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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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연일 폭염에 시민 안전 최우선… 생활밀착 대책 가동

광명시, 연일 폭염에 시민 안전 최우선… 생활밀착 대책 가동

-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종합대책 추진… 4대 분야 18개 사업 집중 관리 - 무더위쉼터 167개소 운영·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생활밀착형 보호 강화 - 온열질환 감시체계·그늘막·양심양산 대여 등 폭염 피해 예방 추진 광명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선다. 시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은 올해 5~7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광명시도 지난해 폭염대책기간 중 폭염일수 44일을 기록한 만큼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올해 ▲폭염상황 관리체계 구축 ▲생활 밀착형 보호대책 추진 ▲폭염피해 저감시설 확충 및 관리 ▲시민홍보 및 인식개선 등 4대 분야 18개 사업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합동 대응반을 운영하고, 위기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재난안내문자와 부서 간 협력망으로 폭염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무더위 시간대 외부활동 자제 등 시민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온열질환 대응은 의료기관과 연계해 촘촘히 관리한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광명성애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참여해 온열질환자와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발생 현황을 매일 확인하고, 보건소와 경기도, 질병관리청으로 이어지는 보고체계를 유지한다. 폭염에 취약한 시민은 더 세심하게 살핀다. 시는 공공청사, 경로당, 복지관, 스마트버스정류장 등 무더위쉼터 167개소를 운영하고, 특보 발령 시 동별 최소 1개소 이상을 연장 또는 추가 운영한다. 독거 어르신, 중증장애인, 건강취약계층에는 안부 확인과 방문건강관리를 병행한다. 도심 속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한 생활밀착 시설도 늘린다. 시는 기존 그늘막 177개소와 올해 새로 설치할 50개소를 운영·관리하고, 스마트버스정류장 3개소도 추가 설치한다. 도로 살수차, 증발냉방장치(쿨링포그), 차열지붕(쿨루프),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등 도심 열섬 완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시민 행동요령 안내도 강화한다. 광명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카카오톡 채널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과 실시간 상황을 알리고,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33개소에서는 양심양산 대여사업을 운영해 온열질환 예방을 돕는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폭염 대응의 핵심은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고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보호체계를 작동시키는 것”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온열질환 감시, 폭염저감시설 운영을 세심하게 추진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연일 폭염에 시민 안전 최우선… 생활밀착 대책 가동

-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종합대책 추진… 4대 분야 18개 사업 집중 관리 - 무더위쉼터 167개소 운영·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생활밀착형 보호 강화 - 온열질환 감시체계·그늘막·양심양산 대여 등 폭염 피해 예방 추진 광명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선다. 시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은 올해 5~7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광명시도 지난해 폭염대책기간 중 폭염일수 44일을 기록한 만큼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올해 ▲폭염상황 관리체계 구축 ▲생활 밀착형 보호대책 추진 ▲폭염피해 저감시설 확충 및 관리 ▲시민홍보 및 인식개선 등 4대 분야 18개 사업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합동 대응반을 운영하고, 위기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재난안내문자와 부서 간 협력망으로 폭염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무더위 시간대 외부활동 자제 등 시민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온열질환 대응은 의료기관과 연

광명시, 도시 정책-공간 잇는 ‘통합 공공디자인 2.0’ 로드맵 만든다

- 15일 ‘제2차 광명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3기 신도시·정원도시·스마트도시 등 주요 사업과 연계… 도시 전체 통합 디자인 관리 체계 구축 - 보는 디자인에서 누리는 디자인으로… 시민 체감형 공공디자인 혁신 - 특화 디자인 사업 발굴, 시민 참여 방안 마련,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선 등 추진 광명시가 급격한 도시 변화에 발맞춰 주요 정책과 도시 디자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공디자인 로드맵을 구축한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광명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광명의 정체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방향과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의 중장기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개별적 디자인 사업을 탈피해, 시 주요 정책과 사업이 지닌 가치와 방향성을 도시 공간 전반에 유기적으로 담아내는 ‘통합적인 디자인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현재 시 전역에서 진행 중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도시 개발 사업은 물론, 정원도시·스마트도시·탄소중립 등 광명시의 핵심 중장기 정책을 공공디자인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과 편의, 쾌적한 도시

광명시 도서관, 책 빌리는 공간 넘어 ‘시민 성장 거점’으로…

- 전문가와 도서관별 특성화 넘어 도시형 도서관 네트워크 전환 방향 구체화 - 장서 운영체계 개선·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서관 등 광명형 도서관 혁신 모델 모색 광명시가 도서관을 책을 빌리는 공간에서 시민이 배우고, 머물고, 창작하는 미래형 생활문화 거점으로 전환한다. 시는 이 같은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1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도서관 혁신정책 개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수영 대림대학교 도서관미디어정보과 교수, 양지안 숭의여자대학교 문헌정보과 교수 등이 참석해 1·2차 내부토론회에서 나온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과 보완점을 광명시 여건에 맞춰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도서관별 특성화에서 도시형 특성화 네트워크로 전환 ▲시민 수요에 빠르게 반응하는 장서 운영체계 개선 ▲인공지능(AI)과 함께 성장하는 광명형 미래도서관 전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광명시도서관의 혁신 방향을 구체화했다. 먼저 시는 기존 6개 공공도서관과 신설 예정 도서관을 하나의 주제형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하안도서관 게임·디지털 창작, 광명도서관 메이커·청년공간, 철산도서관 예술·창작공간, 소하도서관 글쓰기·시민창작 등


경기도, 41조 6,799억 원 제1회 추경안 통과…민생·에너지 지원 확대

경기도, 올해 본예산 40조 577억 원 대비 1조 6,222억 원 증가 ○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 도민이동권 보장, 농가지원 3대 패키지 지원,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 사업편성 ○ 김동연 지사, “정부추경이 민생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의 속도와 완결성을 높이겠다” 밝혀 경기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1조 6,799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22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는 1조 6,119억 원, 특별회계는 103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 도민이동권 보장, 농가지원 3대 패키지 지원,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 사업이 편성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23억 원 ▲경기도 참전명예수당 지원 10억 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에 36억 원 등 1조 1,504억 원이 편성됐다.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은 총 1,492억 원이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34억 원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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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항공인재의 꿈을 체험하다”… 경기항공고, 제2차 학과체험 프로그램 운영
◦ 중학생·학부모 대상 실습 중심 진로체험 운영… 항공·로봇·인프라 분야 높은 관심 ◦ 항공전기전자·항공MRO·로봇자동화·인테리어리모델링과 체험 프로그램 진행 ◦ ‘항공인프라시스템과’ 재구조화 조건부 승인, 2026년 7월 최종 승인 추진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유형진)는 5월 13일 교내 디지털교실 및 각 학과 실습실에서 2026학년도 제2차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외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항공 및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습 중심 진로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과체험 프로그램은 실제 수업이 이루어지는 실습실 환경에서 운영되어 참가 학생들이 각 학과의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 적성과 흥미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단순 견학이 아닌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과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되었다. 항공전기전자과와 항공MRO과에서는 항공기 프라모델 조립,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체험, 항공로켓 발사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항공기 구조와 비행

동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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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종합사회복지관-광명21세기병원 업무협약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효정)은 지난 5월 14일, 광명21세기병원(원장)과 함께 ‘2026 광명온(ON)동네복지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4년부터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동행하며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온 양 기관이, 2026년을 맞아 한층 더 진화한 지역 밀착형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의료와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으며,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긴밀한 지역 밀착형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한편,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주민들을 위한 건강 증진 지원과 광명21세기병원 이용 주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등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상호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명21세기병원 측은 “2014년부터 이어온 복지관과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우리 병원이 가진 의료 역량을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비움, 채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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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광명2동점,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빵 나눔
2026년 5월 11일 파리바게뜨 광명2동점과 함께 지역 내 고립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빵 정기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와 함께 발굴하였고, 지역의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파리바게뜨 광명2동점에서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고시원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중장년층과 고립 위험이 높은 지역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명 온(ON) 동네복지관 사업은 동 단위 생활권 안에서 고립, 외로움, 돌봄 공백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해 일상 속 돌봄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주민 중심의 마을복지 사업이다. 파리바게뜨 광명2동점 김주희 점주는 “빵을 만드는 공간이 지역을 잇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작은 빵 나눔이지만 누군가의 하루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 후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최효정 관장은 “지역 상점의 참여는 주민 돌봄을 한층 촘촘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고립 위기가구와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어가며, 주민과 가까운 자리에서 돌봄을 실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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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후보, “광명의 변화를 위해, 뛰자! 김정호”
- 김정호 국민의힘 광명시장 선거 후보 등록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 김정호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정호 후보는 “저는 광명을 바꿀 사람 중에서, 예산을 가져오고 바로 집행할 줄 아는 후보”라고 말하며 ”광명시 각종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자 7대 공약과 3대 비전을 준비했다. 광명의 변화를 위해, 저 김정호는 뛰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경영하는 시장’▲취임 100일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일 잘하는 시장’▲‘정치’가 아닌 ‘행정력’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 광명시장은, 김정호 입니다”고 강한 승리의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7대 공약으로 ❶ AI 교통 신호 트랩(TRAP)과 셔틀 트램 도입 ❷ 광명형 ‘테마파크’와 유니버셜 AI스튜디오 ❸ 오페라하우스+@ ❹ 목감천 저류지에 “종합스포츠멀티플렉스” ❺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0 시행 ❻ 철산동·하안동 대규모 재건축사업 성공적 마무리 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집약형 자족도시 조성 등을 밝혔다. 김 후보는 광명

광명도시공사, 풍수해 대비 현장 안전점검 및 대책회의 펼쳐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도덕산 캠핑장’ 현장 안전점검을 5월 14일에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 점검은 경영관리본부에서 매주 시행하는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실시하였으며, 시민이용시설의 각 부서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사업장별 대응대책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를 주재한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매년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폭염이 많아 시민이용 공공체육시설의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력을 높이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회의를 통해 안전관리실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비상체계를 확고히 하고 안전망을 촘촘히 점검·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사는 풍수해 대응을 위해 기상상황 지속 모니터링 및 전직원 문자 알림 시스템 구축, 폭우시 차량 및 고객 대피 유도, 주차장 통제, 운영장비 전기 차단 등의 침수대응 매뉴얼 수립하였고 배수로 및 집수정 정비 및 강풍 대비 대형수목 전지작업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공사에서 발주한 대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현장별 책임건설사업 관리기술인이 공정 현황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PM Rep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