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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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기환경대상’ 도지사상 수상

광명시, ‘경기환경대상’ 도지사상 수상

- 시민참여 탄소중립 정책과 제도적 체계 선도적 구축 높은 평가 - 지방정부 최초 기후 전담부서, 수도권 최초 기후 전담센터 설치 등 선도적 행정 기반 구축 - ‘기후의병’ 2만 명 가입,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등 시민주도 실천문화 확산 - 박승원 시장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갈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부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경기환경대상은 인천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환경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기관·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광명시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선, 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시정 핵심과제로 삼고 2023년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포한 이후 탄소중립 6대 전략과 100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기후대응기금 등을 도입하며 탄소중립 정책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또한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 전담부서(현 탄소중립과)를 설치하고 수도권 최초로 기후대응 전담 센터(현 기후의병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선도적인 탄소중립 행정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시민 주도 기후행동 조직인 ‘1.5℃ 기후의병’을 중심으로 시민이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2만여 명이 가입한 ‘1.5℃ 기후의병’은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이끄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포인트로 전환하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기부와 연계해 시민의 환경 실천이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실현하고 있다. 시민 참여형 에너지전환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에너지협동조합을 지원해 현재 총 14기의 햇빛발전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분산형 에너지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 기후의병 양성 프로그램 ‘기후학당’​을 운영하고, 광명시 기후주간과 탄소중립 국제포럼 등을 개최하며 시민·전문가·지방정부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한 광명시민 모두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탄소중립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경기환경대상’ 도지사상 수상

- 시민참여 탄소중립 정책과 제도적 체계 선도적 구축 높은 평가 - 지방정부 최초 기후 전담부서, 수도권 최초 기후 전담센터 설치 등 선도적 행정 기반 구축 - ‘기후의병’ 2만 명 가입,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등 시민주도 실천문화 확산 - 박승원 시장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갈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부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경기환경대상은 인천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환경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기관·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광명시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선, 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시정 핵심과제로 삼고 2023년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포한 이후 탄소중립 6대 전략과 100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기후대응기금 등을 도입하며 탄소중립 정책 추진 기

광명1동, 익명 주민의 따뜻한 나눔… 핸디청소기 5대 기탁

광명시 광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귀영)는 지난 12일 익명의 지역주민으로부터 핸디청소기 5대를 기탁받았다. 익명의 기탁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기탁된 핸디청소기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귀영 위원장은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기탁자 덕분에 지역사회가 밝아졌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자 동장은 “이번 기탁은 이웃을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일상활력 프로젝트 진행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화순)는 13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일상활력 프로젝트: 오(5)해피데이!’ 수박화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화채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이웃과 소통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주민센터 공유부엌에서 재능기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수박화채를 만들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화순 위원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며 즐거운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활력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지시로 양주 장흥계곡 불법시설 감시 강화

○ 최근 방송에 보도된 양주 장흥계곡내 불법시설 조치 - 양주시, 3일 민원 접수 직후 불법 수중펌프·전기시설 철거. 형사 고발도 진행 ○ 추미애 지사, 방송 접한 후 재발 방지 등 엄중 조치 지시 - 경기도, 양주시와 협조해 주말 포함 현장점검 강화 - 도내 다른 하천‧계곡 불법행위도 엄정 대응키로 경기도가 최근 방송에 보도된 양주시 장흥계곡 내 불법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에 대해 양주시 협조를 통해 철거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양주시는 지난 8월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당일 현장을 찾아 불법으로 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을 철거했다. 이어 양주시는 해당 불법행위에 대한 형사고발도 했다. 해당 불법시설은 양주시 돌고개천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2024년 불법시설 철거 후 올해 불법이 재발한 곳이다. 평상과 수중펌프 등을 설치하고 무단으로 옥외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지난 9일 한 유투브 방송에 “엄마, 물속에 전기가 흘러!”라는 제목으로 불법 야외테이블 수백개와 축축하게 젖은 바위 위에 220V콘센트를 설치하고 영업하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방송 내용을 접한 후 경기도 하천과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즉각적인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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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2026 광명해오름 갈등조정전문가 양성과정」직무연수 운영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 교원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등을 대상으로「2026 광명 해오름 갈등조정전문가 양성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온라인 비대면 연수, 대면 연수 총 80시간으로 구성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해 관계 회복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갈등조정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갈등의 이해와 갈등조정의 기본 원리 ▲학교 갈등 사례 분석 ▲대화와 경청을 통한 소통 기술 ▲갈등조정 절차 및 실제 ▲관계 회복을 위한 조정 대화 실습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참여자들이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분석하고, 갈등 당사자의 입장을 이해하며 서로의 필요와 요구를 확인하는 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하여 현장 적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갈등조정전문가가 학교 내 갈등 상황에서 당사자 간 소통과 대화를 지원하고, 갈

동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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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소방정책 간담회 개최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13일 광명지역 경기도의회 의원을 초청해 지역 안전현안 공유와 소방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소방정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경기도의회와 소방서 간 소통을 통해 지역 안전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하였으며, 김용성·유종상·최민·심상록 경기도의원과 유해공 광명소방서장, 각 과장, 남·여성 의용소방대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와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지역 여건과 재난환경에 따른 주요 소방현안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소하동 판자촌의 화재안전대책과 소방용수시설 보강, 폭염 취약계층 및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의 폭염 안전대책 등 지역 현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방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광명소방서는 논의된 의견을 향후 소방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경기도의회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소방정책에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

비움, 채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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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10지역, 사랑의 쌀 10kg 100포 전달
7월 27일(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10지역은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를 통해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품 쌀 10kg 100포를 전달했다. 광명지역 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 장학금 지급, 소년 소녀 가장 돕기 및 불우 이웃 돕기, 장애인 복지관 지원, 독거노인 및 경로당 성금 봉사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번 쌀 후원 역시 354-B지구 10지역 소속 라이온스클럽들이 뜻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최성배 총재와 10지역 김민수 부총재가 함께했다. 또한 1지대 광명라이온스클럽, 제일라이온스클럽, 스마일라이온스클럽, 희망라이온스클럽과 2지대 중앙라이온스클럽, 청운라이온스클럽, 청솔라이온스클럽, 한결라이온스클럽이 함께 뜻을 모으며 자리를 빛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최성배 총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지역의 라이온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에 함께해 매우 뜻깊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이 필요한 이웃들의 식탁

시 있는 마을




지역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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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국회의원, 광명동 국립소방박물관 개관준비 현장 점검
- 시범운영 앞두고 추진상황 확인…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박물관 개관 준비에 만전"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1일 광명동에 건립 중인 국립소방박물관 공사현장을 방문해 건립 추진 현황과 전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범운영과 개관 준비 계획을 보고받았다. 국립소방박물관은 총사업비 461억 원(국비 431억 원, 지방비 30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사업으로, 광명시 광명로 710 일원에 연면적 4,77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상설전시실 4개와 기획전시실, 어린이전시실 등에서 약 500점의 소방 유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건축공사와 전시공사 추진 현황, 분야별 공정 상황, 시범운영 준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재 건축공사와 시설공사는 모두 완료됐으며, 전시공사는 올해 11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후 12월부터는 시범운영을 시작하고, 시범운영에 앞서 현장 자문위원회 개최와 외부 전문기관 안전점검을 실시해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한 하자 보완을 거쳐 2027년 2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물관은 우리나라 소방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고대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꽁초없는 우리 아파트’ 골목상권으로 확대
- 새터마을 골목거리에 지역상생형 공공 재떨이 설치…상인회가 직접 관리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가 아파트에서 시작한 생활환경 개선형 자원봉사 활동을 골목상권으로 확대했다. 센터는 13일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 및 새터마을 상인회와 함께 지역상생형 공공 재떨이를 시범 설치하고, ‘꽁초가 길에 떨어지면, 매너도 함께 떨어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과 상인이 직접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가게 홍보까지 연계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모델을 추진한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앞서 관내 5개 아파트 단지에서 관리사무소 직원과 입주자대표 등이 재떨이 제작·설치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공동체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새터마을 골목거리 시범 설치를 통해 아파트에서 시작한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지역 골목상권으로 확장했다. 센터는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와 협력해 재떨이를 설치하고, 상인회가 직접 관리·점검하는 자율관리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재떨이에 마련된 홍보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가게를 알릴 수 있도록 해 깨끗한 골목환경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함께 이루는 지역상생형 자원봉사 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자원봉사는 생활 속 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등 주요사업 보상 절차 탄력
○ 경기도, 정부 주거안정 부동산 정책에 발맞추기 위한 GH 공사채 사전승인 확보 ○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등 5개 사업 재원 확보, 보상절차 차질 없이 추진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5개 사업 진행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신청한 2조 3,600억 원 규모 공사채 발행이 전액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광명시흥 공공주택 지구 등 주요 사업의 보상 절차 등이 탄력을 얻게 됐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 상반기 지방공사채 발행 사전 심의 승인 결과’ 공문을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았다.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은 막대한 보상비와 공사비가 수반돼 신속한 재원 마련이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지만 수조 원의 재원을 지자체나 공기업이 현금으로 융통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경우 지방공기업은 공공사업에 필요한 목돈을 빌리는 일종의 차용증인 ‘공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충당한다. 공사채 발행을 위해서는 행정안전부 승인이 필요하다. 행정안전부는 무분별한 부채 증가를 예방하기 위핵 공사채 발행을 연 2회 심사하고 있는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상반기 심사를 통해 공사채 발행 승인을 얻었다. 공사채 활용 예정인 사업은 광명시흥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