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3 (토)

  • 구름많음동두천 7.9℃
  • 흐림강릉 4.7℃
  • 구름많음서울 6.6℃
  • 천둥번개대전 4.6℃
  • 구름많음대구 12.1℃
  • 구름조금울산 12.2℃
  • 광주 6.9℃
  • 구름많음부산 11.8℃
  • 구름많음고창 7.6℃
  • 구름많음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7.8℃
  • 흐림보은 1.4℃
  • 흐림금산 2.0℃
  • 흐림강진군 7.5℃
  • 구름조금경주시 12.9℃
  • 구름많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사회

시장이 반대하면 안 들어올 수 있다.(5)

구로구민은 고통을 겪으면 안 되고 광명시민은 고통을 겪어도 되나.

재임 시절에 차량기지 이전 문제를 접했던 이효선 전)시장은 3월 19일 시민정책토론회에서  발언자로 나와 시장이 반대하면 안 들어올 수 있다. 우리가 아무리 데모해도 안 된다. 시장이 안돼. 지하화로 들어와 한마디 하고 말하지 말고 가 그럼 끝나는 거다라면서 지하화를 하지 못하면 시장이나 국회의원 옷 벗어야 한다고 말하여 석자들의 시선을 끌었 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발언권을 얻은 참가자들은

구로구민은 고통을 겪으면 안 되고 광명시민은 고통을 겪어도 되나.”

어느 정치인이 광명시민을 위해서 일하는지 지켜보겠다

왜 꼭 광명시로 차량기지가 들어와야 되나

구로시민들이 수십년동안 겪었던 고통을 그대로 광명시민한테 주겠다는 국토부에 너무나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에 찬성한다고 올리신 분들이 상당히 있던데 제가 생각하기에 그분들은 광명시민이 아닌 걸로 파악이 된다. 시가 너무 미진하게 대응하지 않았나한다. 진짜 지하철이 아니 직원들 출퇴근하기위한 셔틀이다.”

시민들이 일어서야 한다등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국토부의 일방적인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격앙된 분위기를 보였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하안3동, 우리 마을 문제는 우리가 함께 풀어간다.
광명시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용진)는 지난 3월 15일 하안상업지역 우리은행 뒤 근린(쌈지)공원에서 광명시 공원녹지과 주관으로 공원 내 시설물 개선을 위한 최종(3차)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하안3동 근린(쌈지)공원 시설물 개선사업은 ‘우리동네 문제점과 대책, 발전방향’을 주제로 지난 2018년 개최한 광명시 통장워크숍 분임토의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하안3동 통장협의회의 정책 제안사업이다. 이번 주민 설명회에는 하안3동장, 김재일 주민자치위원장, 최인선 누리복지협의체 위원장, 이선남 통친협의회장, 서영만 주민자치위원, 안문수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나상준 바르게살기위원회 고문, 윤영식 작은화가들 미술학원장, 이화수 대성안경 대표, 유석용 13단지 입주자대표,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강신성 지역위원장 등 15명이 참석하였다. 박승원 시장 취임 이후 ‘지역의 현안은 주민과 함께 해결해야한다’는 자치행정에 협치 마인드를 반영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주민 설명회에는 야간 조명 조도 개선, 방범 카메라 설치, 공사 시 안전 문제, 공원 명칭 공모, 공원 관리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갔다. 이번 근린(쌈지)공원 시설물 개선사업에는 도비 포함