 운영, 외부평가 응시 및 취득비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항공고는 이번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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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하우스,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 참여
4월 6일(월), 샬롬하우스 건축주 조성현·김혜진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꿈지원 청소년 장학금 3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건축주 조성현이 지난 3월 공개발표한 박사논문을 기념하는 감사의 밤에서 진행된 후원이었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지원하였다. 샬롬하우스 건축주 조성현·김혜진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조성현·김혜진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샬롬하우스 건축주 조성현·김혜진이 전달한 장학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꿈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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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광명시장 예비후보, 경력보유여성(경단녀) 위한 ‘AI-Jump’ 프로젝트 발표
-전국 최초 ‘유료 AI 도구 구독료’ 지원 공약... 실효성 없는 교육에서 ‘채용 직결’로 체질 개선 -연간 40억 규모 예산 투입, AI 매칭 플랫폼 및 실전 프로젝트형 교육 도입 안성환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기존의 단순 교육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접목한 ‘광명형 경력단절 여성 AI-Jump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안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의 경력단절 여성 정책은 ‘수료증은 있지만 일자리는 없는 구조’라는 비판을 받아왔다.”며 “기업의 구인 수요와 여성 인재의 역량을 AI로 정밀 매칭하여 교육이 곧 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가 제시한 ‘AI-Jump’ 프로젝트의 핵심은 ‘AI 헤드헌팅 플랫폼’ 운영이다. 광명시와 인근 기업의 구인 데이터를 통합하고, 여성 인재의 경력과 역량을 AI로 분석해 최적의 일자리를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기업이 제시한 실제 과제를 교육생이 해결하는 ‘실전 프로젝트형 커리큘럼’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수료와 동시에 해당 기업으로의 채용을

광명 온(ON)동네 복지관 사업, ‘우리동네 에코리더’환경동화구연 역량강화교육 성황리 수료
- 유아·아동 대상 찾아가는 환경 동화구연을 위한 역량강화교육 5회기 진행되어 - 신규·기존 참여자 관계 형성 중심 교육으로 공동체성 및 활동 지속성 강화 기대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이하 ’철산복지관‘)은 3월 27일(금)부터 4월 10일(금)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5회기에 걸쳐 유아·아동 대상 찾아가는 환경 동화구연을 위한 ’우리동네 에코리더‘ 참여 어르신 대상 역량강화교육을 철산복지관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손유희 동작법과 동화구연 발성법, 참여자 개별 발표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올해 에코리더 참여자들은 신규 참여자 비율이 높은 구성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조별 활동을 중심으로 기존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상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신규 참여자 장O경 주민은 “처음에는 동화를 직접 구연하는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조별 활동을 통해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배우고 연습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철산복지관 김영선 관장은 “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